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영토라며, 관련 기관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또,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관련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 대변인은 이 문제와 관련해 한일 간에 소통이 이뤄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방식은 밝히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593436
외교부 "도쿄올림픽 독도 표시 용납 불가...적극 대응할 것"
외교부는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인 것처럼 표시한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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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들 지네 상황도 모르고 깝치는 꼴이라니 하아~
첫댓글 불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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