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친북 보다 안 보이는 친북을 독야청청 공격하는 글을 적는 '바다를 건너다(바다찾기)'입니다.
강양구기자가 도대체 한국 기독교에 달콤 짝짝한 애무를 보내고, 한국 기독교인들에 먹히는 가 봅니다.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의 의도가 민노당의 의도요, 민노당의 의도가 김정일의 의도입니다.
다만, 김정일이 유물사관으로 말하지 않고 기독교의 전형적인 언어로 말하면, 깜빡 죽습니까?
하나님의 섭리는 어벙하라고 존재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순간적인 임기응변보다는 평소 때의 일관된 신조를 더 따지는 편입니다.
개인의 생명보다 귀중한 민족의 생명.... 이 따위의 명명백백한 황장엽의 공산주의를 승인하고서 황우석
박사를 기독교가 버리는 것은, 서푼 짜리 기독교 해석에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21세기 난치병 환자들에 한국의 대표 생명과학자 황우석 박사는 중요합니다.
황우석 박사는 개인의 생명공학자로서의 책임감보다는 애국적 생명공학자로서 난치병 개개인의 입장
을 존중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께서 황장엽씨의 명명백백한 공산주의 용공사상에 대해서 따르는 '뉴라이트'에 대해서
한마디 야단 한 번 안치고 따르고, 황우석 박사님을 버리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과 같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은 개개인 난치병 환자도 소중하고 그럼으로서 애국적인 입장에서 있으시고, 그러면서
인류애를 발휘하시는 입장을 택했고, 황우석 박사의 개인의 생명공학 성취를 거부하는 민노당과
김정일과 친북세력의 억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달콤한 기독교 언어로 말한다고 심층적 차원의
하나님 섭리를 어긋나는 발상을 인정하면 안됩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부시대통령의 미국과 미국 기독교인들에, 한국 생명공학 발전을 위해서 한국의 생명공
학자 황우석 박사의 그동안의 잘못을 용서해주십사 하는 요청과 더불어, 한국의 생명공학이 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요구되어야 할 부분을 미국의 기독교인들에 의견을 받아서 전달해주는,
한국의 생명공학 발전에 건설적인 일을 하셔야 적절할 것이며, 프레시안 강양구 같은 나부랭이들의
꼬임수에 말려선 안될 것입니다.
민노당과 문화방송이 원하는 바는 '민족 생명공학' 쯤으로 김정일의 하수인되게 황우석 박사가 정치
끄나불이 되도록 하는 차원이었고, 그것의 거부가 고통의 기원으로 인터넷 논객들에 의해서 게시글
과 쪽글과 100자평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북한공산집단의 반인권성에 대해서 서구 자유세계가 응답함은 레닌 스탈린 체제의 수만 인명의 학살
의 후속편 때문일 것이며, 황박사님에 대한 문화방송의 공격의 저변도 조용기목사님께서 조금만 노력
하시면, 소련에서 '당성'을 갖춘 과학자와 '당성' 안 갖춘 과학자 나누기로서 과학을 짖이겼던 자유민주
주의 왜곡의 현장을 자유세계에 가감없이 알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부분적으로 거역할 수 있어도, 인간과 인류의 발전 전체에 의학이 발전하는데에
인간의 지혜가 쓰여짐은 하나님의 뜻에 다른 게 아닐 것입니다.
조용기목사님.
성경에 대해서 단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출애급기"에 대해서 있지도 않은 내용이 있다고 할 때,
당장 천벌을 받어라 하고 따지며 외치고 싶지요?
신학대 나온 후배들과 젊은이 밭에선 사기꾼은 죽습니다.
그러나, 신학대 나온 이가 흔한 가요?
진리는 이게 아닌데, 진리는 이게 아닌데,......
교회에 대해서 호기심 위주로 '죽이기'방식으로 하면서, 목사님의 성경 해석의 바름에 대해서
있지도 않은 구절 바탕으로 목사님의 하나님 말씀 전파를 공격하게 될 때,
신학대 나온 사람들로만 제한하고, 신학을 전혀 모르는 자 좀 빠져! 그리고, 호기심위주로 신학을
죽이냐! 하고 울분 느끼시겠지요?
과학도 진리이고 그러한 진리가 정치목적으로 사냥되고 있습니다.
연합전술론으로서 '전대협'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전대협 창시자 강철 김영환에도
전대협에 대해서 사죄를 바라지 않고 연대하니
프레시안 강양구의 달콤한 말에 빠져서,
난치병 환자들의 빛인 황우석 박사를 죽이는 것은,
표면적으로 성경말씀에 입각되어도 심층적으론 배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말고
남에게 정직하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사님은 이명박시장에도 육삼동지회 해체를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파들에 연합전술론이란 좌경사상 말고
진짜 대의에 맞는 단결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인간의 자유라고요?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의 거짓말을 방관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할 때 충성했시유 를 과장하는 자 빼곤,
전대협에 대해서 사죄하고
육삼동지회에 대해서도 사죄해야 마땅합니다.
한국기독교인들은 어벙해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고 성경에 적혀 있나요?
저는 세례를 아직 안 받았습니다.
오마이뉴스나 외치는 기독교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고 보고,
또, 조갑제를 섬기는 지 하나님을 섬기는 지 헷갈리는 교회도,
교회라고 인정되지 않습니다.
조용기목사님.
황우석박사님을 프레시안 강양구등의 기독교인을 잘못 이끌어
김정일에 이득 주는 방향에서 건설적으로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여의도연구소 소장님.
저는 박사모에서 너무나 많은 지적 차이를 갖는 자의 인격 공격 위주에서,
자주 얼버무리기 했습니다.
옛날 분으로서 배운 사람은 그래야 하는거야 하면서
개구리에 돌던지듯이 하지만,
맞는 자가 얼마나 피흘리며 헐떡 거리는 지 봅니다.
뉴데일리가 여증동이란 퀵 서비스학자를 띄웁니다.
조갑제기자는 한국의 국어국문학에 대해서 분석할 능력이 없으니 모른다고 하면서
십수년 송두율정신자 밀어준 바탕에 반성이 없습니다.
뉴라이트에서 왜 그리 조선조 노론 소론 냄새가 펑펑 나는지요,....
황우석 박사 같이 아파본 자들은,
그리고 황박사님의 작업이 사회를 구원한다는 것을 믿는 자들은
개인보다는 한줌의 사심없는 집단성 믿는데,
황박사님이 그토록 아파해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학술사상이 능멸되어도,
오직, 변함없이 박대통령 때려 잡던 시대에서 김일성과도 거리 갖는다는 식이면서 좌파코드인
바탕만이 성리학자의 엽기성을 능가하며 존재하네요.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을 얼마든지 꼬여내서,
김정일을 위한 바닥에 사기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대협 종사자에 한번의 사과 한번 받지 못한 한국 기독교의 어벙함 때문입니다.
전대협 종사자가 바로 '미니'와 '스몰'과 '귀여운'수준이나마
원론 그대로 김정일 독재를 시행한 것입니다.
좌경 사상 배워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강철 김영환에게 동시대 후배들의 자유와 인권을 짓밟는 전대협을 해서 미안하다는 사죄를
시켜야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의당 그렇게 누구에게나 사심없게 하도록 요구해야 맞습니다.
황우석 박사의 생명공학은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 학문의 등불입니다.
이것을 버리는 일체의 기독교인의 성경해석은, 전부가 다 하나님을 버리는 해석입니다.
세례를 받을 시간이 넉넉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세례를 받지 않음은
조갑제를 섬기는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 아니란 믿음 때문입니다.
첫댓글 달콤한 교회 언어로 공산주의가 손짓하고, 표피적으로 교회언어를 부정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울고 있을 때, 달콤한 표피의 교회언어를 부정하고 표피적으론 성경을 거역하나 심층적으론 자유민주주의적인 황박사님을 선택할 때,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헷갈림없는 신념의 토대로 '반공주의'게시글은 연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