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나님은 얼굴도 곱고 수수한 차림이 잘 어울려서 걷기에서 마주치면
기분이 나도 모르게 좋아지고 살짝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는데
( 도둑놈 어딜 감히 ! )
오늘 신디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니
와 ~
해맑게 웃는 모습이 좋아 그냥 100m 미인이겠지 하고 치부해 버렸는데 완전 그게 아니네
짱이네 !
비유하자면
저기 ....
저 저 저 ~ ~
둔나님은 데미 무어
그리고
신디님은 샤론 스톤 같이 곱다 .
걷기방에 활력소다
ㅡ 수리산 걷기에서
첫댓글 사진봉사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사진작가는 접으시고문학작가님으로 등단 하셔야 할듯요 ㅎ의자가 없어 못 쉬는 바람에제가 계를 탔네요~~^^예쁘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 드립니다. ^^~
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멋있게잘 찍었어요
첫댓글 사진봉사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사진작가는 접으시고
문학작가님으로 등단 하셔야 할듯요 ㅎ
의자가 없어 못 쉬는 바람에
제가 계를 탔네요~~^^
예쁘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 드립니다. ^^~
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멋있게
잘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