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상득 의 가족 소유 목장 근거리에 남이천 IC 부지가 들어서면서 주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등 특혜 의혹의 현장을 폭로
영일목장 주변 땅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MBC 제작진은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며 “최소 두배 세배 오르니까...”라는 주변 부동산업체 관계자 인터뷰를 방송했다. 특히 그곳에 사는 한 아주머니는 “내가 여기 올 땐 (평당) 5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00만원 받는다”고 말하기도
이밖에도 제작진은 남이천 IC에서 불과 1km 떨어진 곳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사돈기업인 효성그룹의 골프장이 공사중인 사실도 확인했다. 이 대통령 친형 이상득 의원 가족의 영일울릉목장이 있는 곳에 남이천 IC가 생겼고, 또한 그 주변에는 이 대통령 사돈기업이 골프장을 건설하고 있었던 것. 이를 두고 MBC 제작진은 “남이천IC 주변에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 땅이 있는 불편한 진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69
첫댓글 [10.26 부정선거] 씨바 이게 원래 졸라 큰 뉴스인데 친척 비리로.. 이젠 머 조용하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