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후회의 시간을 많이 하게 한다
=> 돈 아까워서 글치 뭐...그돈이믄 믹서샀는디...
5. 음악이 점점 더 절실해 진다...
=> 저 그냥 음악하며 살게 해주세효~>.< 200% 부족;;
6. 반친구들과 거리 유지하기
=> 말도안되는 구라루 거리유지한다
"제가 원래 좀 숫기가 없다보니;;; 이해해줘요 ^^ 차차 놓죠..."
ㅡ.,ㅡ 세상에...언제 우쿄 니가 이랬단 말이냐~
정말 9라 10단이다...아니 그 이상이다...언제부터 내가 이런 내공이
쌓인거지?
7. 나랑 친해지려거 하는 ㅡ.,ㅡ 울 학원 애들
=> 여자애들이건 남자애들이건...음악한다거 하믄 무신 환상이 있나부다
쓰벌...ㅡ.,ㅡ 환상은 개코나 무신...굶어죽게생겼구만...
과연 그들은 "결재 안되는 작곡가들" 의 비애를 아는가?
-물론 나는 위의 그들이 아니다;;; ㅡ.,ㅡ;;;난 삼류딴따라이다...
이건 지금 태어나려는 세상의 모든 딸들;;두 안다 ㅡ.,ㅡ
8. 사랑이 그립다
=> 아...공부하다보면 여친얼굴 떠올라서 미튀게따...이 지지배가 좀 나를
힘들게 해야 말이지...눈에 아른거려서 듁게따...어제봤는데 돌아서고
나면 그리워서 죽는다...같이 살고 싶다...근데 걔는 결혼이 싫단다;;
ㅡ.,ㅡ 나더러 뭘 어쩌라는거얏!!
11. 더적고싶다
=> 그냥 더 적고 싶다...오늘 정말 일진 안좋다...
여친한테 달래달라거 했더니 이노무 지지배는 달래줄 생각은 안하거
할말없다거 한다...무슨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른다나?
ㅡ.,ㅡ 그러믄서 만화는 딥따번다...짜증난다...밉다...
일케 말해도 난 그녀를 사랑한다...나보다 더 사랑한다 ㅋㅋㅋ
<< 여담 혹은 만담 >>
학원에서 배우는게 과연 쓸모가 있을까?
내가 음악을 하는데 과연 수학이 중요할까? (대부분 응;; 할것이다...음표
는 수학자들이 만든거니까 ㅡㅡ^)
그래...글타거 치자...과연 탄젠스세타가 어쩌구 저쩌구 루트 일이 1이
되고...켤레수가 몇 켤레;;;;인지 세야 하는 따위를 과연 내가 알아서
모한단 말인가?
ㅡ.,ㅡ 모에 써먹으려거?
상실의시대-무라카미하루끼 를 보면...머 그따위 소린 있지...
세상을 보는 눈을 좀 더 넓게 갖게 해줄 수...있을거라나 모라나?
암튼 그 비스무리한 소릴 지껄이는데...
다 개소리다...
진짜 잘하는 하나만 있으면 된다...(그래서 나의 우상이 서태지고...내 경쟁상대는 마이클 잭슨이다-난 춤 못춘다 ㅡ.,ㅡ)
윤상 - Runner's High
상이형의 내공은 정말 대단하다...과연 내공수위 1위라 할만하다...
ㅠ.ㅠ 이번앨범 정말 대박이다...왜 난 저런 아늑함을 찾지 못할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더 내가 재능이 있는지 알아본다...
없는듯싶다...나도 여즘 연옌이 꿈이에효~ 하는 거딩들처럼
헛바람든 21살일거다...그래...나는 21살이다
나는 21000원이다...난 016이다 ㅡ.,ㅡ Let's Break KT
-다 부셔버릴꼬얏~!-
오늘 쒸박 절라 버기싫었던 짭새들과 빽차타거 XX경찰서 가따...
아...ㅡ.,ㅡ 너금실가야해염...얼른 끝내주세염...안그럼 져 사는데 지장
생겨염...한국에서 나를 아는 이라면 그 누구도 믿지 못할...아니 절대 믿을수없는 구라를 쳤더니 30분만에 보내주드라...
신기한 넘들...국민세금으로도 부족해서...ㅡ.,ㅡ 나같은 영세민에게
500만원이하 벌금을 물으라니...
-아 돈꿔달란 소리 아니니 오해없길바란다...-
난 그돈 못낸다...
ㅡ.,ㅡ 평생 안내겠다는 말이 아니거...짐 절라 가난하다...나 거지다;;
ㅡ.,ㅡ 낼 돈 없다...나라도 그걸 알아주길 바라는거다...
전화해서 비굴하게 붙을 작정이다. (ㅠ.ㅠ 던생기믄 갚을게염...나눠서 갚아도 되여? 일케 나갈꺼다...안되면 뭐...쿨럭;;
ㅡ,.ㅡ 면회오길 바란다....)
회충이를 절라 많이 지지해서 절라 살기가 겁난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은적이 없었다...
월드컵이 열리는 판국에 먼 헛소리냐거?
딴지걸믄 혼난다...ㅡ.ㅡ^ 걍 들어라...
왜 당신은 눈앞만 보는가?
ㅡ.,ㅡ 김영삼 정권시절...
"우린 필리핀처럼 되선 안<뎁>니다~"
당시 필리핀은 IMF 고통을 겪고 있었다...
03이 내려간뒤 먼 일 터졌나?
ㅡ.ㅡ 98년 1월...먼 일있었는지 굳이 말 안해도 아리라 믿는다...
김대중은 정말 이름대로...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별 짓 다했다...
ㅡ.,ㅡ 근데 그넘더 아들이 이름을 말아먹었다...
아들녀석 보니 많이 먹을만도 하데...다이어트 안시켰나부다...
쉬팍...다 짜증난다...
나 원래 낙천주의자라 안그런데...
노무현이도 찍을 이유가 없고...회충이는 인간말종이다...
나에겐 투표권이 없을것이다...근데 왜 난리냐거?
ㅡ.ㅡ 당신같으면 나라가 망해가는데 그꼴을 보구있겠는가?
민주화운동이 일어나야할때이다...
붉은악마를 설득할 생각이다...ㅋㅋㅋ
당신은 왜 우리나라의 잉글랜드 훌리건이 안왔는지 아는가?
다년간 우리 경찰들이 습득한 시위진압...데모진압의 탁월한 모습들을
익히 아는 그들은 쫄아서 절대!! 못온다...
거리에서 외국인이 반항하는거 봤나?
ㅡ.,ㅡ 안 굽실거리믄 바루 쫓겨난다...유승준꼴난다...
갑자기 오노두 생각난다...그 씹쉑...
가끔씩 헛생각을 한다...내가 손오공이 되어...순간이동으루 그녀석을
만난다음...고통없이 죽여줄텐데...어케? 그냥 지구밖으루 던지지 모...
그리구 망원경으로 지켜본다...몸이 팽창해서 터져죽는걸...ㅋㅋㅋ
잔인하다구?
흠...하필 일본만화를 예로 들어 민망하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류의 판타지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ㅡ,.ㅡ 난 만화를 드래곤볼과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밖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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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정말 내가 쓰는 말들이...하나같이 쌍스럽고 아니꼽다...
나 이런 딴지성 멘트 절라못하는디...
오늘 우울해서 그럴거다...사상 최악의 날이다..
대한민국이 싫다...떠나고 싶다...오늘은 정말...
내 자가용점보비행기루 캐나다에 잠깐 가따와야게따...
(마지막까지 헛소리다 ㅋㅋㅋㅋ)
-열심히 지껄인 당신...(제발 좀) 떠나라~
나...
죽을때가 가까워왔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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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까페 분위기에 상당히 딴지;;;를 많이 거는 글일거라 예상함당;;
지송함당;; 지가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서;;;
걍...아~일케 세상을 보는 넘두 이꾸나...쯤으루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거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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