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중 부산 광복동 거리 -1952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광복동 거리 - 1953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용두산 194 계단 서쪽에 위치한 광복동 거리 계단위 언덕배기의 2층 건물 광복장 여관 - 1953년
뒷날 광복장 여관 자리에는 로얄 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부산 중구 광복동 로얄호텔 - 2009년 10월
현재 영업을 하고 있지 않는 로얄호텔의 입구 왼쪽에는 1980년대 중반기 물레방아 커피숍이 있었다.
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 로얄호텔 앞 골목 - 2013년 5월 21일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시청 앞길의 전차(電車) - 1953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의 미군 소방서 - 1953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의 군용 차량에 받혀 도로에 쓰러진 여성의 교통사고 - 1953년
한국 6.25 전쟁이 끝난지 1년후 용두산에서 감만동 제 1 부두 방향 - 1954년
용두산 주변의 길거리 책방 - 1954년 5월
용두산 남쪽에서 15 육군병원(현 부산대학병원)쪽으로 바라본 풍경 - 1954년 4월
용두산에서 자갈치시장 암남반도 방향
용두산 남쪽에서 영도 봉래산 방향
한국 6.25 전쟁이 끝난지 1년후 부산 용두산으로 올라가는 계단 주변의
서울 수송국민학교 피난 학교와 여러 판잣집들 - 1954년 3월
판잣집 사이의 돌계단들은 1954년 말기 용두산 대화재가 발생한 이후
미군 공병대의 화재 잔해 철거 작업시 사라지게 되었다.
첫댓글 감회가 새롭군요..
귀한 컬러사진 자료네요...
전쟁직 후 판자집은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참담하네요...
소실적 용두산공원 옆에 살았는데..
이렇게 자료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우와. 사진을 흑백으로 생각했는데. 칼라루 보니 왠지 느낌이 다르네요. 그냥 지금의 모습같은 느낌적인 느낌
귀한 사진들이네요... 첨에... 영화 촬영지인줄... 때분장들 하고 ㅎㅎ
옛날 아버지시절떄 사진들보니 감회가 깊네여..소중한 사진들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와우 부산의 역사가 한눈에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