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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백두대간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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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 .예술 내고향은 꽃피는 산골
은빛여울 추천 0 조회 251 08.08.24 11: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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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4 22:23

    첫댓글 핸드볼 잘 허는 예쁜친구가 살았던 고향마을의 풍경과 그곳에서 보낸 유년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이 옛날 우리들의 추억들과 오버랲되면서 풋풋한 향수를 불러옵니다~

  • 작성자 08.08.24 22:53

    어린시절 물장구치고 놀던 고향은 언제라도 우리를 반겨주지요.

  • 08.08.24 23:13

    장편소설이네요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여 은빛여울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8.25 11:29

    백두대간 산행후 피곤하실텐데 댓글 달아주는 새심한 관심 감사드려요. 올림픽 핸드볼경기를 보며 어린시절을 잠시 추억해 보았답니다.

  • 08.08.25 05:56

    은빛여울님께선 아름다운 어린소녀 시절을 보냈네요^^* 그래서 감성이 맑으시군요*.* 근데 마지막글~얼굴이 하얗고,운동 잘하고, 예쁜친구라 불리우면~강백산 총각님들 마음 더 설레이면 어떡 하실려구요...!!

  • 작성자 08.08.25 12:04

    나무꾼님의 글 감사드려요. 강백산에는 유난히 총각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덕분에 많은 사랑받게 됨을 감사하구요. 제가 보태서 말하는것은 아니고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것인데 서울에사는 친구도, 미국에 사는 친구도 저에대한 기억을 똑같이 말해서 사실 저도 놀랐어요. 얼굴이 하얗고...라고~~~~

  • 08.08.25 09:14

    갑자기 전공과목이 궁금하네요 유년시절 아름다운 꿈을 예쁘게 역어내신 은빛여울님 댓글달기도 조심스러운 아련한 추억속에 그림 같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25 12:19

    긴글 읽어주심 감사드려요. 교육학을 전공했어요. 공부하길 좋아하여 영어영문학 편입하여 공부하다 아예 미국으로 와서 어학연수중이구요.

  • 08.08.25 09:29

    좋은곳에서 살으셨네요 소녀적꿈과 지금은 어떤지요...........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8.25 12:20

    산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운좋게도 산좋고 물맑은 곳에서 자랐지요. 카페지기님, 신입의글 읽어주심 감사드려요.

  • 08.08.25 14:37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단편소설 같은 유년 시절의 좋은글.......잘 감상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08.08.26 05:19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고향이라서 눈내리는 날이면 저절로 시를 흥얼거리곤 했지요. 글 읽고 댓글주심을 감사드려요.

  • 08.08.25 21:02

    내가 자란 고향 같은데요.ㅎㅎㅎ.어릴적 워낙 개구장이라서 똘마니 대여섯 거느리고 정월 대보름이믄 찰밥 얻으로 다녔든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08.08.26 05:21

    옥돌님의 고향과 정서가 같네요. 방가...

  • 08.08.25 22:38

    멋지고 좋은 친구를 알게되서 정말 기쁘고 좋네...이제 개강인데 건강 조심하구 공부 열심히 하세요.....

  • 작성자 08.08.26 05:22

    새로운 선생님과 새친구를 만났어. 열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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