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기자단 6월 첫 번째 활동

[우종만]

누구에게나 일상적으로 하는 말인데도 그 말 한마디가 떨어졌던 기분을 좋게 바꾸어 주기도 하지만 멀쩡했던 기분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은 순간포착 기자단의 6월 첫 번째 활동 일입니다. 아카시아 향기를 코끝으로 느끼며

구름 위를 걷듯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운 6월 3일, 파아란 하늘아래 붉은 장미와 푸른 신록이 그림처럼 어우러진 계절, 봄꽃의 향연이 끝나고 장미의 계절인 6월의 첫 모임에 주고받는 한마디의 말에도 기자단원 모두가 좋은 꿈을 꾸게 하고 근심걱정 없는 내일의 행복을 만끽하게합니다. 기자단의 보석 같은 당신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한 달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적중하기를 기원하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4년 6월 3일 활동취재담당 : 1조 A팀

                                                                (김영옥 기자, 박정숙 기자, 이정애 기자, 임준기 기자, 우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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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흰머리소녀)]

1조a팀 우종만기자 의 낭만적인 글 빠저들게 하네요 ~~^^. 💞
또 다시금 좋은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우종만]

싹싹하고 발랄한 성품으로 누구에게나 사랑을 주는
이정애기자님! 좋은 만남을 항상 감사하며 멋진 활동으로
더 큰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정숙]

우! 팀장님! 말씀 귀기울여듣고 ~~오늘(6/3)취재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종만]

큰 누님처럼 변함없는 듬직함으로 기자단에 감초 역할을 해 주셔서
늘 감사가 넘칩니다. 늘 평안하세요!

[임준기]

팀장님의 보석같은 좋은글과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우종만]

한발 늦게 기자단에 합류하신 임준기 기자 님 때문에 늘 반갑고
기자단의 큰 힘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상길]

늘 고심속에 많은 심적
육체적 고통속에서 마음조이는 생활 애많이 쓰시는데
팀원들 이끌며 취재기사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만]

언제나 진중한 모습으로 기자단을 이끌어 주시는 단장님 때문에
단원들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더욱 즐겁고
화기애애한 기자단이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춘자(지영)]

오랜만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재능을 갖고 계신 우기자님의 기자 활약을 기대합니다. 김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우종만]

지혜롭지 못한 개인의 삶의 모습으로 불편을 드린 것 같아 크게 죄송 한 마음입니다.
밝고 환한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