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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감성글 산비장이 & 고려엉겅퀴(곤드레나물)
민들레사랑 추천 1 조회 117 12.09.17 13: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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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13:24

    첫댓글 서울에서는 볼수 없는것들이네여...곤드레나물은 먹을때 봐서 저렇게 살아있는건 처음봐요 ㅋㅋ신기해요

  • 작성자 12.09.17 13:31

    선영공주님 꽃처럼 예쁘신 이름을 쓰시네요~
    서울에선 ㅎ 대도시에선 볼수없...
    비가 많이오지요?
    피해없으시구 건강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7 15:59

    대전댁님 안녕하세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그냥 잊어 주세요~ㅎ
    가볍게 보시고 자꾸 보시면 후일에 알게 되지요
    저도 다 잊어버리고 봄이면 생각 해내고 그래요~
    대전댁님도 건강하세요~

  • 12.09.17 15:35

    어디가 다른지 산비장 고려엉겅퀴...자꾸 번갈아 봅니다.
    위에 산비장은 빗물을 머금었나봐요?
    나름 멋있는데요.

  • 작성자 12.09.17 16:02

    ㅎ 푸른꽃내음님~ 별반 다를게없어보이지요~
    처음엔 그래요
    잎을 자세히보시면 엉겅퀴는 가시가 있어요!
    비오는 날에 사진은 운치가...
    좋은시간되시구 고맙습니다^^

  • 12.09.17 16:45

    곤드레나물은 먹어봤지만 꽃은 처음 보는데 정말 예쁘네요.
    보랏빛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민들레사랑님도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12.09.18 17:13

    안녕하세요 다래골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2.09.18 10:02

    민들레사랑님의 사진과 글은
    마치 식물도감,, 아니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를 읽는 느낌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18 17:21

    늘 좋은말씀으로 힘이 되주시고
    잘 알지는 못해도 부족한 사진이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늘 견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9.19 16:11

    친정 순창 산골에서 많이 피었던 꽃이네요..
    그 옆에 핀 야생국화들과 함께요~~ㅎㅎ
    산비장이 꽃은 부들부들 부드럽고
    꽃이 오래되면 끈적끈적한 꿀이 묻어 딱딱하게 굳어지는 ~(아~요건 고려엉겅퀴가 그런듯 하네요 ㅎ)
    ㅎㅎ아닌데 넘 아는척 한건지도 모르겠네요..
    무튼 이뿐 꽃 잘 보며 꽃말까지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민들레사랑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19 08:46

  • 12.09.19 16:12

    ㅎㅎ언제 자물쇠통이 잠겨있었네요 몰랐습니다
    또 민들레사랑님까지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
    즐거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12.09.22 12:37

    전 상관없어요 글쓴이는 로그인으로 다 볼수잇으니까요~

  • 12.09.24 22:07

    요기 이쁘신 여인네들님께선
    들꽃박사님들이시네염 ㅎㅎㅎ
    당췌 전 들꽃의 아름다움만을
    알지 이름외우기가 쉽지않다는...ㅋㅋㅋ

  • 12.09.25 14:11

    산 비장이란 이름도 특이한데 이름의 역사?까지...우째 이런거까지 아신대요 진정 박사님?? ㅎㅎ 산신령의 비서실장이라고라 ㅎㅎ.?
    꽃말이 추억이라 비서실장이 모시던 쥔장을 못잊어 하늘을 가을 하늘을 향하고 잇는걸까요?
    엉겅퀴보다 꽃이 좀 작다하니 본것도 같고 ....그리고 곤드래 전...이름은 들어보았는데 몰랐네요 다른 이름이
    고려엉겅퀴라니...진짜 민들레사랑님은 백과사전.....ㅎㅎ 꾸벅 인사 올리고 갑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2.09.26 13:57

    에이
    부끄럽게 왜 이러십니까요~
    곤드레 밥을 먹다보니 그넘이 글쎄 고려엉겅퀴라지뭡니까~
    산에서 그넘을 만나고 어찌나 반갑던지..
    지난 여름 휴가때 정선가서 곤드레밥 맛잇게 잘 먹고온게 생각도 납니다.
    늘 댓글 주셔서 제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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