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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글 53회 하계포럼 참가기(1)
김상규 추천 0 조회 48 22.09.06 15: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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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6 16:07

    첫댓글 (유형덕의 댓글)
    평소 내고장 한바퀴에서도 느꼈지만 강형의 세심한 관심과 관찰력, 거기에 훌륭한 문필력까지 갖추니 금상첨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6 16:06

    (김건수 댓글)
    강전덕인형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글 잘 쓰십니다.
    눈에 선하네요. 4년전 동창회의 남쪽 여행에는 소생도 참가했었지요. 점심때 게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새롭게 떠 오르네요. 난생 처음 게장을 먹어 봤거든요.
    앞으로의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태풍에 별일이 없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6 22:04

    (강전덕 답글)
    김건수 仁兄,
    외국에 사시느라고 신경 많이 쓰이는 생활,, 저도 잘 압니다. 외국가면 전부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4년전에는 함께 동행 하셨군요.
    저도 이번 여행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몸이 몹시 불편한 친구들 이외에는 모두 참가 했으면 좋겠어요. 제 글에 대한 지대한 관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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