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성경필사 (2023.07.23)
집회서42장<4 저울과 추를 정확하게 다는 일을><14 선을 행하는 여자보다 남자의 악이 더 낫다. 부끄러움과 수치를 가져오는 것은 여자다. >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루중 몇 분이라도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투자해 보세요
♧성경에 머무르십시오.♧
(머무르지 않으면 읽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내게 선포하고 삶으로 살아 내십시요 .
♡☆
❤️ 성경 필사를 하기 전에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너희 마음에 있다 -로마10.8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
💜
<4 저울과 추를 정확하게 다는 일을>
<7 물건을 맡길 때는 수량과 무게를 정확히 하고 주고받을 때는 모든 것을 글로 남겨라>
<. 8 미련한 자나 어리석은 자나 음행하다 재판받는 노인네를 깨우쳐 주는 일을 부끄러워 하지 마라>
<. 딸 가진 아버지의 걱정>
< 여자들을 조심하여라>
< 13 좀이 옷에서 나오듯 여자의 악은 여자에게서 나온다.>
<14 선을 행하는 여자보다 남자의 악이 더 낫다. 부끄러움과 수치를 가져오는 것은 여자다. >
<제 5 부 하느님의 영광 자연 안에서>
☆♡
집회서42장
1 들은 이야기를 수다 떨며 남에게 옮긴 일을, 비밀을 폭로한 일을 부끄러워하여라. 그러면 너는 진실로 부끄러워하게 되고 모든 사람에게서 호의를 얻게 되리라.
다음 것들에 대해서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체면 때문에 죄를 짓지 마라.
2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과 계약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는 판결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3 동료와 동행자와 계산하는 일을, 다른 상속자들과 유산을 나누는 일을,
4 저울과 추를 정확하게 다는 일을, 많건 적건 벌어들이는 일을,
5 상인들과 거래하여 얻는 이득을, 자녀들을 엄격하게 교육하는 일을, 고약한 종의 옆구리를 때려 피를 흘리게 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6 고약한 아내는 봉인해 두는 것이 좋고 손이 많이 오가는 곳에는 자물쇠를 채워라.
7 물건을 맡길 때는 수량과 무게를 정확히 하고 주고받을 때는 모든 것을 글로 남겨라.
8 미련한 자나 어리석은 자나 음행하다 재판받는 노인네를 깨우쳐 주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러면 너는 진실하게 교육받은 이로 모든 사람 앞에서 인정을 받으리라.
딸 가진 아버지의 걱정
9 딸은 그 아버지에게 은근한 걱정거리여서 그에 대한 염려로 아버지가 잠을 못 이룬다. 어릴 때는 혼기를 놓칠까, 시집가면 미움 받을까 걱정한다.
10 처녀일 때는 더럽혀질까, 출가 전에 임신할까 걱정한다. 남편을 맞으면 부정을 저지를까, 시집을 가면 아이를 낳지 못할까 걱정한다.
11 고집 센 딸은 철저하게 감시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 애가 원수들 앞에서 너를 웃음거리로 만들리라. 또 동네의 소문과 주민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어 큰 무리 앞에서 너를 부끄럽게 하리라.
여자들을 조심하여라
12 아무에게나 그 아름다움에 눈길을 주지 말고 여자들과 동석하지 마라.
13 좀이 옷에서 나오듯 여자의 악은 여자에게서 나온다.
14 선을 행하는 여자보다 남자의 악이 더 낫다. 부끄러움과 수치를 가져오는 것은 여자다.
제 5 부 하느님의 영광
자연 안에서
15 나는 이제 주님의 업적을 기억하고 내가 본 것을 묘사하리라. 주님의 업적은 그분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그분의 결정은 선의에서 나왔다.
16 찬란한 태양은 만물을 내려다보고 주님의 업적은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다.
17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이들에게조차 당신의 온갖 놀라운 업적을 묘사할 능력을 주지 않으셨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 놀라운 업적을 세우시어 만물을 당신 영광 안에 굳게 자리 잡게 하셨다.
18 그분께서는 깊은 바다와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시고 그 술책을 꿰뚫어 보신다. 사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온갖 통찰력을 갖추시고 시대의 표징을 살피신다.
19 그분께서는 지나간 일과 다가올 일을 알려 주시고 숨겨진 일들의 자취를 드러내 보이신다.
20 어떤 생각도 그분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분 앞에는 말 한마디도 숨길 수 없다.
21 당신 지혜의 위대한 업적을 질서 있게 정하신 주님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같은 한 분이시다. 그분에게는 더 보탤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으며 어떤 조언자도 필요 없다.
22 그분의 업적은 모두 얼마나 아름다우며 얼마나 찬란하게 보이는가!
23 이 모든 것이 살아 있고 영원히 지속되며 그분께서 필요하실 때는 만물이 그분께 순종한다.
24 만물은 서로 마주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분께서는 어느 것도 불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25 하나는 다른 하나의 좋은 점을 돋보이게 하니 누가 그분의 영광을 보면서 싫증을 느끼겠는가?
❤️성경 필사를 하고 나서
당신 말씀은 제발의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119.105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