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8年 음력 8月2日
서기2015年 9月14日 월요일
■勞使政 임금피크 도입해
일반해고. 취업규칙 명확히 합의
2대 핵심쟁점 기준 - 절차 잠정 타결
정부 가이드라인 추진 표현 빼고
法 - 판례 따라 노사 협의로 도출
17년만에 노동시장 개혁 급물살
■統一. 나눔펀드
국민운동. 됐다
공식 출범 68일 만에
기부자 10만명 넘어서
보통사람들의 統一열망 깨우다
펀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투명하게 운용
■집먼지 독성물질 韓國 최악
국제공동조사. 발달장애
불임 유발 독성농도 심각
전자제품 사용 많은데다
온돌문화 주거환경도 영향
■문재인 재신임투표 추석
前으로 연기 공멸 피할까.
문재인 - 비주류
정면충돌 일단 피해
16일 중앙위원회는 열기로
호남 없어도 친노 없어도
총선 필배 온건파 물밑중재
정세균 상임고문
통합이 최선 연대 차선 분열은 최악
■포스코 일 철감사 영업비밀
침해 3천억 배상키로
신일철주금과 4년 법적분쟁 매듭
권오준 체제 위기 본격화 가능성
■세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금 15억 자녀에 물려줄때 상속세
韓國 1億8千만원인데
美國0원 獨日 4100만원
韓國 상속세율 50% 세계최고
<美. 日. 유럽 등 주요 25개국 비교>
스웨덴. 호주. 등 상속세 폐지
과표 2억원 납세자 20년간 종소세
한국 11억3천만원 미국 8억1천만원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반도체 투자도 지금 잣대론 배임罪
구조조정 신사업 투자 경영판단
까지 처벌 모호한 배임罪 규정
기업인 범죄자 내몰아.
CEO들 배임罪 공포 상상 이상
기업 구조조정 신사업 손도 못대
걸면 걸히는 배임죄 법원도 오락가락
◑재계가 꼽는 배임罪 3가지 문제점
1>경영판단의 원칙 무시
손해 땐 무조건 처벌
2>모호한 업무위배 행위
정갑윤 국회부의장
고의적 위배 때만 처벌을
3>손해위험성만으로 처벌
검사가 져야할 입증 책임
기업에 떠넘기는 격
■공포에 질린 인권
남민들의 비명 인류애는 없었다.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에 놓인
구난의 다리 불리는 젤레즈니흐카 다리
경찰 진압봉 무차별 난무
어린이 등 인파에 밟히고
정신 잃은 위기 상황 속출
제2 에일란 나올까 걱정
매일 6000명 독일行 대기
■라오스 커피 농당주
최한용씨의 반퇴이민
여행업 은퇴 뒤 41만 그루 일궈
유기농으로 유럽 진출 앞둬
몽골 국영방송 자문 노경률
기술 살려 디지털 전환 도와
지식만 있으면 전문가 대접
개발 늦은 국가로 눈 돌려라
■간통罪 폐지 6개월 後. 대한민국
결혼한 남다 40% 간통해 봤다.
기혼 남녀 2000명 인식 조사
기혼 여성 10,8% 경험 있다.
男2,4%P↑ 女 4,3%P↑
잘못된 만남 25% 직장 동료
男38,6% 상대는 성매매로
<불륜의 통계> 기혼다 24%
월급 700만원 이상 52% 외도
<불륜의 변명>
날 이해해 줬기 때문
여자로 봐줬기 때문
■국감 초반부터 봉숭아 학당
與野 내년 총선 주도권 겨냥
정책 지적보단 보여주기 혈안
민생국감 약속 오간데 없고
與 엄호 급급 野 내홍에 허우적
■동네 문구점들
年 1000개 폐업
中企 적합업종
지정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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