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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 한국인의 마지막 10년
약산동대 추천 5 조회 1,344 13.11.18 07:3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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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8 10:30

    첫댓글 감사 합니다.........

  • 13.11.18 16:08

    모두 생각을 바꿀 때가 왔습니다. 자신의 노후는 자신이 챙기고
    소생 가망이 없는 연명치료는 포기헤야 합니다.

  • 13.11.18 17:36

    감사합니다,

  • 13.12.12 07:08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3.12.12 07:16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12 08:51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내용입니다.

  • 13.12.12 09:05

    나도 70중반이 다가오니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 13.12.12 09:36

    내리사랑의 결과는 노년빈곤(老年貧困)으로 다가오고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추 하고 초라한 노년으로 전락하는게 우리들의 현 주소인거 같습니다.

  • 13.12.12 10:55

    수고많이하신 좋은 사연 의글 감사합니다, 부모는 자식의잘되기만 발라고 살아감을 본분으로 여겨왔지요?

  • 13.12.12 11:01

    적당이 빈한 생활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흠한 꼴 볼 일 없으니까요.

  • 13.12.12 11:38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움가득하십시요

  • 13.12.12 12:0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12.12 12:13

    좋은자료//감사합니다.

  • 13.12.12 13:01

    남의일 같지가 않다 노추가 된다면 자살할 것이다 그길이 상책같다 감사합니다

  • 13.12.12 13:09

    아아~
    이거이 글로만 읽고 넘어갈일이 아닙니다.
    자식효도...................???
    아니죠^아니죠^
    있는재산 있는돈 자식들에게 다 줘버리고나면 막말로 개털 되는것이죠.
    나 자신은 나 자신의 인생이 있는것입니다.
    특히나 나이들어 돈 없으면 도 엄청 추 해지는것이죠.
    스스로 노후도 준비하면서 살아야겠어요.

  • 13.12.12 14:13

    잘 읽으습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13.12.12 14:32

    좋은 글 잘보았읍니다.감사함니다.건강하세요.

  • 13.12.12 14:55

    구구 절절 딱 맞는 말씀입니다. 하루빨리 착각에서 벗어나서 제2의 인생준비로
    노년의 가난과 병마에서 외롭고 쓸쓸한 노후 생활에서 벗어나야 되겠습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12.12 16: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12.12 16:34

    늦었지만 마음에 잘 새겨야 되겠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13.12.12 17:54

    좋은 정보 즐감했습니다

  • 13.12.12 19:24

    가난과 질병의 노년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사는 건지요

  • 13.12.12 20:29

    늘상염려하는 바이지만 다시한번 가슴에 와 닿는 현실입니다

  • 13.12.12 20:58

    다시한번노후에 생각할 기해입니다.감사합니다.

  • 13.12.12 21:02

    지당한 말씀입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한번은 격어야하는 과정인데 늘 마음의 짐이되는 일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13.12.13 01:30

    즐감 즐감 ????????????????????????

  • 13.12.13 11: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12.13 17:24

    나는80--공감이간다 건강만하면 다행이겠지!!! 열심히 사회활동하면서 살아간다 오늘도 동지들의모임에참석 소주도 마시고
    어제는 신도청관광하고 매일 갈곳만있으면 좋으련만

  • 13.12.13 18:14

    좋은글 음악 고맙 습니다.

  • 13.12.15 09:52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 13.12.15 10:48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물론 가족들은 환자의 건강회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해야햐고...
    의료진의 양심적인 판단에 의한, 회생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는
    생명의 연장 보다는 어떻게 하면 환자가 조금이라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하는데로 치료가 집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12.19 12:52

    이제 생각의변화가 와야 겟지요

  • 13.12.19 15:08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12.19 22:51

    올은 말씀

  • 13.12.21 15:54

    생각의 여지가 없는듯 하다. 그러나 희망을갖자!!

  • 13.12.25 16:18

    호흡기 달지말라고 자식들한태 유언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 13.12.31 07:1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3.12.31 10:47

    맞는말씀이네요 새해에복많이받으세요.

  • 13.12.31 11:30

    마음이답답해오는것은 왜일까요??? 지금은 자삭들이 재일큰 재산인걸???

  • 13.12.31 14:01

    나도 코앞에 닥쳣는데 자녀는 늙은 부모생각 못해요 주님믿고 살다 부르시면 가야지 편하게 생각 합시다.

  • 14.01.16 19:18

    머리로는알면서도 막상 자식의곤란함에 외면하지못하는 부모들의 약점이겠지요

  • 14.02.15 18:00

    있으면 있는데로 노후는 생각을하고 자식에게는 고기를잡아먹는식을 전수해야 ........

  • 14.11.23 10:19

    나에게 금방 다가올것같은 ....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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