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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조선일보
[김철중의 아웃룩]
사표 쓴 지역 대학 병원 교수, 올 상반기만 작년 전체 사직자 80%
강원대·충남대·경상대·충북대 순...서울 수도권과 대도시로 옮겨
전문의 중심 병원 계획에 연쇄 이동...지방 필수 의료 붕괴 악순환
입력 2024.08.18. 23:58업데이트 2024.08.19. 09:44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8/18/6JZQZ7ZQBRFJ7KT76ZAQASE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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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 있는 국립대 병원서 중증 심장병 환자 진료를 하던 A 교수는 최근 의대 교수직을 내려놓았다. 그는 심장박동이 망가진 심부전 환자를 진료하고, 인공 심폐 보조 장치(에크모·ECMO)와 인공 심장 이식을 관리하는 역할을 도맡았다. 지난 4월에 열린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는 ‘심장 중환자실 생존율 향상’에 대한 논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그러나 A 교수는 오는 9월부터 서울 인근 심장 전문 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전국적으로 심장 중환자를 전문으로 보는 의사는 이제 20명도 채 되지 않는다”면서 “(의료 사태 이후) 같이 일할 동료와 후배, 제자들이 없는데, 증증 고난도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더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 사직하고자 한다”고 소셜미디어(SNS)에 사직의 말을 남겼다.
그래픽=김성규
◇지방 국립대 병원을 떠나는 교수들
강원대병원 내과 B 교수는 최근 병원을 그만두고, 서울의 대학 병원 수도권 분원으로 이직했다. 그는 강원도 춘천에서 갑성선 질환과 골다공증 환자를 의욕적으로 진료하고 연구하던 중진 교수였던 터라, 강원대 교수진은 그의 빈자리를 아쉬워하고 있다.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C 교수는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전기 침으로 심장 벽을 지져서 고치는 의사다. C 교수는 이제 시술을 접고 그동안 보던 환자를 정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가을 서울의 대학 병원으로 자리를 옮기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당분간 충북 지역에는 부정맥 치료 시술을 하는 심장내과 의사가 없게 된다. 이 병원의 심장내과 D 교수는 지난 3월 병원을 그만두고, 부산의 종합병원 순환기내과 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그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좁아진 관상동맥을 넓히는 스텐트 시술을 주도적으로 해왔었다.
그래픽=김성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항의하며 전국 전공의 9000여 명이 병원을 이탈한 의료 공백 사태가 6개월을 넘어가면서 해당 지역서 거점 병원 역할을 하던 지방 국립대 병원 교수들의 사직이 크게 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받은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전국 국립대 병원 교수를 그만둔 이는 223명이다. 이는 2023년 사직자의 80%에 육박하는 수치다.
사직 교수들은 주로 비(非)수도권인 지방 국립대 병원 소속이며, 사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대병원(춘천 소재)으로 전년도 대비 올해 상반기 사직 교수 수가 150% 늘었다. 그다음으로는 충남대병원(분원, 세종) 125%, 경상국립대병원(분원, 창원) 110%, 경상국립대병원(본원, 진주) 100%, 충북대병원(청주) 94% 순으로 나타났다.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이 실제로 병원을 떠난 사직율은 57%로 집계됐다. 사직률이 가장 높은 진료과는 방사선종양학과(75%)였으며, 다음으로 흉부외과(63%), 산부인과(61%), 소아청소년과(60%)였다. 필수 의료이면서 기피 성향을 보였던 진료과의 사직률이 높았다.
◇지역 병원 인프라 무너질 위기
지방 국립대 병원 사직 교수 상당수는 서울이나 수도권 대학 병원 또는 인천, 부산 등 대도시 종합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는 교수직을 버리고 대학 병원에서 진료만 하는 의사 이른바 촉탁 의사로 신분을 바꾸었다.
국립대 병원을 사직하고 종합병원으로 옮긴 E 진료과장은 “전공의 이탈 등으로 대학 병원 본연의 중증 필수 진료가 어려워진 데다 가르칠 전공의와 학생이 없으니, 교수로 남아있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며 “국립대 병원 교수 임금이 전문 병원이나 종합병원 의사의 절반도 안 되니, 상당수 지방 국립대 병원 의사들이 이직에 들썩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김성규
지역 병원을 살리고 지역 의사를 양성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의대 증원 정책이 의정 갈등과 전공의 공백, 의료진 이탈로 이어지면서 역설적으로 지방 대학 병원과 지역 종합병원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고 있다. 대학 병원이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전망에 수도권에 전문의 수요가 늘면서 지역 의사의 연쇄 이동도 일어나고 있다. 경남 진주의 한 종합병원 원장은 “대도시 병원에 전문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마취과 전문의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병원을 대거 그만두고 떠났는데, 새로운 의사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난감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지방 국립대 병원 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국회 문정복(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가 제출한 국립대 병원 현황 자료(2020년~2024년 상반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립대 병원 16곳의 올해 상반기 빚이 1조3924억원이다. 지난해 전체 차입금 1조3158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충남대병원 분원(세종)은 상반기 기준으로 누적 포함 2813억원의 차입이 발생했다. 본원인 충남대병원(대전) 차입까지 합하면 3774억원이다. 다음으로는 창원경상대병원(2567억원), 경북대병원(1822억원) 순이었다. 의료진 부족으로 입원 환자, 수술 건수, 외래 진료가 전년 대비 20~36% 감소한 탓이다. 이 같은 상황은 사립대 병원도 마찬가지다. 의료 공백 사태 이후 모두 비상 경영에 돌입했고, 병상 가동률을 줄이고, 의료진 무급 휴가 등으로 버티고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의과대학이 부속 대학 병원에서 지원금을 받아 학사 운영을 하는데, 현재의 대학 병원 경영 악화는 정원이 늘어날 의대 교육의 질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소속 한 교수는 “하반기에 의료 공백 사태에 지친 대학 병원 교수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중증 환자, 응급 환자 진료 공백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내후년 의대 정원 전면 재조정 같은 파격적인 조치를 취하거나, 전공의 복귀를 포기하고 대학 병원 필수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내놓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철중 기자
2024.08.19 01:25:09
박민수 차관과 윤대통령이 우수했던 한국 의료시스템 다 망쳤다. 당장 박민수 짜르고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소통하고 검토해서 의료 개혁 방안 수립하길 바란다. 아픈 국민이 무슨 죄냐~
답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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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4:57:53
김윤(전라도 광주 진흥고) 이 자가 말이 의대교수 였지 감기처방 전력 1장 없는 의료 관리학 이라는 해괴한 일 하면서 정부 보조금으로 연구비 로 생계 하던자가 용산부역꾼이 되어 의대 정원 증원에 맨 앞에서 깃발들고 망친 자로 어용 KBS에서 많이 난도 부린 죄다. 이자가 호흡 하는 한 의료는 숨쉴 회복 공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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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2:10:49
의사의 수를 늘려야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 처절하게, 비장하게 ,자기 밥그릇 지켜야 겠다는 진상의사들의 고집은 참으로 철없어 보인다. 단지 밥그릇 지키겠다는 싸움에 휘말려 수년간 배운 기술을 다 버리고 밥그릇을 깨 버리기 까지 하는 저 극단적 고집을 누가 달래랴! 저건 희생도 아니고 봉사도 아니고, 오만 방자일 뿐으로 보인다. 좋은 머리 가지고 자기 심성 돌보는 쪽으로도 관심을 돌려 정신적 치료를 받기 바란다.
답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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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31:47
의료파탄똥고집윤통이나 의사악마화의최선봉장 조선이나 한국의료망친책임은지셔야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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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21:59
세계적 수준 의료진 의료제도를 파괴하지 마시라~~!!! 윤석열대통령은 원상복구 결자해지 하시라~~~!!! 더이상 책임을 피하면 국민들이 절대적으로 등을 보일것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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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55:04
모든 것이 정부 의도와는 반대로 가는구만. 전문가 집단은 존중해야지 억압으로 일관하면 당연히 뛰쳐 나가지. 윤통과 복지부 멍청이들은 그런 생각은 꿈에서도 안 하지. 일이 점점 수습하기 어려운 형국으로 가서 내년에는 결국 항복할 거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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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05:27
의사를 악마화에 부역한 조선도 반성하세요. 의료대란 주범들 엉터리 이천공이 뭐가 중하다고 대학에 준비도 안됐는데 밀어부치고. 의료붕괴에도 고집하는 불통. 당장. 이천공 철회하고 의료붕괴 막으시라. 의료붕괴 헬게이트는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간단한 방법. 필수의료ㆍ지역으로 살리는 방법있는데 이짓거리로 환자들ㆍ국민들 다 죽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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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39:07
1. 전공의 사직율 57% 면 43%가 복귀했다는 말인가? 말장난..... 2. 의대교육시스템 붕괴는 일언반구 없음. 3. 내후년 정원재조정이 정부의 파격조치??? 웃긴다.. 4. 의정갈등 악화 책임 윤석열 > 박민수 > 조선일보..... 이제와서.....면피처 확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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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3:08
코로나유행과 더불어 의료사태가 심각한데 정부는 저질러놓고 수습을 못하네요,그럼 없던걸로 하고 원위치 해야되는데 9수 옹고집의 윤통이 걱정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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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16:26
그래도 의대 정원 늘리는 것은 팔수로 해야 하며 지역 교수가 없어면 외국 지역 초빙 해서라도 이번 일은 해내라 한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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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26:58
빈 자리 새로 채우면 된다. 교수와 전공의들 몽니에 굴복하면 대한민국에서 의료 개혁은 없다.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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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0:05
3) 그리고 이 의료사태의 3대 惡敵 윤통 박민수 조선일보.. 5대 악적이라고 하면 거기에 김윤.. 그리고 김용익을 집어 넣어야 하겠지.. 그 2.4.5. 번 인사들이 다 백배사죄하고 어떻게 처리한다고 하더라도(그럴리도 없지만..) 3번은 어떻게 책임질래.. 그런 罪 저지른적 없으니 罰 받을 필요도 없다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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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26:50
그래 떠나라 이게 그들의 모습니다. 일말의 양심도없이 돈만쫏는자들이다. 이제 국민들은 그들의 모습을 보았다.절대 물러서지마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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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09:57
2) 이제는 너무 늦었어요.. 오늘이 월요일이니 내일 화요일..국무회의 시간에 윤통이 15초 만이라도 제정신을 차려서 의료현실이 너무 심각해서 제가 몇 달전에 했던 말을 보류하고 의료정원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 하였으면 합니다..라고 말 한마디 이제와서 한다고 전공의 의대학생들이 돌아오고 대학병원들이 정상화 되고 예정되어 있는 부도 사태가 진정이 되고 응급실이 정상화 될까.. 글쎄..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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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4:04
윤석영 대단하다/ 의료를 망치는 개악을 아직도 고집 부리고 있으니. 10년후 의사가 모자란다 근거도 없이 무작정 2000명 증원으로 수십만명이 고통 받고, 국민들은 양질의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이렇게 가다가는 10년후에 환자들이 진료도 못받고 사망할것 같다. 석열아 고집 그만 부리고 정신 치려서 국민들이 편히 살게 해 다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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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08.19 08:21:53
의대 정원을 포함해서 전공의 배정도 지방에 60% 이상을 넣는 등, 지방의료를 살리고 싶어하는건 잘 알겠는데 .. 결과가 이거다 .. 서울에서는 전공의가 없으면 의대교수를 늘려야 하고 그러려면 지방 의대 교수를 빼 오겠지 .. 결국 지방에는 전공의 티오는 있지만 가르칠 교수가 없어지겠지 .. 그러면 제대로 못배운 전문의가 나와서 더 배워야 하니까 다시 수도권으로 와야 되겠지 .. 이 정부 하는 일이라는게 대부분 이모양이다 .. 사태의 본질을 모르고 지방에 의사가 없어 ? 그럼 의사를 늘려야지 .. 지방에 전공의 티오 늘려야지 .. 같은 식으로 정책을 짜고 그 결과는 지방의료의 붕괴다 .. 그리고 결과보고서는 이게 다 의사들이 이기적이어서 그렇다고 얘기한다 .. 근본적인 원인은 지방에 사람이 없다는건데 지방에 병원만 늘리면 인구가 늘어나나 ? 도대체 어쩌다 이런 정부를 뽑게 되었는지 통탄스럽다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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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4.08.19 07:29:49
윤짜장이 손해배상해라~~선무당이 사람잡았다
답글작성
42
15
2024.08.19 07:34:42
보건복지부가 의사들에게 건보료로 갑질하듯 하다 존심강하고 실력있는 교수들 만나 의료계가 붕괴하네. 공무원넘들 국민세금가지고 갑질하지말고 정시차려라. 공무원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답글작성
37
10
2024.08.19 07:50:29
보복부와 교육부의 2천명 의대증원 정책이 대한민국 정부의 혁신 정책들중 하나로 뽑혔다고 하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 치네. 혁신인지 개악인지 두고 보면 알겠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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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08.19 08:27:04
하필 선거 앞두고 의사들 건드려서 대단한 전략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무식한 '하면 된다,였다. 박민수인지 그 자가 이 죄명 뿌락지인지 아닌지 털어봐야 한다.
답글작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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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51:17
조선일보의 대표적인 의학전문기자조차 아직도 의대정원 원점검토를 한줄도 안쓰는 상황에서 대학병원 복구는 요원해보인다. 문제의식이 없나? 전공의 의대생은 3월부터 전문의 포기 유급을 각오했는데 상반기에만 2조를 날리고도 월급 연금 하나 손해보지 않는 복지부 교육부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행정을 윤통이 찍소리도 못하고 있으니 박민수차관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격이지. 박민수가 최순실이라도 되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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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8.19 07:46:27
그 동안 울고 싶었던 대학병원 교수들을 이번에 정부가 제대로 뺨 때려주네.
답글작성
28
5
2024.08.19 07:30:09
김윤(전라도 고교졸업)-의료 관리학, 박민수차관 , 윤대통령 지금까지 의사 증원역설 하면서 그나마 유지되던 의료시스템 박살 내고 있내요. 김윤이는 진료의사도 아닌것이 문정부때도 못한 (왜 안 했을까요?) 윤 옹고집 이용해서 의료계 공중분해를 달성하고 국민들에게는 의사 밥그릇 싸움으로 각인 시키는 데 성공 했습니다.이 피해 누가 보나요? 의사 밥그릇 싸움입니까? 의대 2000명 증원 만 하면 해결 됩니까? 다 틀렸잖아요. 이제라도 원점으로 돌아가서 의료씨스템 살리기를 바랍니다 멍게가 따로 없어요~~~
답글작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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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22:28
파라다이스 한국의료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윤통 의료개혁에 찬성했던 자들은 병들면 집에서 자가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데나 붙이면 개혁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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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8.19 07:09:49
,,..김철중 기자가 드디어 의료현실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글쎄.. 내용이 뭐 찌질하군.. 근본 문제가 이게 아니지요..? 예전에 朝鮮 방모 방계사장이 병원에 1년 이상 온 적이 있어서 이 얘기 저 애기하던데.. 조선일보라는 조직이 고대 나온 의학전문기자를 원래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더군.. 전공도 그렇고.. 그 당시 홍혜걸이다 그전 소아과 전문의였더 여자 선생 누구였지.. 수십번 만나고도 요즈음은 사람 이름이 어떤 때는 블락이 오는구먼.. 거기 중앙일보는 날아다녔었는데..
답글작성
24
17
2024.08.19 07:04:12
기자도 비의사 의사출신에 따라 이렇게 내용이 다르다. 그동안 의료계가 지적했던 모순점을 이제서야 기사화하는 이유는, 용산의 눈치? 데스크의 장난? 기자의 무능?
답글작성
24
6
2024.08.19 06:57:57
내가 볼 때는 다 의학계의 집단 이기적인 카르텔일 뿐이다. 이런 게 바로 적폐이다. 남의 말은 틀리고 오르지 가기들 말만 맞다고 우기는 거 말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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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17:38
이런 상황을 해결할수 있는 어떤 방안이나 대책도 없이 계속 못 먹어도 고가? 이해가 안되는 정부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수렁으로 빠질텐데 더 나빠지기전에 의대증원 철회하고 전공의들 원래 자리로 돌아 올수 있게 판을 다시 짜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9월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 올수 있게 당장 시행해라. 내년까지 이 상태 지속하면 정말 의료 시스템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될것이다. 개. 돼지 민중들도 의사들을 밥그릇 싸움으로 욕만 할게 아니고 정상적인 행정처리 못하는 이 정부 비판하고 견제해서 정상적인 나라가 되게 해야한다. 생각좀 하고 살자.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작성
20
6
2024.08.19 06:38:56
김철중기자.....제대로 된 기사를 쓰기 시작하는구랴.
답글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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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37:54
이罪명이 헬기타고 특혜 종합판을 누리기 시작하면서 윤석열의 뻘 짓으로 살린다던 지방필수의료부터 뿌리가 뽑혀나가고 있다. 이런 자들이 최대 다수당 당대표와 대통령을 하고 있고, 개xx 딸들이 완전 말아먹는 나라! 앞날이 있다면 이상한거 아닌가? 과연 몇 년이나 남았을까?
답글작성
18
12
2024.08.19 08:14:22
국민들 현금 부담 없이 별 짓을 다한다. 돈 만원 쥐어주고 3만원짜리 고급케익을 받아먹고 싶은 국민들의 근성은 철이 없다고 밖에 표현이 안된다. 정신차려라. 이미 다 경고한 결말의 과정이다. 지금이라도 원점으로 돌려 재논의해라.
답글작성
17
5
2024.08.19 08:22:08
의사들 똥값만든다는데 누가 그 힘든 수련과정 거치고 밤새서 전화기붙들고 응급상황 대기하겠나..
답글작성
16
7
2024.08.19 08:52:33
국민생명을 지키는게 민생일진데 누구 하나 앞장서 해결할려 하질 않는다. 지방의료 살린다고 방방 뜨더만 지방의료 황폐화 시킨 헛OO을 했다. 얼마나 큰 잘못을 실책을 저질렀는지 알고나 있을까. 조선일보도 일조했다. 동아일보는 문제점 파헤치는데 조선은 반대로 의사계를 질책하더라. 상반기 통째로 전문의 의대생 교육 말아먹고 교수는 사직하고 의대는 망한거지. 공학교육은 더 망했고. 의료산업과 반도체 자동차산업 이끌 공학도 말아 먹은 결과는 정부 책임이다. 국정조사 철저히 해서 잘못한 자들 처벌하라.
답글작성
15
4
2024.08.19 08:39:08
오기는 그만부리고,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대통령이 증원 계획 무효화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전공의와 학생들에게 호소문을 발표 하여야한다. 2학기 학생들 등록 거부하고, 의 사 시험 보이코트하면 나라 마비된다.
답글작성
15
5
2024.08.19 08:34:48
오석환 이주호 조규혼 박민수 장상윤 이자들이 증원 끝났다고 팔짱끼고 있는데 과연 그렇게 될까? 이자들 용산 근로 끝나는 날 즉시 특검 하고 능지처참 해야 한다. 잘 돌아 가던 한국 의료 이지경 만든 자들.. 니들 용산 근로 끝나고 처벌 받을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답글작성
15
5
2024.08.19 07:14:45
마이너스의 손이다. 손대면 꺼진다.
답글작성
14
5
2024.08.19 07:04:14
저들 의사들은 만약 윤대통령이 외국의사들을 무제한 수입하여 의료기관에 충당한다고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그들은 이번에 외국의사 수입 반대한다고 난리 칠 것이 뻔하다. 저런 몹쓸 의사들을 대체 어떤 수단으로 벌해야 할까? 의대생 증원 반대 사태가 이제 의료체계 마비로까지 번진다.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 오죽하면 또 다른 혁명이 필요하다고 많은 국민들이 한탄하겠는가?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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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4.08.19 07:42:13
병원 갈 병 걸렸으면 처 죽는게 답이다
답글작성
12
4
2024.08.19 06:59:31
결국은 돈이네.. 어차피 교수직은 명예로 한 3-4년 하다가 나와서 돈 더 벌겠다는 취지구만.. 그냥 의사면허 반납하면 진심을 이해는 하겠는데..
답글작성
12
31
2024.08.19 07:31:28
영리한 개도 지 밥그릇 빼앗기면 주인을 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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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19 06:28:32
2030 세대에서 유행하는 말이 있다. 누칼협.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누군가는 한다. 안하면 돈을 더주던가 아니면 그렇게 소멸하는게 이치다.
답글작성
11
17
2024.08.19 05:35:20
저런통계보여줘야 아무쓸때없지요 할려면 확조이고 아니면 전부풀어줘야한다
답글작성
11
4
2024.08.19 09:46:06
무능에 후안무치하기까지 한 윤석열이 대한민국 의료체계에 무슨 짓을 했는지 한글자도 빼지않고 백서로 남겨 진상을 후세에 알려야 한다. 고칠수 있는 병을 의료사태로 인해 부모님이 서울대 병원의 의사 부족과 부재로 치료 거부를 당해 코마상태로 누워있는 부모를 보고있자니 정말 화가 치민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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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1:25
오랫동안 조선일보를 봐왔지만 이번 의료파괴 사태를 보면서 조선일보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가장 영향력있다는 신문이 가장 보도도 하지않고 방관하고 있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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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8:56
개혁의 준비도 없이 밀어 부친 복지부와 윤똥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예견도 못하고 계속 땜질 처방만 하고 있는 정부가 개혁 대상이다. 대한민국의 의료 체계는 전 세계적으로도 우수했었는데, 이 걸 망가뜨리고 자신만만 했던 윤똥은 이젠 뒤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통일 독트린 어쩌구 하면서 또 헛발질을 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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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6:27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은 보사부 2차관과 윤석열이 탓이다. 총선 다 말아드시고, 보수가 분열되고 나는 저 정도 무능한 줄 알았다면 지지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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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07:35
이미 모두가 알고 있었고, 그토록 호소했지만, 고집만 쓰는 정부와 관료들. 점점 그들이 할 수 있는 대책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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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27:56
결자해지~총장들이 책임져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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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6:13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원했지만, 안따깝게도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고집과 불통이 시진핑을 보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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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3:04
세상물정 모르는 자들이 권력을 남용해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 자신들이 능력 미달이라 자리값은 커녕 나라에 해악만 끼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선무당들이 사람 잡고 있다.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남이 지당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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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0:53
임기가 고작2년 남짓 남은 단기 선출 공무원에 불과한 작자가 수십년 세계최고로 가꾸어온 의료시스템을 불과 몇개월만에 박살을 내는구나. 무너뜨리는 건 한순간이지만, 다시 제대로 세우려면 수십년의 피땀이 들어간다. 복원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거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러나? 문재인 탈원전보다 수백배 심각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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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8:16
의대증원에 대한 국회청문회가 대대적으로 열렸는데, 왜 기사 한줄 안 내보내고, 봉창 두드리는 소릴 할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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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58:54
무식한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장기적으로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들이다. 윤석열이 밀어부치는데 무조건 박수칠 일은 아니다. 아무리 시급한 개혁과제라도 치밀한 전략과 시스템 붕괴없는 그런 정책으로 추진해야지 번갯불에 콩구워먹기식으로는 안된다. 그래서 모지리라는 소리를 듣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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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32:11
결국 돈이군. 안세영이나 의사들이나 다른게 없네. 의사들 그 돈 받으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데 얼마나 돈이 있어야 만족할까 ? 그게 의사의 정신이냐 ? 그러니 환자가 돈으로 보이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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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4:37
종힙병원과 짜고 싸게 부려먹을 노예전공의 늘이려고 아무 협의도 없이 2천명 내지른 복지부 조 박 그리고 영혼없는 다수 공무원들, 속았는지 알고도 그랬는지 그걸 승인하고 앞장서서 발표까지 한 윤통, 그저 등록금과 다른 지역이나 학교에게 뒤지면 안된다는 단무지 정신으로 무조?V 더 달라고한 대학 총장들, 무식 그 잡채인 언론들, 배아픈 국민들 의사들도 힘들고 죽을 판이지만 초가삼간 다 타도 벼룩 타 죽는 재미라더니 다 죽어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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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3:31
동아일보는 1면 머릿기사로 쓴 의료대란 청문회 기사를 조선일보는 1줄도 쓰지 않았다 - 조갑제 https://youtu.be/28VUjWL5pS4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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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6:07
윤석열이가 어줍잖게 개혁한답시고 설 익은 대책으로 의료계를 건드렸다가 총선 다 말아먹고, 또 연금개혁 졸속으로 하다가 대선도 말아먹겠다. 아이고, 어쩌다가 보수가 이리 지리멸렬하고, 망하게 되었을꼬!! 누군가 보수의 둥지에 뻐꾸기의 알을 깐 문재인의 작품이라더니~~ 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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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3:51
지금 의료사태의 심각성이 얼마나 큰 지를 환자들만 깨닫기 시작하고 있지만 향후 어떤 끔찍한 상태가 될지 생각만 해도 두렵다. 그런데 정치권,언론,많은 국민들은 애써 외면하는 사각지대가 되었다. 국가의 앞날이 정말 암울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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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3:41
사직 교수들, 검찰 압수수색한다는 소리 나올까 겁난다. 허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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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0:44
붕짜작 붕짝...정부에 빌 붙어 의사들 악마화 시킨 장본인들 조중동 ,조선일보....이제 걱정되냐??/ 균형 감각을 잃으면 나라 꼴이 어캐 되는지 이제 느끼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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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32:15
의사 갑질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옛날 이발소에서 바느질 꿔메던 시절로 돌아가세요.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의료시스템에 갑질의사는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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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25:11
지방공동화 현상을 윤통탓으로 돌리면되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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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33:38
지 밥벌이는 철통방어하면서 사회적 지위, 명예까지 챙기겠다? 지들 잘난맛에 쩔어있는 선민주의자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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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5:07
원래 지역 대학병원 수준으 다 아시듯 2%부족. 임상이 없으니 오진만 수두룩. 그중 출중하시 분이 수도권 가시는건 박수 칠일. 지방대학병원은 실험실 개념의 병원이라 기피 1순위였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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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9:00
과학적 근거없는2000명 조언하고 대통령이 2000명 근거있다고 말하게 한 참모들 짤라야 한다 과학적 근거도 없는 2000명 이야기하면서 에측더ㅗ 대비도 못하고 의사들 의대생 방치해서 지금의 결과를 만들 참모들 짜르고 징게헤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대통령이 뒤집어 써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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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1:35
박민수.. 김윤... 안상훈..이것들 전부 싸그리 몰아내라..국회의원까지 시켜놓고.. 김기춘씨는 두정권을 말아쳐먹는데 아주 재미들였나보네.. 의료 개악 원상회복해라.. 이러다 다죽는다 충남대병원 부도나기일보직전... !! 좌익들 따라하면 다망한다.. 안상훈..도 내?아라..무능의 극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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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7:06
윤통과 국짐이 무너진 의료체계를 외노자로 채울려고 합니다.한번해봐라.역시 윤통이 하면 망하거나 없어진다.이것들 이러고도 얼마나 가나보자.사고뭉치다.대책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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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16:01
개혁을 강하게 밀어 부쳐 추진할려면 근본적인 연구과정과 의견수렴, 기초조사 같은 과정이 무르익은후에 강하고 빠르게 밀어부치는 것이다. 아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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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02:53
9월 모의고사 끝나면, 바로 수시 접수한다.. 의대증원 철회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어쩔래..교육부..!! 책임은 대통령이 지시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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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26:01
어느 나라에서 후배 대학생 정원에 관여하나? 아무리 어려원도 정도가 아닌 것은 고쳐야 한다. 의대생 자퇴하면 새로 뽑아라. 옳지 않는 정신으로 일하는 의사에게는 내 몸을 맡기지 않겠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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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54:46
의학을 왜 배웠나? 국민생명을 구하라고 의대도 만들고 의사면허도 준 것 아니냐? 의사들이 이렇게 돈만 밝히게 되면 지금과 같은 체제는 국민과 국가를 위험에 빠뜨린다. 공공의대를 만들고 의사를 공무원으로 뽑아라. 그리고 비의료인 병원을 만들고 외국에서 의사를 수입해 오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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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3:21
지금의 의료사태를 영국의 브렉시트와 같다고 전에도 언급했다.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으로 전문가의 분석을 외면하고 고집부리다 영국은 가난한 나라가 되었고 국민들은 뒤늦게 후회하고 있으나 돌이킬 방법이 없다. 제발 외국에서 10년 넘게 살다 온 사람들이 한국의 의료가 왜 세계최고인가 이야기하는 말들을 듣기 바린다. 현재까지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의사들의 줄타기로 버텨왔으나 윤정권이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OECD 평균의료가 어떤 것인지 경험해 보았나? 간단한 수술한 번 하려면 1~2 달 기다려야 한다. 이제 한국에도 현실화 될 것이다. 국민들은 모두 잠재적 환자이고 환자 보호자들이다. 의사들을 적으로 삼고 살아서 무슨 득이될 것인가? 그리고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의대정원을 늘리면 그렇지 않아도 인구절벽으로 약화되는 이공계 인력을 확인 사살로 전멸시켜 한국의 미래 먹거리를 내동댕이 치는 정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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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1:32
과학적 근거도 없이 2000명 증원을 건의한 참모들 짤라야 한다 2000명 저언하면서 대비책도 예측도 못하고 의사 수입하겠다고 큰소리친 참모들 짜르고 정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의료개혁 한다면서 전문가인 의사들 의견 무시하고 정책 추진하는것이 이정부의 모습이다 지금이라도 정상으로 돌려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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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1:25
아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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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2:49
학벌과 커리어로 선택한 결과다. 앞으로는 현재 시점에서 어떤 철학과 맑은 뇌를 갖고 있느냐를 기준으로 대통령을 선택해야 한다. 과거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이미 판단력과 총명함을 잃은 자가 국가와 국민을 최악의 상황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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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1:58
인턴 2년 전공의 3년 군의관 3년. 최저시급도 받고 그들이 지금껏 환자를 위해서 희생을 해 준 데에 감사하다. 다들 그들에게서 받았던 그동안에 혜택들에 감사하고 존중 하는 태도를 보여주자. 그들이 없으니 병원이 다 망 하지 않는가…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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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14:03
조선 때 대동법 시행에 백년도 넘게 걸렸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것임을 알면서도 기득권층의 반발에 시행이 어려웠다. 의대 증원은 아직 시행도 못했는데 지금 의료상황이 어려운게 시행되지도 않은 제도 때문이라는 건 어불성설이다 그냥 일을 안해서 생긴 문제일 뿐인데 환자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너무 당당한 것이 어이가 없다 경찰 소방이나 반도체 자동차 종사자 등 모두 일 안하고 자기 주장만 하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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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01:42
역시 의사부족이 원인이다.. 의대증원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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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00:53
참으로 의사들의 논리는 이해할 수가 없다. 정부 방침이 틀렸다고 치더라라도, 그러면 더욱 힘 합쳐 의료계를 살려야 하지 않나? 철부지 정부 짓의 나쁜 효과를 막으려고 노력하여야 하지 않겠나? 왜?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의사니까. 정부가 틀린 정책을 수립했으니 더 그 나쁜 효과가 나도록 불을 지른다? 정부가 틀렸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엉망이 돼가는 의료계를 더 망치는 쪽으로 노력한다? 의사들은 힘 합쳐 의료의 성공을 위하여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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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38:01
정부의 흔들림 없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정부가 정한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만이 집단 이기주의를 척결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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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23:55
또 또 이간질. 갈라치기. 이 때가 절호의 기회다. 간첩들 신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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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16:54
의료개혁은 시간이 해결 해줌. 더이상 의사들은 존경 받는 직업이 아님. 돈벌이 에 필요한 직업 일뿐.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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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15:20
이번기회에 의사들만의 이기적인 세계를 깨부숴야 한다. 의사만 되고자(돈만 많이 벌자) 하는 한국 사회는 망하기 직전이다. 의사는 국가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 과학과 공학이 발전해야 한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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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13:13
그래서 의사수를 늘려 편하게 해 주겠다는데.......,별 이상한 변명들만 수도 없이 늘어 놓네.......,우리사회 제일 거만한 집단이 의대 교수들........,그러다 목 뿌러진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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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4:39
국가의 정책이 이익집단의 고집으로 좌지우지 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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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7:56
복지부와 대통령은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처음부터 밀실에서 이루어진 잘못 채워진 단추였다. 중증의료진들의 처우개선과 의료수가부터 개선해야지 인원부터 늘인다고 해결되나? 예산타령 그만하고 하루빨리 수습하길 바란다. 의사들도 특수전문직이라 대체인력 불가하단 점 이용만 하지말고 다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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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1:53
조선. 처음에는 정부의 의료 개혁 잘하는 거라고 떠들더니 이제 마음이 바뀌었나. 아니면 이럴줄 몰라서 그랬나 최고 언론이라더니 최고 답게 처음부터 정권 눈치보지 말고 똑바로 했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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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1:36
의사는 남아도는데, 의사는 없다. 한국의료의 문제. 수가 문제다. 졸병에게 만원주고 5만원어치 빵사와, 사오다가 넘어지면 영창가는 구조. 그러니 다 도망가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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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49:04
정확히 상황을 말하면 전공의가 없는 의대교수들의 진료는 예전보다 많이 줄어 들 수 없다. 제자라기보다 열정페이로 근무하는 전공의 덕분에 많은 환자를 진료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현 상황은 환자 축소에 따라 성과급 수입이 대폭 감소하였다. 그래서 이름있는 교수부터 수입을 쫓아 이직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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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02:15
바로 이 때다! 의료전반분야를 혁신 개혁허라! 특히 잇속 거뜰 발본색원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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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01:17
대한민국 의사 집단을 보고 있노라면 꼭 인도의 카스트 제도의 최상위 브라만 들의 행태를 떠올리게 한다. 그 부모들까지 똘똘 뭉쳐서 말이지...이 대한민국 의사 집단은, 그렇다면 대한민국 환자/국민들은 어느계층 쯤으로 취급할까? 설마 불가촉천민, 개돼지 쯤으로 보는건 아니겠지?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었던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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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4.08.19 07:07:54
윤이 당한 걸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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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9:00
의사고 교수고 다~배가 불러서 하는 짓거리다. 의사수를 대폭 늘리면 문제 쉽게 해결된다. 정부가 물러터져서 그렇지 후진국에서도 이렇게 깽판치지 않는다. 부족하면 우선 늘리고 보는 것이 상식이고 진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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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5:17
이 기회에 국가에 쓸모없는 노인들 다 죽으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깊은 뜻이다
답글작성
3
1
2024.08.19 09:58:36
지금이라도 윤석열은 사시 9수의 고집을 버리고 소영웅주의자 박민수를 자르고 의대정원을 원점에서 검토처리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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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19 09:53:00
마치 경부고속도로 놓기전 상황같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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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2:40
이런 저런 핑계를 늘어 놓고 있지만 결국은 쩐을 쫓아서 자리를 옮긴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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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9:27
한때는 약사들과 밥그릇 놓고 싸우다가..........또 한때는 한의사들과 싸우다가.........이제는 국민들을 상대로 협박질 하는 의사 들............" 너들은 의사냐? 아니면... 폭력배들이냐? "___ 세상에서 사람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는 것은 " 강도나, 공산테러집단과 대한민국의 의사들 분이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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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9:22
이천공 스님의 말대로라면 지금쯤 다 해결이 되었을텐데.. 진짜 윤석열, 군대도 간부들 다 퇴직하게 만들고, 과기예산도 갑자기1/4 짤라서 연구원들 외국가게 만들고, 가만히 보니 문재인보다 더 정치를 못함. 손대는 것마다 부시고 있음. 문재인은 혼자 부셨는데, 윤석열은 마누라가 총선을 망치질 않나 부부가 아주 대놓고 망치고 있음.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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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8:48
의사가 사람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명예와 실리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올바른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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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5:42
의료 인력 부족하다고 그 난리치던 것들이.........정작 의료인력 확충에 나서니까, 이제는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고 반대를 외칩니다. 그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인력이 부족해서 죽을 지경이라며? 돈때문에 그러는것 아니라며? __그럼 너들이 원하는게 뭔데? ___ 결국에는 " 인력확충은 안되고, 지금의 인력으로 그대로 운영하되, 환자들이 천천히 병원에 와야 하고, 근무시간 외에 근무는 추가수당을 엄청나게 높여야하고, 주40시간 보장해줘야하고, ..... 그런거야? 이녀석들아~ 그러다가 네 가족과 부모가 위급한 상황에서 변고를 치를 수있다는건 왜모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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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3:23
극단적인 이기주의다. 고소득은 얻을 수 있겠으나....더 이상 존경 받을 자리는 아닌 것 같다. 마치 전교조의 탄생으로 스승,선생님이 사라지고 가르치는 노동자들의 탄생을 보는 듯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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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07:51
사직하는교수라는자는병원차리면그만이라는생각이다.언론은이중의대표적인인물을추적하여병원과위치를언론에공개하고매도하라.그래야이자들이정신차린다.국민을배반하면살길이없다는것을알게해야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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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38:51
물소의뿔처럼가라! 배운게 도둑질이고 익힌게 의사질이면 누군가는 굶어죽고 누군가는 의사를 할수밖에없다! 가서 용접을하든 말든 체질을 통체로바꿔야야한다! 그러나 전국의대 증원인원 올해책정보다 반으로 줄여라! 그리고 지금의 의대증원수 처음 관계된 의사관계자.총장.의대학장 입안자들은 싹 잘라라! 철두철미하게 의대증원 계산 두드리지않고 미련곰탱이처럼 증원수에만 정책 편 대통부터 반성하고 주무장관들은 전원교체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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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47:41
뭔 걱정이나?? 박민새 이야기대로 전세기 도입하던가 의사수입하면되지.. 슈바이처나 히포크라테스도 작금의 한국 의료사태보면 한국에서 기피과인 필수의료 의사생활 안한다고 할것임.. 용산의 인지부조화의 이상한 한사람 때문에 세게 최고의 의료시스템이 단번에 박살나네.. 그리고 졸속 정책으로 정권바뀌면 깜빵 갈넘도 수두록 생기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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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6:08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손님 막지 말아 라는 말이 있다. 시장의 논리에 맡기 도록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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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4:19
이런말 맞는지 모르겠지만 춘천으로 이주한 후에도 전부터 다니던 서울개인병원 계속 다닌다. 그렇다고 춘천병원을 안가는건 아니다. 대장내시경등 건강검진은 춘천 개인내과 다닌다. 물론 응급상황 생기면 춘천 대학병원 갈수있겠지만. (개인병원도 실력있고 좋은 의사 많으니) 결국 적당히 병원을 선별해서 병원 다니면 된다. 물론 건강관리 잘해서 병원가는거 최소화하는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사는길이겠지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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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1:17
윤석열은 의료시스템을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2천명을 내지르고 영혼없는 관료들은 어거지로 집행하고 있다 이런 비참한 붕괴를 의료개혁이라니 어불성설이다 지금 윤석열이 저지르고 있는 짓은 한국의료의 말살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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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4:51
요즘 일반 국민들은 아무런 불편함 못느끼고 관심도 없는 사안인데 조슨일보에서 뜬금포로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기사를 내주네. 의사협회 PPL아니면 이해관계에서 청탁인지 개인적 오래된 생각.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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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2:11
큰일났습니다. 세계최고수준의 의료시스템 덜떨어진 준비안된 무식한 윤통이 망쳐놓고 있네요 무식한 박민수 2차관 즉시 경질하고 의료인력 증원 2,000명 당장 폐지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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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1:14
아직도 이 정부는 의료대란으로 내년부터 정권 존립 상태가 흔들릴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봐. 민주당의 이재명이도 마찬가지. 재명이 얘가 조금만 더 똑똑하다면(아래 참모들 포함) 이 문제를 이니셔티브로 잡고 치고 나와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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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9:35
조선일보 평생구독자로서 실망이 크다. 기자는 진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 의료대란청문회 건에 관한 기사도 거의 없다. 왜 침묵하나? 이미 의료붕괴가 시작되고 있는데 수습도 못하고 대책도 없는 정부에 대해 왜 침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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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7:31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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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6:11
의료전문기자라는 자들이 OO출신이라 상급병원과 전공의 중심의 왜곡된 기사를 쓰다가 이젠 지방의대 교수들이 상급병원으로 옮기니 또 지방병원 난리라고 쓴다. 이자들은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을까? 이런 자들을 모두 제거하고 좀 공정하게 쓰는 기자들 채용하거라. 조폭언론 조선일보가 팩트중심으로 나간다면 전체 팩트를 봐야하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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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9:5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19 09:25:02
아주 잘난 의사네. 이번 정부가 물러서면 의사노조는 환자의 목숨을 담보삼아 민노총에 버금가는 악행을 저지를 것이다. 무너진다면 무너진대로 추스려 의료체계를 잡아가야할 것이다. 정부를 이기려 하는 단체는 없어져야 한다. 의대정윈을 원상하라면 내년 입학준비를 하는 힉생들은 어찌하라는건가? 제2의 교육대란을 일으키고 말고 정말 의료겨와 교육계는 대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이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교수nom이 자랑삼아 그만둔다니, 그대도 그 댓가를 톡톡히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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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09:17
윤통은 독하게 마음먹고 이번 기회에 무뢰하고도 방자한 의사집단에대한 대 평정작업을 벌여서 토벌할 반국가 의사들은 다 쫓아내라. 국민들은 1년 아니2년이라도 기다려준다. 불법과 부의 축적에만 달콤한 입맛을 다시는 반히포들을 다 정리하고 제대로 된 의사들만 제대로 대우해 주면 된다. 의대도 휴고ㅡ시키고,인턴도 탄법.불법자들은 의사자격 박탈시키고 즉각입영조치하라. 시급한 의사는 외국의사로 임시로 몇년을 보충하면된다. 개혁에 용기와 결단이 없으면 지도자가 아니다.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같은 영웅들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정치했다. 윤통은 지난 실수(이종찬,한동훈,이원석,조태열등등)로 인한 족적은 지금부터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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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07:41
이 순간에도 의료사업에 뛰어들 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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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59:49
전 국민을 상대로 원숭이마냥 세뇌하여왔던 조선일보도 반성의 차원에서 전 직원 연봉을 건보재정에 기부할 생각 없냐? 왜 의사 밥그릇만 따지냐고.. 너희들도 심성 좋을거 아냐. 아픈 사람들 위해서, 인간적(?)으로 놀면서 받는 연봉에 대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기부 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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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43:49
이기사의 제목을 보니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 ... 지역 대학병원이 무너지고 있다" → 이래서 윤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대를 하며 ⇒ 그동안 쌓아올린 학력과 경력을 모두 던져 버리고 초야에 묻히겠다! 라는 순교자 같은 결기를 보이는줄 알고 이기사를 보았더니 ... ▶ 그게 아니라 돈~많이 주는 서울로~ 서울로~ 옮기는 의사들 기사 였다! ... 그렇다면 제목이 틀렸다! "혼란한 기회를 틈타 그동안 눈치만 보며 참았던 서울로~ 서울로~ 옮기는 스쿠르지 기회주의자 의사들!" 이렇게 제목을 정정해야 맞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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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41:12
의사넘들 99.99%는 돈벌려고 의사됐고, 경제논리상 그런직종은 정부에서 막아도 절대로 안줄어드니 걱정들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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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40:46
의료계 자체 대책을 전적으로 수용하겠다 섣부른 정책 내 놓아 미안하다, 의사 이기려는 O들 나쁜 O들이다 항복!!!이 최선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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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7:55
이젠 복지부 장차관 다 사직하고 원점에서 검토해야 한다 윤 이 무식하게 밀어 부칠수록 국민만 피해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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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4:47
그래!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든 이유가 바로 이때를 대비한 것이겠지. 갈 사람 가고 지방은 없애든 몸값을 올리던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맡기도록 하자. 과도기를 지나면 좋은 세상이 올 것이니~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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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4:36
외국에서 의사를 구하고 의사만 모든 의료처방을 할 수 있는 악법을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의료대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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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2:32
정부와 대통령은 뭘 하고 있나요? 이념논쟁이나 하고 있고.. 서민, 자영업자들 헉헉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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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7:37
아직도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거보니 조선 독자들 아직 실감이 안나나보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이야. 물론 환자버리고 간 의사들 두둔할 생각없지만 그렇다고 국가가이렇게 방치하고 나몰라라하는건 더 나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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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5:09
아무리, 아무리 해도 의료개혁은 완수 되어야 한다. 의사들은 지금 이기주의의 극점에 있다. 그 바로 위에는 무서운 하늘이 있음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안다. 천벌은 너희가 그리도 좋아하는 황금 방패로도 막을 수 없다. 황금은 금방 녹아서 너희들 온몸을 박제로 만들어서 역사박물관에 무더기로 전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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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1:35
개혁을위해 한번을 겪어야할 성장통이다. 언제까지 의사 카르텔에 국민들이 당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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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9:55
일방적인 2,000명 증원! 잘 나가던 의료체계 다 망가뜨렸다! 전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점진적으로 협의해서 증원해야 하는데.... 결국 국민만 고통받고 피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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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1:36
국민은 아랑곳 없는 의사, 정부. 모두 이 나라에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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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4:31
의료사태가 더 악화되면 국가비상사태 선포하고 의사 면허를 가진 자들을 전원 체포해서 비상물자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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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2:52
부질없는 짓. 국민들은 의사 없으면 국민 본인이 의사가 된다. 의사들 모두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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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1:31
돈을 의사라고 마다할까 돈더주는데 가야지 희생과봉사는 개나줘라...ㅋ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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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4:13
이게바로 의료개혁이필요하다는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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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11:06
대학 들은 대체 인력을 빨리 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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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05:01
인성없는 OO는 도태시켜 조선소 용접잡부로 보내고 새로시작하자 그간 잘못키운 의료체계탓이니 어쩌랴 국민몇만명 죽어도 할수없다 나도 치료중인 환자다 각오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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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50:59
이참에 의사들의 저런행태가 다시는 생기지않게 법을 확실히 만들어야한다 저도 의사파업피해자입니다 의사 라는직업은 생명을다루기에 되는과정도힘들지만 어느정도 사명감도 필요한 직종입니다 그만큼 혜택도있지요 헌데 언제부터인가 그런것은 하나도없고 이기적이되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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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0:34
집단 이기주의가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개인보다는 우리를 우리보다는 국가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성숙한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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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6:11
이번 의료사태를 계기로 의사가 아닌 OOO들은 확실히 정리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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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5:04
돌팔이 의료정권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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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2:52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국민도 웃고 정부도웃고 의대교수도 웃고 전공의도 웃고 의대생도 웃는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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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20:59
붕괴 전면재조정 파격조치 긴급지원.. 이 글은 논설인가 선동인가 글쓴이는 기자인가 의사인가 조선은 신문인가 권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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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8:58
기사가 左右로 흔들려요.그러다보면 일부기사가 잘려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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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5:44
천명만 늘리고 고만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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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5:09
서울 사립병원이 돈을 더 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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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4:37
일사불란한 댓글을 다는 민주당, 국가전복세력을 찾아내 모조리 징벌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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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3:14
지방대라도 의대 교수 할 사람 많다. 바로 바로 충원하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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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3:03
O을 꼭 찍어 먹어 봐야 O인지 아는 사람들. 정말 이번에 O맛을 보겠네요. 그래도 O인지 구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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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2:36
의료대란에 개입하여 일사불란하게 댓글을 다는 국가전복세력의 수작을 해결해야 함. 의료인들은일부지만 제약회사 커넥션, 국가 의료지원 체계를 받고 호사를 누리고, 사회적 갑질을 해 온 것은 사실 .. 국민이 적은 부담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겠다는데, 제약회사 온갖 커넥션과 비리, 국가적 혜택을 누려 온 의사들도 할 말이 있나 ?? 윤정부는 현재 의료체계의 50%를 포기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해야 할 새로운 의료시스템을 세워 야 함. 의사들의 말대로 지금의 의료시스템이 뭔 양질의 의료시스템인가 ??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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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1:48
모든 병원 도산시켜 국립화 하려는 좌파의 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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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0:33
다 돈때문이지....비급여 진료 실비보험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개업의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급여로 상대적인 박탈감이 그들을 떠나게 만든거임..그런데 지방병원 의사 구하기 힘들다는데 의사수 늘리는거 반대하는건 무슨 심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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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8:13
희생 봉사 헌신은? 지속될 수 없는 것..? 시장원리에 따라 기여한 만큼 보상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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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4:47
의사라는 자들의 이기심, 정말 질린다 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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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3:59
아프면 죽는거지 국가 경제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이것이 현실이다 다들 돈벌려고 서울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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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3:16
희생 봉사 헌신은? 자발적인 것..? 강요해서 될 일이 아닌 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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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1:12
밥그릇 비싼것 먹겠다고 생떼쓰는 의쟁이 때문에 국민만 멍둔다. 의사증원 언제 누가하든 했어야 했다. 구조조정 잘되었다고 본다. 야당의 강건너 불구경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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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9:09
당분간 외국에서 의료인들을 보충하는 것도 분명한 방법입니다. 실제 유럽 일부 국가도 시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료인들 개개인에 따라 의료 능력은 다 다르니 특정 국가의 의료인이 꼭 질 낮다고 말할 이유는 없습니다. 학생들을 설득할 위치에 있는 교육자들이 머리 깍고 투쟁에 앞장서는 비툴어진 교육관 아래서 배출된 의료인들이 외국에서 들어올 의료인보다 질적으로 좋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의료인들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는 실력 못지 않게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명의도 수많은 시행착오의 경험 아래 탄생하는 것이지 결코 머리가 우수해서 명의가 되는 것 아닙니다. 어차피 내밀은 칼, 반드시 이번 기회에 의료개혁과 의대 교육자들 인성까지 다 갈아치워야 합니다. 먼 미래를 위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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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3:13
옛부터 기술자들은 곤조가 있기로 유명한 부류이니라. 이제부터는 기술자를 만들지 말고 인술자를 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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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8:29
기사 낸 분 외눈박이? 지방 대학 병원 충원 자료는 분실? 이직 자료와 충원 자료를 같이 보여야 독자들이 판단 하지요? 틀림없이 충원된 의사들 숫자가 더 많을 것. 병원 의사는 교수와 의를 겸직하는 명예로운 자리라 누구든 가려하고, 내년부터의 의대생 증원에 대비를 위해 틀림 없이 이직 의사 보다는 충원 의사가 많을 듯. 글쓴이는 충원 자료도 조속히 공개 바랍니다. 또한 충원 의사가 더 많다면 기사는 완전히 왜곡된 기사임. 이 경우 글쓴이 사과는 필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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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1:26
정부는 이런 일에 좌지우지 하지 말고 끝까지 의대증원 관철하시고 의사들 늙어 죽을 때까지 차는 철밥통을 개선해야한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들 밥그릇에만 안달하는 이들이다. 의료시스템에도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들 배만 불릴 생각만 몰두하고 있는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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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6:15
그나마 지금이니 부작용이 이 정도지 나중에는 아예 의료개혁 꿈도 못꾼다. 어렵더라도 밀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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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3:13
“정부가 내후년 의대 정원 전면 재조정 같은 파격적인 조치”(?) '올해[今年]-내년(來年)-후년(後年)-내후년(來後年)' 순이다. 내후년에 ‘올해의 다음다음 해’란 뜻이 최근에 추가되어 '2026년인지 2027년인지' 알 수 없게 된다. 즉 '내후년'이 아니라 '후년 의대 정원 전면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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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3:08
'갑성선 질환과 골다공증 환자'(?) <표준국어대사전>갑상선(甲狀腺) [명사][의학]‘갑상샘’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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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9:16
개돼지선거하는이런사회는어찌되건상관없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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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1:40
의료노동자들은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든직업으로 안다.그동안열심시 근로해서 노후걱정없이 준비해서 사직하고 살수있다는 분들 참으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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