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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한동훈 팬덤 개딸化 막아야
조선일보
입력 2024.08.19. 00:06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8/19/6BRCSADMCVHUNGUF6AKH7QDV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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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사위를 이끌면서 온갖 막말과 조롱, 모욕 주기식 진행으로 22대 국회 ‘빌런(악당)’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내가 정 의원을 더 충격적으로 기억하는 장면은 따로 있다. 작년 6월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할 때다. 본회의장 뒷자리에 앉은 그는 김 대표 연설 도중 “땅 대표, 땅, 땅, 땅!”이라며 의사당이 떠나갈 듯 반복해서 고함을 치며 연설을 방해했다. 김 대표가 “변화가 필요한 분야는 정치입니다”라고 하는 대목에선 “땅입니다”라고 소리쳤다. 곳곳에서 “킥, 킥” 웃음이 터져 나왔고, 그는 히죽히죽 웃었다.
김기현 대표는 그 전 국민의힘 대표 경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제기한 땅 투기 의혹으로 시달렸다. 25년 전에 산 임야 문제였다. 민주당도 ‘진상조사 TF’를 구성하며 법석을 떨었다. 그러나 경선이 끝나자 그 논란은 쏙 들어갔다. 정치 공세였을 뿐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연설할 때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끼어드는 것도 무례다. 하물며 청중석에 앉아 연설하는 내내 “땅, 땅, 땅. 땅 파세요”라며 외치는 행태를 어떻게 봐야 할까. 연설에 오물을 끼얹으며 깽판을 치려는 것이다. 몰인격의 양아치나 할 법한 짓이다. 그러고도 정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52%가 넘는 득표율로 또 당선됐다. 그러니 빌런을 자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스스로 처참한 인격을 드러내기에 차마 못 할 이런 행태가 정치 현장에서는 수시로 벌어진다. 우리 정치가 그만큼 저질화됐고 전쟁처럼 변했다는 말이다. 이는 지지층의 성격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핵심 지지층이 생활인으로서의 지지 집단이 아니라, 특정 정치인과 자신을 맹목적으로 일체화시키는 팬덤으로 바뀌었다. 그들 중에서도 더 핵심은 ‘개딸’과 같은 극렬 정치 훌리건들이다.
니체는 “신념은 거짓말보다 위험한 진리의 적”이라고 했다. 자신들이 정의라고 확신하는 집단은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도 괜찮다고 여긴다. 문재인 팬덤 ‘문빠’들이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것 다 해”라고 했던 것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반대 세력을 척결해야 할 대상으로 악마화·적대화한다. 그러니 아무리 비열한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해도 내부에선 환호받는다. 저질적인 행태가 더 심해지는 메커니즘이다.
저질화를 초래하는 팬덤 정치는 ‘노사모’ ‘문빠’ ‘조빠’(조국 팬덤) ‘개딸’로 대표되듯 진보·좌파 진영의 현상이었다. 그런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법인가. 보수 진영에도 지지층의 팬덤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뚜렷이 존재를 드러낸 한동훈 강성 지지자들은 갈수록 ‘개딸’을 닮아가고 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 페이스북에 몰려가 ‘사퇴하라’는 댓글로 도배했고, 한 대표 의중을 모른 채 김경수 전 의원 복권에 긍정적인 의견을 밝힌 대변인에게 ‘문자 수류탄’을 퍼부었다. 보수 정치에선 없던 현상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팬덤의 행패를 “양념”이라고 감싸면서 팬덤 정치, 정치 저질화가 더 심해졌다. 진보·좌파 정당은 이제 유일 체제의 지도자와 그에 맹종하는 팬덤들의 놀이터처럼 변했다. 당대표 선거에서 99.9%로 당선된 조국, 85.4%로 당선된 이재명이 말해준다.
한동훈 대표는 보수 정치가 그런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팬덤의 맹목적 지지에 취해 그런 행태를 제어하지 않으면 보수에서도 제2, 제3의 정청래 같은 인물이 맹동(盲動)하면서 보수 정치를 저질화시킬 것이다. 오로지 승리만을 위한 싸움과 전쟁만 있고 갈등 조정과 타협을 통한 현안 해법, 미래의 비전을 도출하는 정치는 기대할 수가 없다.
조중식 기자 뉴스 총괄에디터
2024.08.19 04:23:12
우리 정치가 저질화 된 건 맞는다. 이는 주류신문이 중심을 못잡고 편향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후유증 탓도 크다. 민주당쪽은 87체제 운동권들이 등장한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서서히 그렇게 되었고 자칭 보수 진영은 지난 박대통령 탄핵 이후 탄핵 세력이 주류신문과 이심전심격으로 야합 아닌 야합 하여 기존 보수 세력의 씨를 말리면서 저질화, 좌경화가 가속화 되었다. 87체제 기자들이 주류신문의 중추가 된 후 이들이 자기네 가치관 실현을 위해 정치 운동장에 뛰어든 결과 날조, 왜곡으로 부당 탄핵을 일으키고 그 잘못을 관철시키려고 탄핵 세력을 밀면서 우리 정치계는 도덕과 정의가 더 바닥에 떨어지고 순수 보수시민들 다수는 정치와 언론에 등을 돌리고 무관심해졌으며, 그 결과 이재명 같은 이가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국민의힘의 경우 중도좌파 세력이 당원 다수를 형성하여 이 나라 진성 보수정당은 사실상 사라지고 극좌정당과 중도정당만 남게 된 것이다. 이는 언론 탓도 크다. 그래서 저질화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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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18:56
야당은 이미 팬덤화 되어 1인 독재 다수당의 맛을 즐기고 있는데, 여당은 팬덤 말고 점잖을 떨어야 한다고? 집권을 뺏겨도 좋다는 순진한 생각이다. 현실은 "격노"나 "명품백, 전화와 문자정치"를 거세게 비판해야 2030이 돌아오고 중도가 돌아오고 재집권도 희망이 있다. 당당한 팬덤이 광적으로 늘어야 보수우파의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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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5:35:37
정치도 팬심을 먹고 자란다. 우국충정 지닌 한동훈이 차기에 지도자 돼 위기의 한국을 구하기 바란다. 난세의 영웅은 한동훈으로 결정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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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03:12
왜 한동훈 안 되나요? 이재명만 이 나라에서 모든게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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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5:53:17
한동훈 팬덤이 개딸화 될 것이라는 걱정은 기우다. 중도 우파는 기본적으로 비열한 방법의 상대 공격이나 혐오 정치를 싫어한다. 중도 우파 정치를 지향하고 있는 한동훈 대표는 이재명 대표와 근본이 다르고 정치 철학이 다른 사람이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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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33:46
중식아 엉터리 OOO 논평하지 마,,, 지금 한동훈 팬덤 저질화 걱정할 때니 니는 기침몸살 났다고 페암 걱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 보수에 정청래같은 충성스런 빌런이라도 있어봤니?? 조금만 큰소리 내면 너같은 잡보수들이 나타나서 충성의 싹을 잘라버리곤 했지,,, 의드후니같은 한동훈팬덤은 너같은 잡보수들 하고는 다른 집단이야,,, 니 마누라 옆길로 새는지나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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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08:36
기자분, 팬덤의 맹목적 지지? 한동훈 지지자가 맹목적 지지자라고 생각하나? 이재명의 사악하고 반 사회적, 국가적 행동, 그리고 윤 석열의 어리석음, 대한민국 정치판의 저질스럼에 지친 대중이 동훈에게 한 가닥 소망을 갖는 것이 맹목적 지지인가? 그의 정치적 그리고 언어 기술 미숙함이 오히려 그의 진정성과 순수성을 부각 시키고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가 초심을 잃지 말고 노회한 정략꾼이 안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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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45:09
보수에 한동훈 같은 인물이 있었나? 당연히 맹목적 지지를 해줘야 한다 보수의 보물이고 마지막 희망이다. 한동훈 팬덤이 개딸화 될 수가 없다 한동훈이 상식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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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36:58
한동훈 걱정은 고맙다만 기우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사이비 종교집단같은 범죄자 맹종집단 개딸하고 비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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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26:36
상대가 악마화, 저질화, 팬덤화가 되면 이쪽은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상대를 이긴다. 그게 공산당같은 빌런들이 중국대륙과 러시아, 북한, 그리고 동유럽 등을 손아귀에 넣은 비책 아닌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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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5:44:13
한동훈마저 '개딸'들을 거느리고 그들에게 의존하는 정치를 보인다면 개버린, 리짜이밍과의 차이점은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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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0:52:59
웃기는 글이다. 한동훈이 댓글 부대를 운영하고 한딸들을 동원하여 당대표 선거에 당선됐다. 그런데 한동훈에게 한딸을 없애라고? 아예 정치를 하지 마라고 해라. 한동훈은 지금 한땅 힘으로 정치하고 있는 거다. 한동훈은 사실 국힘 당대표될 자격이 없는 자였다. 총선 진 패장 아닌가.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선관위 수사도 안 한 법무장관 아닌가. 문재인 수사도 안 한 법무장관 아닌가. 이재명 감옥 못 보낸 법무장관 아닌가. 결국 한동훈은 아주 무능한 인간인 것이다. 이런 무능한 자가 마치 유능한 자인 것처럼 바람을 일으켜 당대표 만든 게 바로 한딸들이다. 그런 국힘의 비정상적인 한딸들 덕에 한동훈이 당대표되었는데, 한동훈에게 한딸을 없애라고? 마치 마약쟁이에게 마약 끊으라는 소리와 같그만. 이재명이 개딸 못 끊는 것처럼 한동훈도 한딸 못 끊는다. 요즘 한국 정치판은 개딸, 한딸 같은 무뇌아, 맹목적 지지자들만 설치고 정상적인 이성이 작동하지 않는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구제불능의 정치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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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5:10:28
문재인이 팬덤의 행패를 양념이라고 했다. 이 어리석은 자는 정치판도 더렵혔다. 썩어빠진 양념 너나 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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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28:16
조선일보 기자들아! 한동훈 팬덤 개딸화를 막자는 이야기를 하지말고, 이미 개딸화되어있는 이재명팬덤 개딸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어떻게 정상화 할 지를 먼저 논하라. 이미 개딸화된 것은 막지도 않고 어떻게 하면 정상회시키자는 고민도 안하고, 개딸이 아닌 한동훈의 팬덤이 개딸이 되는 것을 우려하나? 도둑O들은 이미 설치고 있는데 이들의 행동을 막으려는 최선의 노력은 하지도 않고 도둑O이 아닌 사람들이 도둑O 될까봐 우려해서 이런 이야기를 쓰나? 한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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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32:32
보수 구태정치를 바꿀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하는 기사를 실으면 어떨까요? 선의의 팬덤을 너무 왜곡된 시선으로 보지마시고요 보수가 바뀌기를 거부하니 속이 터지는겁니다 그러나 선을 넘지않아야 하는 것 맞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한 의사표현을 해야 구태를 청소할 수 있으니 어렵습니다 언론이 역할을 잘해주셔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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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06:10
개딸같은 부류들은 막아야한다? 어떻게? 그들을 보면서 국힘은 참으라? 망하고난뒤? 하면안되지만 부서지고 후회한들 뭔의미가 있나? 홍위병의 무서움을 몰라그러나? 수십만되는 개딸들이 수백만으로 불어나면 그땐끝장난다.. 차라리 개딸부술 묘한이라도 써보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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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26:23
기자의 옳은글 수용 못하고 댓글다는 사람들 개딸들과 같이 놀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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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03:12
한동훈은 자기가 스타인줄 착각하는 아므 정치철학이나 신념이 없는 헐렁바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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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53:31
소위 보수정론지라고 주장하는 매체들 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이런 기사를 자주 내 주길 바랍니다... 맨날 양비론이나 펴면서 잘난 체하지 마시고,,, 집단주의=전체주의를 예방 합시다. 이미 늦은 것 같으니, 서두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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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51:27
나는 국힘책임당원으로 기자님이 지적하신것처럼 지금 이나라의 가장큰 병폐는 빠무리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당도 지금 그속에 한발을 들여놓은 느낌입니다.한이하는것은 다옳고 윤이하는것은 다싫고 반대다 그것이 지금 국힘을 감싸고있어 가장큰 걱정이라 생각합니다.더불좌파는 재명이에게만 미치면 되는일이지만 우리는 대통령이라는 정권즉 정부가 있는데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것은 가장 좋지않은 결과를 낼수밖에없는 현상이기 때문인데 둘러싸여있는 인물은 아니라고하니 참 걱정입니다.저는 재명이가 이나라에 끼친악이 죄지은것말고도 참 많은데 이 빠의무리를 만든것입니다.본인이 긍정하고 이해하며 편들어주어 생기는 것인데 나는모른다 그들이 하는것이다 이런말을 변명처럼 하면서 즐기는것이 더 극하게 나가는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참 걱정입니다.모두가 정상인 나라,사회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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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37:44
야당이 이미 팬덤화 등 저질 정치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한동훈만 점잖고 고결하게 정치하라고? 이러니 보수가 순진하고 나이브하다는 소리를 듣는 거다. 지금 정치 현실에서 좌파 공산주의자들을 저지하려면, 우파 역시 비상한 각오로 팬덤이든 네거티브든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은 전부 다 동원해야 한다. 저질 정치의 근원이자 나라를 좀먹는 존재인 좌파들부터 때려 잡고 우파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것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과제이고, 저질화된 정치의 수준을 높이는 건 안타깝지만 나중에 생각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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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47:38
한동훈이 애송이로 보일뿐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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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9:19
ㅋ 깐족이한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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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03:37
싫어하는 사람 괴롭히는 법. 싸움이 붙었을 때 싫어하는 사람을 말리는 척하며 두 손을 잡아 꼼짝 못하게 한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못해 흠씬 두드려 터진다. 걱정하는 척 방해하는 소극적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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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50:34
이상한 자들이지요? 정체에서 개딸로 불리우는 자들이 권력을 잡은 이상한 자들을 따라가는 것은 절대로 막아야 한다. 이상한 자들을 따라 이상한자가 되고나면 정치가 아니라 나라 안에서 인터넷 부족사회의 전쟁 처럼 사태가 진행될 것이다. 이상한 자들에 휩쓸려 함께 이상한 행동으로 나서지 말고 전체 국민을 이끄는 건전한 정치가 복원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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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7:50
문재인 딸랭이 진중권, 김경율이 한동훈 멘토이고 그런 한동훈을 지지하는 계층이 대깨문인데 그게 개딸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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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12:42
마포는 걸레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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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59:26
작금의우리나라는 나라가아니다 범죄자들이 대거 무니층의지지를 밭아 붉은 완장차고 청문회라는미명하에 최고 인민재판식으로 광란의질주를하면서 일국의 영부인에개 살인자라고 소리치는 완전 똥물속의 구더기같은 막말과 망신주기가 유행하고있으니 너도 나도 큰소리치면 팬덤 개딸들의행태를 따라하는거다 거기에 좌파종북 기래기들이 연신 기사라면서 가짜뉴스를남발하니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않으면 저들의 이념공세 개딸등과같은 팬덤 갈라 치기에 더욱 가속도로 나라가 망하개생겼다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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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28:00
보수갈라치기 목적인 자통당 세력이 얼씨구나 신나할 기사쓰고 그세력은 댓글쓰고 비추누르고. 이래서 선거에 매번 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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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6:41:56
한동훈이 뭔 힘이 있다고 견제냐 다음 이재명이 정배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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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55:35
한동훈을 근거없는 마타도어로 괴롭히는 개딸보다 더 악성화된 보수팬덤이 있는건 아는가 모르는가? 윤딸건딸이라고 불리는, 규모는 작지만 이미 개딸을 능가하는 악성팬들 문제부터 지적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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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7:26
좌파구리 건희나 입닥치고 잘하라 그래라! 왜 뜬끔없이 한동훈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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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2:11
이것도 칼럼이라고 쓰고 있냐? 너 개딸이구나? 이죄명이 저지른 짓을 한동훈한테 덮어씌우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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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16:22
옛날부터 욕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다. 여당대표와 현직대통령을 차별화하는 바보는 앞날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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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7:03:53
차기 당선은 국민을 위해 일 안해도 정청래처럼 해도 조국처럼 해도 당선될 사람은 당선된다.주로 윤통을 반대하기를 잘하면 당선되는 것 같다.선거패인 분석하고 국민눈높이를 맞춘다고 하여 선거결과를 달라지게 하지 않는다.그 주관자는 대통령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그의 손끝에 온 나라가 놀아난다.그러니 정청래가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민주당은 벌써 알고 있고 한동훈측은 그걸 깨닫고 있고 국힘측은 모른체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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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18:33
걱정마시라 견줄데가 없어서 개딸에다 견주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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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43:57
배부른 소리 할 때 아니다. 집문제와 가계대출 해결 못하면 거대야당 200석 넘어간다 선거의 캐스팅보트는 저 사람들이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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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4:42
조선일보에서 돋보이는 양심가진 기지이십니다,어줍잖게 국힘당 비판하면서도 한똥훈이는 감싸고 나오는 기자들이 많은데 오랜만에 진실한 분을 발견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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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2:27
좋은 지적입니다 한동훈은 공부 많이 하고 선배들에게 고개숙여 정치 배우시오 연예인짓 하다가 역사에 큰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로 부터 지켜내야한다는 신념과 사명감을 윤대통령께 배우시오 교만은 만악의 근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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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1:48
옳으신 말씀이다. 공자님 같다. 그러나 우리 정치권은 이미 난세다. 난세의 간웅들이 사방에 득세한다. 간웅도 못되는 간신들도 많다. 한동안의 혼란은 피할 수 없을 거다. 어찌하겠는가? 손오공도 벼룩과 싸우려면 벼룩만큼 작아져야 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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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30:59
뚜껑이 야는 이미 날샜다. 희망을 거두어라.욘마가 한짓은 우파 소멸밖에 없다. 조동중도 조만간 손절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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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25:32
이제 조선도 개딸한테 인기끌려고 논조가 한걸례 닮아가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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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9:12:38
한동훈, 이재명은 전자개표기가 만든 괴물이다. 유권자는 사라졌고 국힘, 더불어는 중국공산당 조선족 개딸 세상이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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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44:05
찢의 개딸은 되고 한동운은 안된다?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개소리인지? 먼저 죄맹이 에게 말하라 개딸은 개통령 강현욱에게 보내라고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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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42:32
국민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주안점을 둔다면, 이재명의 개딸정치 아주 잘하고 있다. 범죄 혐의자 이재명의 개딸 정치는 저질이라는 생각이 점점 국민들의 머리 속에 가득 차고 있으니 말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도 못하는 그릇된 맹목적인 추종이 우리나라 정치를 망치는 암적 존재라는 사실을 점점 국민들의 깨닫고 있다는 점에서 이재명이 아주 정치 잘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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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35:01
ㅎㅎ 기우예요, 기본적으로 인성이 달라요, 재명개딸은 정치도 아닌 그냥 사이비 종교단체, 무조건 무조건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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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22:00
우국충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한동훈 지지자 국힘당원들 폄하할 생각보다 자통당 세력이 보수인척 국힘 분열해서 궤멸시키려는 거짓선동에 대응할게 우선이다. 자통당에 기생해서 대통령부부 좌지우지하는 그런 우려 기사는 쓴적이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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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37:41
일단 노무현,문재인,조국이나 이재명에게 팬덤이 생기는 것은 그러려니 하는데 한동훈이한테 팬덤이 생긴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네요...정치인에게 팬덤이란 어느날 반짝 히트곡 하나로 잠깐 뜨다가 사라지는 대중 가수의 팬덤과는 다르거든요..예룰 들면 살아온 그 사람의 인생 궤적이나 철학,비전과 세계관 등이 복합적으로 반여되어 팬덤이 형성되는데 한동훈이가 위에 열거한 인물들의 발톱에 때만큼이나 비교가 될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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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0:01:0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19 09:28:56
강 산성은 강 알칼리가 중화시킨다. 극좌는 극우가 답이다. 더럽다고 피하고, 시끄럽다고 피하면 누가 지키나? 비겁한 보수 만 남는다. 반 개딸 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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