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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강민주(대전) 추천 1 조회 986 21.11.30 13: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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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30 13:35

    첫댓글 에구....

  • 21.11.30 13:36

    에휴~어쩌면 좋을까요?
    남인 우리가 봐도 안쓰러운데..

    땀을 비오듯 흘리고 애는 얼마나 놀라고 힘들까요 ㅠㅠ 치료잘받고 빨리 낫기를 기원드립니다

  • 21.11.30 14:13

    어쩐대요
    너무 안따까운데
    빨리 화복되길' 기원합니다

  • 21.11.30 14:30

    병원 치료가 아이에겐 너무 큰 고통이고 공포이지요.
    하루라도 빨리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1.11.30 14:46

    병원에 대한 공포가 트라우마로 남을거 같아요. 자다가 살려주세요~ 잠꼬대를 한대서 한의원에서 약 지어다 먹이고 있습니다.

  • 21.11.30 16:53

    @강민주(대전) 에휴... 너무 가엾네요.
    시간이 흐르면 기억에서 흐미하게 지워지겠지요.

  • 21.11.30 15:07

    어쩌누 ~~~
    얼마나 힘들었을까

    빨리 낫기를 기도
    ~~~
    힘내세요

  • 21.11.30 15:24

    손주의 안쓰러움에 가족의 고통에 맘이 아프셨겠습니다 빠른 쾌유하길 빕니다

  • 21.11.30 15:31

    에고~~~어째요?
    어린 녀석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철심박은 팔목을 보니...내가 다 아프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1.11.30 15:47

    아구구…. 얼마나 아팠을까요.
    가족분들도 애타고 맘아프고…
    꼬맹이도 많이 무서웠겠어요.
    하루라도 빨리빨리 나아서
    씩씩한 모습~ 소식들려주셔요.

  • 21.11.30 16:13

    할머니가 대단하십니다
    치료하는 것을 담으신 것보니...
    아가야~
    힘들고 무서운데 잘 참고 했네
    고생했네
    아야한 것 잘 치료되어 건강하게 무탈하거라

  • 21.11.30 16:15

    가슴철렁 보는 이에 마음도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어서 빨리 치료 잘받고 건강히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 키우다보면
    정형외과 자주 가지요~
    밀었던 가해자 집에서
    괭장히 미안해 하겠어요~
    다치고 나면 조심하고
    더 성숙하게 되요~
    세옹치마 생각하시고
    민주님~ 병원치료 잘하세요~

  • 팔목에 철사가 아이고 얼마나 아파을꼬
    손주이마에 땀이흥건하내요
    할매마음이 찢져질것 같습니다
    천사같은 어린친구의 쾌유를 빕니다

  • 21.11.30 17:44

    에효~ 애기가 얼마나 놀랐을까요ㅜㅜ얼릉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

  • 21.11.30 19:12

    속히 치료되기바랍니다.
    제가 소름이 쫘악 돋네요.
    아가모습보니~~~ㅠㅠㅠ

  • 21.11.30 19:28

    에구~~다섯살 얼마나 힘들었을까~~맘이 아프네요..
    빨리 완쾌되어 건강하고 무탈하거라 아가야~~



  • 21.11.30 19:50

    에고 쾌유를 빕니다 맘이 짠하네요

  • 21.12.09 21:02

    아고....내 몸이 다 오그라드는 느낌이네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아기도 부모도 다 고생하셨네요.빨리 낫기바 랍니다.

  • 21.12.01 00:09

    다섯살 손주의 아픔이 저한테도 전달되는듯 합니다.
    앞으론 손주가 병원의 병 자만 봐도 더 안가려 할것같아요.
    빨리 완쾌되길 빌어봅니다

  • 21.12.01 01:31

    온몸으로 전달 됩니다..
    힘이 쏙 빠집니다...
    얼른쾌유 하시길 빕니다

  • 21.12.01 05:17

    남다른 아픔이 전해옵니다
    빠른 완쾌 될겁니다
    넘걱정 마세요
    저도 울손자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답니다
    2년째 많이 아프거든요

  • 21.12.01 11:49

    얼마나 놀라셨을가요
    청심환 지금이라도 드세요

  • 21.12.01 14:45

    에궁~얼마나 아팠을까요~
    보는마음도 안타까움이,,,
    언릉치료받고 빠른회복을 빕니다 🙏

  • 22.01.05 15:40

    아이구 보는내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치료 잘해서 건강하게 커야지~~~
    힘내라 아가야

  • 22.01.06 13:53

    치료가 잘 끝나길 기도 합니다.
    성장판은 이상이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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