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카토리

하우스가 윌슨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포어맨 들어옴

하우스" 무슨 일이야 생검은 끝냈어? "
포어맨" 아니요. 아직이요 "
하우스 " 그럼 하고 와 "

" 그럴 수 없어요 한나가 난간에서 뛰어내릴라 해요 "

...

난간에서 뛰어내릴려는 한나

엄마 보고 싶은데 왜 안 보여주냐고 소리지름

ㅇ의사들이 어떻게든 꼬시려고 함

" 잠깐만요 제 다리에서 감각이 안 느껴져요 "


" 한나 넌 아까까지도 우릴 속였잖아 거짓말 치지마"

휘청거리더니 떨어짐


의사들 놀라서 달려감

고통은 못느끼니 정신만 멀쩡

" 이건 너에게 고통을 주려는게 아냐. 그냥 압박감을 느끼는지 검사하는 거란다 "

" 느낌이 들어? "

" 전혀요 "

" 넌 뼈가 6개나 부러지고 고열에 뇌진탕도 있어. 불규칙한 심방동에 허리 아래로는 완전히 무감각해"

" 전 완전 괜찮아요. 그나저나 저희 엄마는 수술실에서 나왔나요 "

....

또 다시 진료타임

" 활력 징후는 계속 악화되고 몇 시간 안에 죽을수도 있어요."

" 어차피 비참하게 죽을거라면 빨리 죽는게 낫지 "

암튼 이것저것 다 말하지만 하우스의 결론은 생검을 해야한다임 ㅇㅇ

다들 어쩔 수 없는 분위기.
애초에 통증을 못느끼니 어디 아픈지도 모름.
잠깐 나갔다온 하우스

뭔가 떠오른 듯 나감

다른 의사들 어리둥절

따라감

절친이자 룸메인 윌슨방.
알고보니 최근 의학 잡지에 척추에 있는 단백질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실린거 .
하우스는 그걸 보고 자기가 통증이 너무 심하니까 CIPA 환자의 척추를 이식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거고 그래서 계속 생검을 밀어붙인거임. 자기 척수에 이식할려고

자기 생각을 간파당하자 체념한듯한 하우스

그래도 생검은 포기 못행
" 생검 시작해 "

근데 하우스의 망상인줄 알았던 생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알고보니 척추 상태가 말이 아님. 누가 척추에 있는 신경 다발을 헤집어놓음

여자의사 " 이건 분명 외부에서 한 짓이에요 "

이렇게 또 사건은 미궁속으로

근데 여자의사가 갑자기 나감
하우스 " 어딜 가는거지"
여자의사 " 한나의 어머니가 깨어났어요 "


하우스 " 한나 엄마가 깨어났는데 니가 왜 가는거지"

" 한나는 지금 혼란스러워해요. 그 아이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요. 한나에게 말해줘야겠어요 "
(원래 이 의사 캐릭터가 마음착하고 여린 캐릭터)

엄마 얼굴 봐 ㅠㅠㅠㅠㅠ

찌통 ㅠㅠㅠㅠ


" 한나? 괜찮니 ? 체온은 재봤어? "

" 엄마 전 괜찮아요. "

" 미안하다 내가 차가 오는 걸 제대로 봤어야하는데 "

" 아니에요 엄마 제가 더 미안해요 . 친구들이랑 빙판에서 노는게 아니었는데. "

근데 갑자기 경고음 들림.
엄마 몸에 이상 생겼나봄

기절한 엄마 .

ㅜㅜㅜㅜ

" 엄마는 다른 수술하러 가야해 한나 . 너 혈압이 너무 높아졌어 우리도 이만 가자 "

헐? 근데 한나눈에서 눈물나옴.
한나 " 제 손에서 땀이 나요 "
여자의사 " 그건 눈물이야 "
한나 " 근데 전 못 우는걸요? " ( 원래 씨파면 못 우나봐 .. 근데 고통이랑 감정이랑 다르지 않아 눈물도 통각이야? 암튼 그런가봐)

한나 ' 머리가 너무 아파요 " 라고 소리지름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줜나 아파함

의사도 당황함


증상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 하우스

ㅇ엄마랑 무슨 대화를 했냐고 물어봄.
여자의사가 그냥 별 거 없다고 말함.

그러면서 비타민 부족때문에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졌고 죄책감이 생겨서 운거라고 결론내림
치료하기 위해 B12를 투여하라고 하고 나갈려고 함.

그떄 차트를 유심히 보던 포어맨

" 하우스 . 이미 응급실에서 종합비타민을 줬네요. 당연히 비타민 B도 있고요 "
결국 비타민 B 부족도 아니었음

조언을 얻기 위해 윌슨 방에 찾아온 하우스
(윌슨은 종양전문의)

하우스 " 방금전에 먼지 b12결핍증을 버리고 백혈병으로 갈아탔어"
윌슨" 아주 진부하군요"

하우스 " 나도 만족스럽지 않아"

" 백혈구 수치가 낮고 호산구 수치가 높으니 .. 백혈병이라고 봐야지 "

윌슨 " 그럼 골수 생검을 해야겠네요"
하우스 " 이미 시켰어"

윌슨 샌드위치 뺏어먹는 하우스

" 자꾸 그렇게 포식자처럼 제 밥을 뺏어먹을겁니까"

뭔가 떠오른듯한 하우스

그 포식자란 과연? ( 1차 퀴즈 )

그리고 샌드위치 쿨하게 버리고 뛰쳐나감

저 새끼가

골수 생검 준비중인 의사들

그떄 하우스 들어옴

" 아주 미쳤네.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게 하다니 ( 수면가스 이런건가봄 ㅇㅇ 수술할때 필요한 ) "

" 저 자식들이 아주 좋아 날뛸뻔했구만 "

하우스 " 비타민 B12 결핍증은 맞아"
포어맨 " 하지만 이미 응급실에서 투여했는데요? "

" 다른 사람이 먹었거든. 복부 MRI를 찍어 "
그때 한나가 막 지랄발광해. (아까 결핍증으로 편집증 죄책감 같은거 생겼다했는데. 다시 또 도진듯)
" 음 차라리 개복을 하는게 더 나은 빠를 거 같군 "

다른 환자 수술중인데 수술실 문 박차고 들어감

계속 난리침

다른 의사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구나 하지만 반대로 이 환자가 망상증에 사로잡혀 있는걸로 볼 수도 있겠죠?
여기는 병원이니까 후자가 더 신빙성 있겠군요 " 라고 말함

" 수술도구와 메스 10. 11번이 필요해. 그리고 포셉과 큰 샐러드 그릇도 "
(여기서 퀴즈2 대충 눈치 깔 수도 .. )


한나가 자꾸 난리치니까 하우스가 잡고 있으라함.

다른 의사가 마취 안하냐고 이상하게 봄

당빠 씨파니까 마취는 필요없지만 하우스는 친절한 사람이 아니라 걍 씹음.
개복 ㄱㄱ

이와중에 한나는 아프다고 구라로 소리지름

당연히 하우스는 구라인거 아니까 걍 계속 배 가름

으으

뭔가 보이나봄

다른 의사들이 경악함

알고보니 기생충이었음 ㅠ
저거 가짜겠지 주둥이가 넘나 리얼한것

" 호수 낚시는 참 재밌지요. 세대들을 함께 어울리게 하고요 "


" 하지만 잡은 송어나 농어는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

" 요 귀요미 친구에게 숙식을 제공하게 됩니다 "

옆 간호사 " 저도 걸렸을수도 있나요? "
ㅎ하우스 " 당연하죠. 하지만 보통 사람은 바로 통증이 올겁니다 "

계속 뽑아냄

와 수타면인줄

개 신기한지 휴대폰으로 찍는 사람도 있음...


한나 엄마 ㅠㅠ 수술 잘 됐나봄. 한나랑 같은 병실 쓰는거보면

" 한나 일어나보렴 "

한나가 옆에 보니까 엄마가 있음

" 아직 왼쪽으로 눕는건 힘드셔. 니가 잘 돌봐드려야한다 "

한나가 엄마한테 갈려고 하니까
남자의사 " 아니 잠깐만 . 그렇게 움직이다가 실밥 다 터지겠다 . 우선 니 몸부터 잘 간수해야지. 그래야 엄마를 잘 돌봐드리지 않겠어? "


이렇게 이 둘은 해피엔딩으로 끝남.
첫댓글 덜덜... 통증 못느끼니까 기생충도 못 느낀건가
응응 원래 저정도로 잘하면 보통 사람은 아픈데. 씨파라 못느낀거고 기생충애들이 영양소들 다 처먹으니까 비타민 B 부족으로 정신병도 온 거 ㅠ
어떻게보면 교통사고난게 저 여자애 살린듯
그래서 ㅇ은뭐얌??기생충은 세글자인데...
회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낚시하고 고기 제대로 안 익혀먹어서 그렇다고 나왔잖아 그래서 회 !! ㅋㅋㅋㅋ
나 이 에피 본 기억나. 저 기지베 진짜 짜증났었어..
하 진짜 존잼퓨ㅠㅠㅠㅠㅠㅠㅠㅠ
하우스 존잼 ㅠㅠ 윌슨이랑 하우스랑 투닥거리는거 좋았눈데ㅠㅠ
하앍 존잼이야ㅠㅠ 제목에 o 로 처리해주니까 넘나재밌는것
이게 기생충 에피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재뮤ㅠㅠㅠ마지막보니까 뙇 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좋았는데 하우스 엉엉..
존잼!!!! ㅠㅠㅠㅠㅜ 뭔가 기생충 빼는거 징그럽긴한데 신기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