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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교수 인터뷰
“尹, 중도지향성 잃은 것 아닌가”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4.08.16.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대통령이 ‘일제의 식민지배가 불법 무효’라는 대한민국의 일관된 기조를 분명하게 밝혀 모든 논란을 없애길 바란다.”
최근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으로 촉발된 정부와 광복회의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는 16일 동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 교수는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출마를 도운 최측근이자 죽마고우이면서,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 교수는 광복회가 올해 8·15 광복절 경축식을 정부와 별도로 개최한 데 대해 “정부가 독립기념관 이사로 일제의 수탈을 부정하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을 임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반일 종족주의’ 공저자를 임명한 데 이어 독립기념관장에까지 논란이 많은 인물을 임명한 걸 (광복회가) ‘도발’로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며 “대통령 주위에 역사에 대한 이상한 견해를 부추기는 이들이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통령이) 중도 지향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한다”며 “아직 임기가 절반 이상 남아 있으니, 국민의 여망을 담았던 윤석열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주위에 이상한 역사의식 부추기는 이들 있지 않나”
‘역사전쟁’ 복판에 선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독립기념관장 임명은 방아쇠일 뿐… 독립운동 의미 지우려는 이들 많아
일제 주권 침해에도 나라 소멸 안 해… 대한제국-1919년-1948년 민국 계속
미래 위해 경색 한일관계 개선 당연… 국민 동의 얻으려면 역사관 확고히
친일 논란-정당성 시비 피해야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6일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일제 식민지배가 불법 무효라는 확고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또 ‘역사전쟁’이다. 이번엔 정부가 김형석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고신대 석좌교수)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한 것에 광복회가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부친과 친구 사이’에 갈등이 일며 의도치 않게 역사전쟁의 복판에 서게 된 게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3)다. 이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 대광초, 서울대 법대 동기인 ‘절친’이다. 동시에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 우당 이회영 선생(1867∼1932)의 증손자이기도 하다. 그를 16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만났다. 이 교수는 인터뷰 내내 부친을 ‘광복회장’이라고 호칭했고, “대통령은 하나의 기관인데 무슨 사사로운 친구가 있겠냐”며 사적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발언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법사회학 연구자로 일제강점기 국적 문제를 포함한 국적법 전문가이기도 한 이 교수는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정책에 대해 “역사전쟁을 일으키면서 한일 관계를 끌고 나가니 자꾸 불필요한 친일 논란을 일으키고 정당성 시비에 걸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출마 선언을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이 ‘역사전쟁’을 직시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광복절 경축식이 갈라져 열렸다.
“착잡하다.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한 원인은….
“작년 광복절에도 건국절 논란이 있었는데, 가까스로 경축식이 거행됐다. 이후 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경제연구소장(박이택)이 임명됐을 땐 이사진과 독립운동 유관 단체들이 강력히 항의했다. 하지만 (정부는) 오불관언이었다. 김 교수(이 교수는 그를 ‘관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교수’로 불렀다)의 독립기념관장 임명 건은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임명 등을 포함해 묵은 문제가 터지는 걸 촉발한 방아쇠일 뿐이다.”
―광복회는 김형석 관장이 후보자 면접에서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이다. 국권을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 것 아니냐’고 답한 것을 문제 삼았다.
“해외에서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찾아주자는 운동이 벌어져 2005년 국적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국회 법사위에서 ‘그분들은 국적을 잃지 않았다. 그래서 국적을 찾아드릴 필요가 없다’는 검토 보고가 나왔다. 그분들은 조선 국적 또는 1919년 선포된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게 대한민국과 국회의 공식 입장이다. 다른 직책이라면 몰라도 독립기념관장 후보자가 이를 몰랐다는 건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
―일제가 강제로 뺏긴 했지만, 나라를 뺏긴 건 엄연한 사실 아닌가.
“강도가 물건을 빼앗으면 주인이 소유권을 잃는가? 물건의 점유만을 잃는 것이지 소유권을 잃는 건 아니다. 국가 역시 강점으로 ‘소멸됐다’는 것과 ‘주권이 침해됐다’는 건 다른 문제다.”
―‘영토, 국민, 주권’이 있어야 국가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대한민국이 북한에 주권을 행사하지 못한 채 수십 년이 지났다고 해서 헌법의 영토 조항을 망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 국제적으로 불법 강점 전후 국가의 동일성과 계속성을 주장하는 예가 많이 있다. 소련의 해체로 독립한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는 소련 편입 전의 자국이 소멸하지 않았다며 1940년 강점 전의 법제를 되살리기도 했다.”
―1941년 11월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건국강령’을 제정한 것, 김구 선생이 1945년 9월 성명에서 “건국의 시기로 들어가려 하는 과도적 단계”라고 말한 것 등도 당시엔 아직 건국이 되지 않았다는 인식이 아닌가.
“한국이 소멸했으니 나라를 새로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주권이 침해된 나라의 주권을 되찾아 나라의 실질을 갖춘다는 뜻으로 사용한 것이다. ‘건국’이라는 말을 레토릭(수사)으로 쓰는 예는 많이 있다. 김대중 정부 당시 ‘제2의 건국’도 그렇다.”
―김 관장은 건국절 제정에 반대한다고 했다.
“그런 말로 논란을 피해 가면서, 실제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의미를 지우려고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정부도 건국절을 추진하거나 검토한 적이 없다는데….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사적으로 헌법으로 확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공식 호칭 대신 ‘상해 임시정부’라고 불렀다.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왜 안 썼는지 의아하다. 이런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역사적 자기 인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혀 달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대한제국-1919년 대한민국-1948년 대한민국의 동일성과 계속성에 대한 확신이다. 이를 대한민국의 주권적 자기 정의(sovereign self-definition)라고 말하고 싶다. 이걸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1948년에 처음으로 태어난 나라로 보면 한반도 전체에 대한 대한민국의 관할권이나 독도 영유권 주장의 근거도 약화된다. 일제 통치의 불법 무효를 전제하지 않는다면 수십 년 동안 과거사를 둘러싸고 오랜 한일회담을 통해 우리가 요구해 온 것 가운데 많은 부분을 잃게 된다. 누구나 관점을 달리할 자유가 있다. 그러나 정부와 공직자는 이런 관점을 따라야 한다.”
―‘1919년 대(對) 1948년’의 건국 시점 논쟁을 어떻게 보나.
“의미가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대한민국은 이미 존재하는 나라였기에 건국을 논할 이유가 없다. 광복회는 없던 국가가 1919년에 건국됐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대한제국은 이미 근대 국제질서에 편입되어 다자조약도 체결한 국가다. 그 조약의 효력이 계속됨을 1986년 대한민국 외교부가 확인했다. 그 국가가 1919년에 이름을 바꾸고 민주공화국을 선포한 것이지, 새로 건국된 것이 아니다.”
―과거 정부의 입장은 어땠나.
“이승만 대통령이야말로 이런 대한민국의 동일성과 계속성을 누구보다 강하게 주장했다.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 서명국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했고, 그렇게 될 뻔했는데, 일본과 영국이 반대해 안 됐다. 반대 논리가 바로 ‘한국은 일본의 일부에 불과했다’는 것이었다. 이후에도 역대 정부가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분명히 했다.”
―독립기념관장은 꼭 독립운동가 후손이 맡아야 하나.
“그렇지 않다. 폭넓게 맡아야 한다. 관장 심사 기준에 독립운동가 후손을 우대한다고 돼 있다고 한다. 비록 관행이었다고 해도 세대가 많이 내려온 이상 이젠 바꿀 필요가 있다. 관장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 뽑힐 수 있도록 국민이 보는 앞에서 재공모를 했으면 좋겠다.”
―광복회장이 ‘용산에 일제 밀정 같은 존재의 그림자’를 언급했는데….
“격앙된 가운데 나온 말인데, ‘밀정’은 좀 과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심경이었는지는 이해한다. 광복회장이야말로 반민특위 때와 달리 ‘친일’로 낙인찍히는 사람의 범위가 부당하게 늘어났다는 의견을 계속 피력해 온 분이다.”
―광복회장과 대통령의 관계는….
“광복회장께서 작년 한일 정상회담 때 대통령을 정말 많이 도왔다. 전직 주일 대사들을 만나 ‘각자 뛸 수 있는 공간에서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강제징용 해결 방식에 대한 비판 여론엔 ‘피해자들을… 경청하고 반영되도록 노력하되 내내 업고 외교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인터뷰하며 정부에 힘을 실었다. 역사관을 확고히 함으로써, 국민적 동의를 얻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참 아쉽다. 그렇게 도울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배척당하고, 공격당하고, 음해당하는 것이 그분에겐 굉장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인 것 같다.”
―야당은 ‘친일 정권’이라고 비판한다.
“난 ‘친일’이라는 용어에 매우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친일진상규명특별법, 재산환수법에 반대했고, 류석춘 교수 위안부 관련 발언 기소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칼럼을 쓴 사람이다. 정부가 ‘친일 몰이’를 자초하고 있다.”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과거사 언급이 없었다.
“전전(戰前) 일본이 가한 고통을 일깨우는 걸 회피하는 게 일본의 적극적 조치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되겠나.”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정책을 평가한다면….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어내는 건 불가피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개선이 당연한 일이다. 정부가 그 방향으로 발걸음을 디딘 건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일본과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도 국가의 역사적 자기 인식을 확고히 해야 한다. 그래야 용서를 하고 아량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의 비위를 맞추며 무슨 조치를 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구걸, 굴종에 불과하다.”
―취임 전 대통령의 역사 인식은 어땠나.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2018년 강제징용 대법원 재상고심 판결이 나오기 직전이었다. 함께 친구 모친상 조문을 갔다가 내가 ‘청구권 협정 해석상 청구하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고 하자 대통령이 정색하며 배상 판결의 정당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작년 강제징용 해법을 제시할 때 판결에 문제가 있는 듯 말하기보단 ‘판결은 존중하지만, 대통령으로서 정치적으로 풀겠다’고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다.”
―대통령의 역사 인식이 변한 것인가.
“대통령이 휘둘린다고 하긴 어렵지만… 대통령 주위에서 이상한 역사의식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또 한국 정치가 양극화가 너무 심하고, 극단적인 네거티브로 가다 보니, 공격당하다 (자신도) 점점 극단으로 가서 방어기제가 작용하는 것 아닌가 싶다. 대통령에게 ‘중도 민심을 잃지 말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중도 민심을 잃으면 곤란하지 않으냐’고 했는데,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해야 중도로 확장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답을 들었다.”
―대선 전 윤 대통령이 ‘정치에 투신하면 여러 강점을 발휘할 것’이라고 인터뷰하는 등 많이 옹호했는데, 지금은….
“어리둥절한 상황이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자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었는데, 좁아져 매우 아쉽다.”
조종엽 논설위원 jjj@donga.com
2024-08-19 11:00:35
사기꾼이거나 머리가 빈 교수. 한국은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이라는 게 진실. 즉 독립투쟁 한 적 없고 일본과 함께 대륙침략에 철저히 동조했던 나라. 나라 발전에 기여한 적 없고 공산주의 김일성주의에 빠져 나라발전을 방해만 했던 좌파의 자기정당화 수법: 강점 거짓말, 수탈 거짓말, 위안부사기극, 난징,관동대학살 사기극 등으로 우파 악당화 하는 것.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검색
답글0개추천0비추천02024-08-19 11:00:05
이 따위가 교수면 동네 똥개는 교수 애비다
6GAB떨고 있네
2024-08-19 11:00:04
이종찬 아들? 식민지배 불법 무효인 것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세삼스레 대통령이 왜 또 얘기를 해야하나? 쓸데없는 몽니 부리지 말고 아버지 광복회장에서 사퇴나 하라고 해라. 별 희안한 아들 다보겠다.
답글0개추천1비추천02024-08-19 10:59:43
아~~~ 덥다.. 청나라때 끌려간 *** 이야기는 안나오나.. 일제와는 겜도 안되게 수십만명이라던데 중국이 사과했냐? 우리 민족의 혈육들을 중앙아시아에 갖다버린 소련은 사과했냐?
답글0개추천0비추천02024-08-19 10:59:29
근대시대에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스페인 등 수많은 나라에서 일어난 식민지지배가 다 불법무효란 말인가? 그거는 모르겠고 우리나라의 일제식민지 지배만 불법무효란 말인가?
답글0개추천0비추천02024-08-19 10:58:08
그건 니 생각이고 일제 강점기가 대한제국의 연장선은 무슨 캐풀 뜯어먹는 소리인가?고종이 스스로 나라 팔아 먹었고 1945년 미국,소련이 한반도에 들어 왔고 이승만 대통령이 남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을 1948년 건국한게 사실인데 자꾸 헛소리 그만해라.만일 그 때 일본이 승리했거나 중공군이 들어 왔다면 아직도 대한민국은 없을거다.독립운동을 폄하 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광복을 이룬 것도 아니고 그들 중에 공산주의자들도 있기에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갖은 고생을 다하며 세운 것이다.
답글0개추천2비추천02024-08-19 10:55:50
참으로 할일 없는 인간들 많구나. 조선시대때 상복입는 기간 땜에 박 터지게 싸우다가 나라 망했던 기억 생생한데, 우주시대인 현대에 와서도 대단하지도 않는 건국절 논쟁에다 일제에 36년간 나라 뺏긴 엄연한 사실인데 무효 선언하라니 입에서 절로 욕이 나온다. 건국절이 그리고 식민지배를 무효선언한다고 해서 국가경제가 발전하고 치욕스런 식민지배가 없어지는가? 교수 같잖은 인간아!
답글0개추천2비추천02024-08-19 10:55:32
을사조약으로 고종이 일본에 국권을 넘긴게 엄연한 사실인데 그걸 부정하기 시작하면 역사가 환상이 되어 버린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답글0개추천2비추천02024-08-19 10:52:12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을 제대로 한 나라가 아닙니다. 2차대전에서 연합군이 승리해서 미군정으로 들어가서 독립을 한겁니다. 프랑스는 자국내에서 독립운동을 치열하게 해서 4만여명의 레지스탕스가 죽었답니다 후에 독립이 되면 자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지 않으면 명분이 없기에...그러나 대한민국은 국내에서 치열한 독립운동을 한 사실이 없답니다. 그리고 봉오동전투/청산리전투 전부다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이 거의 없답니다. 따라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자손들 대부분 거짓으로 포장되어 과도한 대접을 받고 영화를 누리는 자들이 많답니다
답글0개추천3비추천12024-08-19 10:50:36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거야?
답글0개추천4비추천02024-08-19 11:05:33
체제전쟁이고 이념전쟁중이다. 간첩들과 종북주사파들은 이승만 비하와 폄훼가 목적이다. 이종찬은 이승만을 김구와 비교하지도 모른다.
답글0개추천1비추천02024-08-19 11:04:45
애이 그거 모르는 사람이 누구가 있나? 해방 79녕이다 너쿠 철 지난 주장인 것 아닌가? 광복이란 명칭도 이제 좀 부끄럽고 지겹지 않나? 이제 우리도 강국이다 앞으로 나아가야지 언제까지 일제 강점기와 해방만 주장할 것 이냐?
답글0개추천2비추천02024-08-19 11:04:39
일제 식민시대를 합법적이고 정당하다고 보는 것은 *** 말고 누가 있는가. 정상적인 현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생각조차 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일이다.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런 쓸데 없는 소릴 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다.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임을 증명하고 밝히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헛소리 작작하고 더 이상 주둥이 닦쳤으먼 좋겠다.
답글0개추천2비추천02024-08-19 11:03:51
철우야 일제침탈이 무력에 의한 강제병합이 불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누가 일제를 정당한 합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있던가. 극렬매국친일세력 빼고. 그렇지만 일제에 의해 주권을 빼앗기고 주권이 없다는 것은 나라가 망했다는거고 망한 나라의 국민은 노예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과거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고증을 하고 있다. 물론 국민들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대한제국이든 대한민국이든 나라가 살아 있다고 굳게 믿고 그래서 주권을 되찾고자 독립투쟁을 해 왔던것 아닌가. 역사는 역사로써 사실로 보자. 역사에 국민감정을 투영
답글0개추천3비추천02024-08-19 11:02:23
참 뜬금없네. 광복절때마다 이게 뭔 꼴이람. 광복 80년이 됐는데 그간 뭐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강점무효 요구하면 무효가 되는건가? 일본은 사과도 몇차례했다. 사과한 들 어짜피 말장난 아닌가? 이런 말장난할 시간있으면 국력이나 더 키워라. 그런 걸 주장할려면 미국에 의해 해방되었든말든 전쟁을 선포하고 일본과 싸워 굴복시켰어야지. 그린 힘도 능력도 없었던 것들이 입만 살아서. 진짜 선각자라면 나라를 잃게한 처절한 자기 반성과 사과부터 해라.
답글0개추천4비추천02024-08-19 11:01:26
오랜 친구였다는 인간이 할 소리인가.우리국민들중에 일제 를 합법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몇이나 있을까 . 좌우파 떠나서 이 인간은 대학교수란 자가 너무 터무니 없다 . 정치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맺은 인연을 개 떡 같이 패댕이치네
답글0개추천6비추천02024-08-19 11:01:20
친구와 친구아빠의 표현이 권력자의 표현보다 더 권력스러운
답글0개추천2비추천02024-08-19 11:0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0개2024-08-19 11:00:35
사기꾼이거나 머리가 빈 교수. 한국은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이라는 게 진실. 즉 독립투쟁 한 적 없고 일본과 함께 대륙침략에 철저히 동조했던 나라. 나라 발전에 기여한 적 없고 공산주의 김일성주의에 빠져 나라발전을 방해만 했던 좌파의 자기정당화 수법: 강점 거짓말, 수탈 거짓말, 위안부사기극, 난징,관동대학살 사기극 등으로 우파 악당화 하는 것.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검색
답글0개추천5비추천02024-08-19 11:00:05
이 따위가 교수면 동네 똥개는 교수 애비다
6GAB떨고 있네
2024-08-19 11:00:04
이종찬 아들? 식민지배 불법 무효인 것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세삼스레 대통령이 왜 또 얘기를 해야하나? 쓸데없는 몽니 부리지 말고 아버지 광복회장에서 사퇴나 하라고 해라. 별 희안한 아들 다보겠다.
답글0개추천8비추천02024-08-19 10:59:43
아~~~ 덥다.. 청나라때 끌려간 *** 이야기는 안나오나.. 일제와는 겜도 안되게 수십만명이라던데 중국이 사과했냐? 우리 민족의 혈육들을 중앙아시아에 갖다버린 소련은 사과했냐?
답글0개추천6비추천02024-08-19 10:59:29
근대시대에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스페인 등 수많은 나라에서 일어난 식민지지배가 다 불법무효란 말인가? 그거는 모르겠고 우리나라의 일제식민지 지배만 불법무효란 말인가?
답글0개추천5비추천02024-08-19 10:58:08
그건 니 생각이고 일제 강점기가 대한제국의 연장선은 무슨 캐풀 뜯어먹는 소리인가?고종이 스스로 나라 팔아 먹었고 1945년 미국,소련이 한반도에 들어 왔고 이승만 대통령이 남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을 1948년 건국한게 사실인데 자꾸 헛소리 그만해라.만일 그 때 일본이 승리했거나 중공군이 들어 왔다면 아직도 대한민국은 없을거다.독립운동을 폄하 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광복을 이룬 것도 아니고 그들 중에 공산주의자들도 있기에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갖은 고생을 다하며 세운 것이다.
답글0개추천8비추천02024-08-19 10:55:50
참으로 할일 없는 인간들 많구나. 조선시대때 상복입는 기간 땜에 박 터지게 싸우다가 나라 망했던 기억 생생한데, 우주시대인 현대에 와서도 대단하지도 않는 건국절 논쟁에다 일제에 36년간 나라 뺏긴 엄연한 사실인데 무효 선언하라니 입에서 절로 욕이 나온다. 건국절이 그리고 식민지배를 무효선언한다고 해서 국가경제가 발전하고 치욕스런 식민지배가 없어지는가? 교수 같잖은 인간아!
답글0개추천9비추천02024-08-19 10:55:32
을사조약으로 고종이 일본에 국권을 넘긴게 엄연한 사실인데 그걸 부정하기 시작하면 역사가 환상이 되어 버린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답글0개추천9비추천02024-08-19 10:52:12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을 제대로 한 나라가 아닙니다. 2차대전에서 연합군이 승리해서 미군정으로 들어가서 독립을 한겁니다. 프랑스는 자국내에서 독립운동을 치열하게 해서 4만여명의 레지스탕스가 죽었답니다 후에 독립이 되면 자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지 않으면 명분이 없기에...그러나 대한민국은 국내에서 치열한 독립운동을 한 사실이 없답니다. 그리고 봉오동전투/청산리전투 전부다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이 거의 없답니다. 따라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자손들 대부분 거짓으로 포장되어 과도한 대접을 받고 영화를 누리는 자들이 많답니다
답글0개추천8비추천12024-08-19 10:50:36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거야?
답글0개추천10비추천02024-08-19 10:50:28
이하영 을사원흉 친일귀족자작과의 관계는!
군자금이 이석영 큰할아버지 재산인지 이회영 재산인지
궁금합니닺
이하영도 이항복자산이고 군자금은 이유원의 양자 이석영 거의 돈이라는 사실인지
2024-08-19 10:47:11
세상이 미쳐가니, 교수라는 작자가,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가진 위치도 모르고, 제 멋대로 떠들어대는구나. 정신승리하면 남들이 인정해주니? 엉터리 교수야.
답글0개추천14비추천12024-08-19 10:46:40
일제시대때 우파들은 중심이 되어서 임시정부와 광복군을 만들어 얼마나 싸웠나? 해방후 친일파들이 반공극우론으로 숨어 도망 다니더니..이젠 대놓고 일제시대 찬양론까지..전세계 우파중에 어디에서 자기 국가 침략외세를 찬양하는게 있나? 프랑스 마크롱이나 극우파가 독일 나치시대를 찬양하나?
답글1개추천2비추천132024-08-19 10:46:35
그애비에그아들"!야이자슥아 윤석열이가 니친구가아니고 너그애비입장에서 아들 친구가아니고 국민이뽑은 대통령이다 충고질마라 훈수말란 말이다!!일제식민지배지 강점기는 무슨강점기냐?힘이없어 지배당했으면 쪽팔려서 대가리 숙이고단결해서 힘을 길러야지 ***
답글0개추천14비추천12024-08-19 10:45:47
서울대법대 졸업해서 조선시대 이항복의 몇대손이고 이회영의 손자이고 지금은 증손자인 이철우는 법학전문대 교수님이시고....... 참으로 가관이로다 그러면 선대에 천민이고 장사나 하면서 살고 농사짓는 필부의 자손들은 전부 네놈들의 노비나 할까? GSGG야!
답글0개추천16비추천12024-08-19 10:45:03
이철우 교수, 당신 부친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 ?
답글0개추천18비추천12024-08-19 10:44:01
6.25 남침에 대한 것은 입도 뻥끗도 못하고 있는 남조선의 좌파 무리들~~~
답글0개추천20비추천02024-08-19 10:42:41
이철우! 네놈의 증조할배 이회영이 독립운동? 남화한인연맹 고문하면서 뭐했는데? 네놈들이 활개를 치고 난리야? 일본의 식민지배? 모르는 놈이 누가있냐? 대통령보고 그러라고? 개보다 못한자야! 너거 애비가 추천한놈이 독립기념관장 안되었다고 노망이 든 영감이 헛발질 하는거야! 천하에 사기꾼 집구석 개보다 못한 것들! 조선시대 이항복의 자손? 헛소리말고 전부 ****. 조선은 나라도 아니라고 **아. 네놈이 하는 소리로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이런게 대한민국의 자손대대로 기득권 놈들이지. 이로니 이재명이가 차라리 낫다고 하는겨.......
답글0개추천9비추천12024-08-19 10:41:37
친일파를 정죄해서 다 죽였더라면 데모하던 친북파들도 다 그 때 죽여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했을 것이다. 70년이 지나도 친일파들을 다 죽이고자 하는 친북파들도 소련이 망하고 30년이 지났지만 다 죽여야 한다고 하면 동의할거냐?
답글0개추천11비추천02024-08-19 10:38:25
좌파들은 회개와 용서라는 기독교적 관념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70년이 지나고도 친일파 타령을 하는 것이다. 정작 본인들은 데모하다가 명동성당에 숨어들어가고 소련이 망한 후에도 회개하지 않고 사회로부터 용서받고 다시 정치계로 돌아온 주제에..임시정부의 헌법 법통에 의한 기독교 정신으로 친일파들은 이승만에 의해 용서받고 회개하여 대한민국의 건국에 기여한 것이다.
답글0개추천9비추천12024-08-19 10:38:23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0개2024-08-19 10:36:42
저러니 나라를 잃었지~
역사학자들 다 죽여야 할듯
2024-08-19 10:34:43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
답글0개추천11비추천12024-08-19 10:32:41
미친 사람이네. 이 사람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별 헛소리 다하네. 지금 100여년전 얘기를 왜
하냐? 지금 한미일이 협력해서 중국,러시아, 북한과
싸우기도 버거운데 뭔 헛소리. 그런식으로 하면
중공군이 한반도를 처들온건 괜잖고? 또 수천년간
한국을 괘롭힌건 어떻고? 별 미친 소리 다하네.
2024-08-19 10:32:22
왕가의 안위만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게 전제군주였던 고종인데 뭔 소리야. 백성과 국토가 왕의 소유였던 전제국가가 국권을 넘겨 식민지배를 받았던 것도 또한 사실 아닌가. 아무리 괘변으로 억지를 써도 있었던 36년의 식민지배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불법타령이라니 국가간에 힘겨루기는 결국은 승자의 논리로 끝이 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도 미국 덕분에 국가를 건국하게 되었던 것이다. 부전자전이라고 한집안이 친할아버지도 아니고 작은 할아버지와 큰할아버지 팔아먹으며 수**을 잘하는 짓이다.
답글0개추천10비추천12024-08-19 10:31:55
아파트 팔아 먹듯 일제에 조선을 팔아 먹고 평생을 귀족 대우받은 왕족들을 돌로 찍어 죽였어야 했다. 그당시 아시아 최강 일제의 군사력에 독립군이 뭘할수 있었을까? 당연히 독립군의 활동상에 과장과 부풀려 졌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세계적 엘리트로 세계 주요국가를 대상으로 외교전으로 움직여 독립할수 있었다. 이러한 점은 그당시 한반도 국민들은 모두가 인정하고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승만의 실정으로 하야후 공산주의자들이 의도적으로 비난과 역사 왜곡 거짓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억지로 폄훼하려하니 이념적 통일이 되지 않는 것ㅡ
답글0개추천13비추천02024-08-19 10:31:41
뷰랼에딸랑딸랑종찬개씨뀌이종촨!
원조보수였던!이자가!
dj정부 국정원장부역후!
좌빨로!돌아서따!
좌우로넘나들며!
달면삼키고쓰면뱉꼬!
꽃길만걸어온~!
개足까떤드러운인생이닷!
이노미!
이제는좌빨원흉되어!
🈹️
좌우 편가르기!
조상덜에게,빨강똥칠하기!
하는짓이가관!이지라이?
이렁개씨뀌넝~!
입은옷홀딱버껴!
개덜입는옷입히고!
개목걸이채워서리!
흑산도위리안치!
개밥에도토리로!
목숨구걸!하게하랏!
2024-08-19 10:30:50
이승만의 스승인 미국의 윌슨대토영이 민족자결주의를 내세우니까 이승만은 외교적방법으로 독립과 건국이 가능하다고 본 거고 결국 2차대전 후 결실을 맺은 거지. 좌파들이 이승만을 까는 이유는 하나 뿐이다. 친일파를 다 죽여버리지 않았다는 거겠지. 그렇지만 태평양 전쟁에서 10만명이상 죽은 미국이 용서한다는데 일제 밑에서 반미하던 한반도가 같은 민족을 용서하지 못한다는 건 불가능한 거지. 임시정부 헌법에도 신인일치라든가 신의 의지로 건국했다는 기독교적 이념이 들어가 있는데 이런 임시정부의 법통도 무시하는 좌파들은 이승만도 친일파라고 우기지
답글0개추천10비추천02024-08-19 10:26:50
이것봐,이철우교수! 당신식대로라면 중국역사에서 원,청나라는 중국통치역사에서 빼야겠네?
그 망할 대한제국은 왜 언급하나? 나라의 흥망성쇠는 늘 있었던일. 굳이 일제식민통치를 부정하면 뭐가 달라지나? 나훈아 교수님( ! )어록 좀 읽어보고 정신차려!
2024-08-19 10:26:35
아직도??? 왜 그래야 되는데??? 이젠 21세기 시대에 살아라 이 바보들아..
답글0개추천15비추천02024-08-19 10:25:36
일단 대한제국의 고종 순종이 일제와의 전투에 나가서 죽은 것도 아니고 문서에 서명하고 일제에 나라를 병합시킨 역사적 사실을 좌파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헌법에서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을 계승한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건국이라 하는 것이다. 건국이 하루아침에 뚝딱되는 나라가 어디 있나? 기존의 나라를 계승하는 경우는 몰라도..비유를 들자면 1919년에 임신하고 1945년에 출산했다고 보는 거지.
답글0개추천13비추천02024-08-19 10:25:11
대통령이 아름다운 일본에 대해 일제식민지배 불법무효 입장을 밝히는 건 불가능할긴데...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당연한 것들을 빼앗기는 기분.
답글0개추천0비추천82024-08-19 10:24:35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일본에대한 억지 증오심을 부추겨 정치적이득을 챙기려는 자들이 일제가 심은 첩자들이다...일본에 대한 역사적 열등감에 쩐 일제 첩자들...일본에 대한 증오가 대체 어디에 필요한것까? 만약 우리가 증오를 가지고 경계를 늦추지말아야 할것이 있다면 민족을 노예로 삼은 전근대적 역사와 김씨조선 그리고 중공이 그대상이 되어야한다...
답글0개추천13비추천02024-08-19 10:23:23
대한민국 건국을 국민들의 자유선거에 의해 헌법, 의회구성, 대통령 등 행정부 수립 등을 완성하고 선포한 것아 1948년 8월 15일임은 자명하고 유엔서 이를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로 승인까지 한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특히 우리 청년들이,,,꼬옥 때만되면 말도 안되는 얘기 끄집애 내는 어른들로 인해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가슨을 친다,,그만좀하라고 소리친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려니...
답글0개추천9비추천02024-08-19 10:22:39
저집 부자는 경우도 없고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네요. 예전에 이인호 교수하고도 막장으로 치받더니...
답글0개추천13비추천02024-08-19 10:21:58
알만한 사람이 차암 답답하다는 생각이지만 가족과 연계된 사안이라 그렇다고 이해해 봅니다.
답글0개추천7비추천02024-08-19 10:21:19
과연 감정적 정서적 방식으로 국가가 유지되고 국제질서에서 국가간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왜 상해임시정부가 유잏하 임시정부였나?
당시 아주 여러 임시정부가 존재하였고 안청호 성생의 중재로 한성임시 정부를 모태로 하여 상해 임시정부를 구성하지 않았는가?
이전 베트남 국적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자신들이 베트남 국적이라 한다면 세계는 베트남 국적자라고 하는가?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는가?
왜 상해임시정부를 그렇게도 띄우려 하는가?
역사는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해석하여야 한다.
2024-08-19 10:20:15
이것도 지 애비 닮은 좌빨같은 헛소리를 지껄이고 자뻐졌네 ...
그 애비에 그자식 이란 소리 듣기
딱 맞는구나 ....
2024-08-19 10:19:12
대통령실 왈 "일본이 수십차례 사과 해서 피로감이 많이 쌓여있다" 잖어,. 말 다 한 것이지 뭐. 탄핵 너무 한 것 아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별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애..... 큰일 났다
답글0개추천0비추천122024-08-19 10:1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0개2024-08-19 10:17:45
답글0개추천0비추천0
2024-08-19 10:17:34
답글0개추천0비추천0
2024-08-19 10:17:32
부전자전인가! 한심스런 교수로군!
답글0개추천14비추천12024-08-19 10:16:55
조선의무능으로 일제에 빼앗겨 구민이 고통속에살던때 독립한다고남의 나라에서 활동했지만 결국은 미국에의해서 일본이패망하여 해방됬으면 정신차려 나라를 부강하게한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아닌가 아직도 독립군타령이라 하는게 부끄럽다 독립운동한게 그렇케 자랑할만한일인가
답글0개추천9비추천02024-08-19 10:14:47
그말을 매번 매해 해야하냐. 머리가 돌이냐. 반복해야 알아먹냐.
답글0개추천9비추천02024-08-19 10:13:30
이런 얼치기가 지식인이네~ 하고 날띄는 대한민국이고 이런 놈들과 교류한 윤석열이 수준을 알겠다~ 비유도 어찌 김어준이 수준이냐? 도둑이 물건을 훔쳤는데 그 물건이 누구 거냐고? 아메리카 정복한 스페인이나 미국이나 이스라엘한테 해봐라~ 도둑놈이라고? ㅋ 몇명모여서 임시정부네~ 하면 그게 나라냐? 북조선 임시정부 있는거 알지? 그게 나라야?
답글0개추천15비추천02024-08-19 10:13:21
대한민국이 왜 쓰레기 같은 대한제국을 승계해야만 하지? 조선왕조가 일제보다 더 훌륭하냐? 대한민국은 대한제국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나라인데, 뭔 말이여?
답글0개추천10비추천02024-08-19 10:13:00
자기네 집안이 국가인 줄 아는 모양? 너희 집안의 재산과 권력을 일제가 불법으로 침탈 한 것을 윤 대통령이 어떻게 인정 하냐? 그리고 법 박사님,식민지가 어디 합법적인 것 하나라도 역사에 있었냐?그만 합시다.
답글0개추천11비추천02024-08-19 10:12:20
나이들었으면 원로답게 사회 분열릐 씨았을 뿌리지 마라, 그동안 국가와 사회에 유공자랍시고 혜택을 받을 만큼 받았으면 노욕을 버리고 화합토록 하는데 앞장서는게 지혜로운 원로 아닐까요 ? 이종찬이는 더이상 나서지 말고 이제 그만 노욕을 버려라, 그만하면 됬다, 당신들 할배의 음덕으로 지금껏 잘 살았으면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라, 너희들 할배가 살아 계셨으면 뭐러 하시겠나 생각하면서리.....
답글0개추천12비추천02024-08-19 10:10:13
힘은 육신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정싱에서 나온다. Power does not come from body but from mind. 국혼은 우주적으로 존재하지 안으나 지구적으로는 지켜져야 한다. 이교수 말에 공감!
답글0개추천0비추천82024-08-19 10:08:31
건국절 얘기는 꺼내지도 안 했다는데 두쪽 행사를 만든자는 너의 아비이다.추천 한자가 독립기념관 관장에서 탈락 됐다고 몽니 부리는 꼴이 가관이다. 니 애비를 닮지 말아라
답글0개추천18비추천02024-08-19 10:05:58
아직도 어느 시대인지 착각하고 사시는
5060대 들은 그만 입다물라 한심하다.
2024-08-19 10:04:12
지금와서 논란을 일으킬수 있는 이야기를
왜 꺼내나?
대통려을 물고 뜯고 싶은가?
이명박이때부터 중도를 찾다가
나라가 이모양이지경이 되었다
우리나라가 똑바로 가려면 우쪽이
75% 중도가 20%좌가 5%되는 것
이 적절하다
지금은 좌가 45%우가 35%중도가20%
가 되고보니 나라가 개판이되었다
학자들은 꿈깨야한다
2024-08-19 10:01:24
이철우!삶이 무었인가?재명이 득표율 보면 당원수준 알지 ? 그것이 정치다!친일은 안되고 친공은 되는가 묻는다!
답글0개추천23비추천22024-08-19 10:00:42
불법강점이면당연무효지.그러나지배당한것ㄷㆍ엄연한역사적자실이고.
답글0개추천15비추천02024-08-19 09:59:34
언제까지 일제식미운운하며 밥빌어 먹을래?
이젠 그런 열등의식에서 해방되어야 하지 않나?
일제가 식민한 나라가 한국 뿐인가?
다른 나라들은 전부 친일 국가들인가?
왜 그들은 지금 일본과 잘 지낼까?
국민들이 전부 식민 근성이 잇어서?
웃기지들 마라
열등한 근성을 버려라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 10위 국가이다
친일이나 역사를 잊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젠 좀 성숙해 지길 바란다
좌익들아
정신들 차려라
휴일만 되면 일본가지 않나? 가서 초밥 테러나 당하지 마라
2024-08-19 09:57:12
얌마 그럴거면 휴전협정도 무효라고 하고 삼국통일까지 모두다 무효라고 하고 니 멋대로 역사소설을 한번 써봐라. 이 쉐야
답글0개추천35비추천12024-08-19 09:57:04
간이 배밖에 나온 좌익떨거지들. 빨리 가라, 요단강에서 슨상놈이 기다린다.
답글0개추천30비추천12024-08-19 09:56:18
지겹, 일제식민 뜯어먹기. 삼일절.광복절행사도 그만해라. 80년전에 끝난. 북괴의 한반도절반강탈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종북좝빨척살이 더 중요하다.
답글0개추천30비추천12024-08-19 09:53:01
역사가 자기 희망사항대로 해석되길 바라는 몽상가네.
답글0개추천18비추천12024-08-19 09:51:20
근데 동아일보는 왜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의 말을 실어주는가 대통령이 일제식민지배가좋다라고 말한적있는가 어느 국민이 자국이 식민지배받았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국민이 있는가 보수정당의 대통려이고 역사정론에 맞춰서 행동하는 보수정권의 수장답게 행동하는것을 우익이니 강성이니라고 말한다면 너는 좌파를 넘어선 인간이라고 말하는걸 듣고싶냐,우익이니강성 이니는 어떤기준이냐 너네처럼 폭력을 행사하였느냐 아니면 불법을 행하였느냐 친구도친구아들도 이념의대상으로 여기는 너네가 좌파를 넘어선 인간이하의 인간아니냐
답글0개추천35비추천12024-08-19 09:50:35
일마도 배때지 쳐부른소리만하고 자빠졌구나, 왜 여태까지 잠자코있다가 그애비에 그자식아니랄까봐 지금나와서 주디터느냐. 지금중요한게 그따위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종합적인 대한민국의 미래를논할시간 인거라 알겄냐?
답글0개추천26비추천22024-08-19 09:49:10
니는 무슨 역사인식이 그렇게 많아 이미정리된 역사를 또 들먹이라 하노 이친구들이 니가요구하는 것 바로잡으면 아무소리 안할 것 같나. 하나의 핑계에 지나지 않고 하나수정하면 우리의 요구가 먹히네 하고 또다른 요구를 한다. 거짖말, 사기꾼들의 요구를 니는 너무 싶게 보고 있다. 그들의 요구는 끝이없다. step by step 전술이다. 너무 순진한자이구먼
답글0개추천20비추천12024-08-19 09:49:10
이런 개 또 라 이는살처분이 답이다
답글0개추천23비추천22024-08-19 09:4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0개2024-08-19 09:47:00
논제를 피해가는 대화는 왜 실는지 모르겠다.
답글0개추천11비추천12024-08-19 09:44:02
임시정부에서 많은분들이 독립을 위해 일하셨지만 독립후 그분들 중에 좌익사상을 갖어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고 임시정부에서 일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만 하고 국가 건국일을 세운다면 모든국민에 의해 선출된 행정부와 입법부에 의해 헌법을 세운 治下로 정하는것이 이치에 맞는일일듯 싶다. ㅉㅉㅉ
답글0개추천17비추천12024-08-19 09:43:38
철우야 ~^~ 그만 해라 //; 많이 묵었다 아이가~!?/// 아직도 뭐ㄴ지. 모르는 듯 ..?!/// 이젠 제발 조상 팔지 말고. 제대로 살아보시길~@ 건국절 제정(1948.8.15) 대 환영한다 / 남의손에의한. 광복절은 싫어해, 가 황 나훈아도. 바른말 했지요, 광복절이 싫다고요~!!!
답글0개추천20비추천22024-08-19 09:41:49
똥대가리야..일제 36년간 대한민국이던 조선이던 없었고 일본국이었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다. 뭘 무효화해? 부동산 사고 팔았냐? 너 좌빨이지? 좌 빨 대가리는 썩은거냐?
답글0개추천35비추천22024-08-19 09:38:38
건국일 이라는 이름 자체가 옥상옥이고 필요없다. 그런데 대통령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게 큰이슈인듯 떠들고 반일증오에 떨지 않으면 매국노 취급하는 인간들은 뭐냐?
답글0개추천25비추천12024-08-19 09:36:18
야이 똘아이들아. 고종이 도장 찍고 합법적으로 나라를 넘긴게 엄연한 사실인데, 뭐가 불법이야? 고종놈이 나라 넘긴 대가로 작위 받고 그 자손달 일본가서 스포츠카 사 모으며 호의호식했는데 뭐가 문제라고 이제와서 발작질들 하는거야. 염치 없는 것들아.
쪽팔린줄 좀 알아라. 조상이 못나서 나라가 망햤으면 사실을 직시하고 조상이 얼마나 못났는지 뼈저리게 공부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면 되는거지. 무슨 좀비***마냥 때되면 기어나와서 국론 분열하고 선동질이냐. 광복화에 30억을 지원한다며? 해산해라. 독립운동가 실적이 있기는 하냐?
2024-08-19 09:35:27
1945 이후 독립은 제국주의가 힘을 일으면서 나온 현상이고 이후 수많은 나라가 독립햇고 새로운 나라가 생겨나지 않았나? 아프리카에서도 증동에서고 인도에서도. 미안하지만 우리도 그들중 하나다. 누가 독립운동을 폄하할일도 없고 공화개념도 임시정부가 만들엇다. 하지만 임시정부이고 공식정부는 광복일 이후에 이루어 진것은 맞다. 다만 미국은 토마스제퍼슨등이 독립선포한 날을 독립기념일로 정하는데, 이들은 몇년만에 영국에 승리했지만 1919년 선언이후 우리는 영토 수복을 한적이 없다. 당시엔 일본이 우리보다 워낙 강했기 때문이다.
답글0개추천22비추천22024-08-19 09:33:14
ㅉㅉㅉ 이종찬과 이철우 지들 조부 증조부를 욕먹이지 않을려면 조용히 있어야 될 일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과거 친일 논쟁보다 눈앞에 펼쳐진 北魔집단의 형제국 노릇 할려는 잡범집단들의 망동 제거가 더욱 시급한 일이 아닐까 싶다. ㅉㅉㅉ
답글0개추천25비추천32024-08-19 09:27:04
대한민국에 일본의 지배가 합법이고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백명 아니면 천명쯤 되겠니? 중국이 6.25때 잔국믈 침략한 사실은 입 꼭 닫고 아직도 친일놀이 반일놀이 하는 자칭 좌파 지식이란 것들이 한심하다..
답글0개추천26비추천22024-08-19 09:25:49
불법은 맞지만 무효는 아니지 ㅡ
불법이 무효가 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ㅡ?
2024-08-19 09:25:09
일제식민지배 불법무효 좋아하시네! 그걸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해 주어야지 그말이 옳다고 하지. 실제로 엄연히 나라를 빼앗겼으면 그렇다고 인정을 하여야지 자기 증조할아버지가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해서 나라를 찾게 되었으니 훌륭한 가문의 자손이라는것을 자랑하기 위해 사실을 사실로 인정을 하지 않고 식민지배를 불법이라고 선언을 해 달라고.에라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아연 실색이다.
빼앗긴 나라를 되 찾기 위해 임시정부를 만든것은 잘한 일이지만 임시정부를 수립한날 나라를 되찾은것은 아니지 않는가? 엉터리 궤변 하지 않기 바란다.
2024-08-19 09:24:04
일제 식민지배가 합법이라고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다! 그저 이상한 넘들이 너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라고 몰아갈 뿐이지!
답글0개추천21비추천12024-08-19 09:05:50
보수와 진보는 가치관 차이지 인성의 차이라고 볼 순 없다. 과거의 역사 해석도 이런 기본 차이에서 달라진 것이다. 옳고 그른 게 아닐 수 있다. 내편에서 보면 다른편은 매국노이다. 과거의 시비 판단은 좀더 묵혀두고 가까운 미래를 얘기했으면 하는데 어떤가. 과거에 발목잡혀 싸우다가 집 무너지게 생겼다.
답글0개추천17비추천32024-08-19 09:03:30
참 !! 그게 무슨 괴변? 네 아버지 살아온 과거를 넌 어찌 생각하니? 부전 자전이라더니~~
답글0개추천25비추천42024-08-19 09:02:24
윤석열이 ... 절친이라고 마누라 질병청장 시켜주고 ...아버지 광복회장 시켜 줬더니 ... 윤석열 등에 칼을 꼿는구나 ... 비판하려거든 받은 직위 내려놓고 비판해야 마땅하다 !!!
답글0개추천29비추천42024-08-19 08:57:40
이렇게 강직한 사람인 이종찬이 왜 그렇게 7번이나 정파를 옮겨가며 정권의 개가 되어 앞잡이 노릇을 했을까나? 니 아버지 부터 반성해야 할 것 이다..
답글0개추천31비추천32024-08-19 08:53:18
자기 아버지. 잘못한거는. 말도안하는구나
답글0개추천28비추천22024-08-19 08:46:52
멍청한 법학자!..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법적 합법성을 따지는 것은 역사에 너무 초보적 무지다.고종과 을사오적 이완용등이 분연히 일본으로의 합방을 거부하고 대일항쟁을 선포했다면?.. 당시 조선의 신식군대 8700, 청일 러일전쟁을 승리한 일본군은 106만이었다.끔직한 대살육전끝에 조선은 멸망했을 것.잔인한 전쟁의 논리다.법적논리가 아니다.힘의 전쟁의 논리에 대해 법적 논리는 의미가 없다.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지나친 자부심이 무리한 법적 논리로 궤변을 편다...역사는 법의 정의가 아니라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즉 힘이 정의다
답글0개추천36비추천22024-08-19 08:41:05
부전자전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답글0개추천23비추천12024-08-19 08:29:54
국론을 분열시키고 역사를 왜곡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굥도리는 반듯이 역적으로
기억될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똥령이다 에잇
2024-08-19 08:22:42
니 애비를 물러나게 하는게 더 났겠다..
답글0개추천34비추천32024-08-19 08:17:06
식민지 근성은 언제쯤 없어질까요? 언제까지 일본한테 사과하라고 떠들면서 살아야 할까요?
답글0개추천36비추천32024-08-19 07:59:15
윤대통령주변엔 왜이리 또라이들이 많은가.. 저런게 절친이라니.. 애얘기는 어려서부터 하던 얘기를 왜 않하냐 변한게 아니냐 뭐 이런얘기데.. 그럼 대통령이 됐는데 어려서 하던 것대로 나라일 하란말이냐 그 애비에 그 자식이네
답글0개추천46비추천32024-08-19 07:53:09
대한민국 국민중에 일제의 식민지배를 불법으로 보지 않는 자가 어디 있나? 힘이 없으니...이렇게 당쟁으로 안에서 싸움밖질이나 하니 그들의 지배를 당한거지? 고려, 조선의 조공외교도. 대국에 가서 태자 선임도 허락을 받고...이게 그럼 합법이냐? 나라가 힘이 없으니....일제 36년을 겪고도, 중국의 반세기 소국으로 살아오고도 속을 못차리고...동북공정에 말한마디 못하는 자들이 ....뭐가 어째고 어째? 이 한심한 자들아 !
답글0개추천40비추천22024-08-19 07:40:29
조상팔이하는 지에비 그대로구나 창피한줄 모르는 놈 그냥 찌그러저있으라 국민들 열받는다 .
답글0개추천51비추천42024-08-19 07:34:38
쪽팔리게 윤가 하고 친구니 뭐니 하지 마소. 뭐 그렇게 돼 처먹지 못한, 쯧쯧쯧...
답글0개추천25비추천62024-08-19 07:27:02
그 애비에 그 아들이군!
답글0개추천33비추천22024-08-19 07:23:14
지 아버지 역성드느라 참 듣기힘든 소리 해대는구나.. 대한민국은 좋던싫던 누가뭐래도 1948년 8월 15일에 건국되었잖아. 역사적 사실까지 부정하고 왜곡하는 인간들... 꼴보기싫다.
답글0개추천59비추천12024-08-19 07:21:57
조선의 주인인 고종이 나라를 일본에 넘겼기에 조선은 일본에 합병된 것이다. 당시 조선인의 500년 노예 마인드를 지금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인된다.
답글0개추천31비추천22024-08-19 07:17:20
궤변론자. 국토도 없고 영토도 없다. 해외에서도 인정받지 못했다. 몇명이 임시로 세운 정부이다. 국론분열자에 불과하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답글0개추천55비추천32024-08-19 07:14:14
아버지를 욕할수는 없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찾으려고 안달이네. 아버지 모시고 검사한번 받으세요
답글0개추천32비추천22024-08-19 07:13:02
연 2천퍼센트 불법 사채는 갚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계약 자체가 성립 안하기 때문이다. 친일파들의 논리가 뽀록나니 댓글들이 *****이구나. 어르신들! 독서 안하고 유튜브만 보시면 제대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어져요.
답글0개추천3비추천242024-08-19 07:10:14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답글0개추천37비추천12024-08-19 07:10:07
국토도 없고 주권도 없는 몇몇이 단합하여 임시정부 세운것이 그게 건국이라니 말이 안된다 36년 일제 강점기 자체를 부정하니 국민들은 혼란이다. 제발 현실을 똑바로 보고 건국일이 19년이 아닌 48년 7월15일인것 제대로 알고 찌껄이어야 한다. 고종이 도장찍어 한일 합방한것도 인정 못하겠다는것인가?
답글0개추천33비추천22024-08-19 06:49:45
좋은 친구도 맛이 가면 멀리하는 것이 답이다. 그런 말이 먹히면 여기까지 왔겠나.
답글0개추천31비추천12024-08-19 06:49:20
처음부터 끝까지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강도가 물건을 훔쳐도 소유권은 주인에게 있다와 고종이 한일합병에 동의하여 정식 조약체결을 하여 일본에 합병된 조선과 비교하는 부문에서는 지적 수준에 의심이 간다.역사적 팩트를 애써 부인하면서 혼자만의 공상세계에서 오로지 이종찬을 옹호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는 말들로 도배하고 있다.. 이회영을 옹호하고 미화하여 족보를 화려하게 유지할려는 손자, 증손자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렇다고 역사를 왜곡하면서 족보를 지킬려고 하면 안된다.. 가재는 게편,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게 되었다
답글0개추천48비추천22024-08-19 06:35:14
부전자전..둘다 개솔. 독립운동 자체는 높게 평가하지만 대한민국 독립과 건국에는 별 도움이 안된게 팩트...저들은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독립과 건국을 했다고 역사왜곡하고 지들이 추앙받기를 원하는거 같다...ㅉㅉ
답글0개추천47비추천12024-08-19 06:29:00
국민도 영토도 없는데 나라라고 할수있나. 대한민국은
일제의 항복으로 미군정을 거쳐 1948년 8.15 에 초대대통령 이승만박사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다.
2024-08-19 06:22:20
임정이 상해에서 충칭으로 도망 다녔으나 중국대륙에 있었으니 당시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을 다스렸다고 해라.
답글0개추천29비추천12024-08-19 06:18:56
니말대로라면 을사오적도 없고 친일매국도 없고 을사협약도 한일합방도 없고 3.1운동은 잘못이고. 나라가 없어지지 않았는데 독립운동은 뭐냐. 1910년에서 1919년까지는 고종 순종이 통치했냐. 조선총독부는 뭐냐. 말이 되는 말을 씨부려라. 정신승리냐. 48년의 이승만은 몇대 대통령이냐. 그때에도 임정대통령이고 지금 윤석열도 임정대통령이냐? 헛소리는 똥아찌라시와 같구나. 니 혼자 정신승리 잘해라.
답글0개추천41비추천12024-08-19 06:11:43
언제까지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국민을 짜증나게 할것인가. 왜 훌훌 털어내고 앞으로 나가지 못할까. 참으로 답답하다.
답글0개추천33비추천12024-08-19 06:05:16
당신말에 동의할수 없다. 역사는 있는 그데로 봐라보라.
일제36년에 국권을 상실한 것을 왜곡하지 마라.
2024-08-19 06:00:59
그 땐 강대국이 약소국을 지배하던 시절, 언제까지 일제를 앉고 살 것인가, 악빨들아.
답글0개추천26비추천12024-08-19 05:51:56
무슨 헛소릴 지꺼리는지 모르겠다.조선왕조가 병합에 찬성하고 절대 다수 국민이 일본인이 되었는데 한줌도 안되는 몇명이 밖에서 임시정부란 간판 내걸었다고 편하게 해석하면 그게 보편타당성이 있나? 무의미한 논쟁으로 현재 나라를 양분하는건 괜찮은가 보지?
답글2개추천386비추천392024-08-19 05:42:56
ㅎㅎ 이양반 재밋네 역사가 환타지 소설이냐? 왜?중국에 정부를세웠으니 중국땅이 대한민국거라 하지그러냐? 북한은 한마디도 없네? 급햇냐?북한은 뭐냐? 국가냐 아니냐? 북한도 김일성이 독립운동햇다는데 어떻게 된거냐? 대한제국도 대한민국의 원조냐? 족보 개뼉다귀 찾으려니 고종의 양아치국가를승계햇다고? 나중에 통일하면북한도 승계하는거냐? 제도와 체제는없는거냐? 민족만밌고?그럼우리가 백제고구려신라다 승계한거냐?프랑스에서 혁명을하고 러시아가혁명을해서 뒤집어 엎었는데 우린 안햇으니까 이씨조선을승계하자고? 미친거냐?
답글0개추천26비추천12024-08-19 05:01:44
입헌군주제도 아니고 절대왕정에서 고종이 나라를 일본에 넘겼으면 일본땅 된것이 맞지. 반대해서 무력으로 나라를 도로 찾았다면 또 몰라. 미국이 일본과 전쟁에서 승리해서 정말 운수좋게 해방된건데 그동안에 대한민국이 계속 존재하고 있었다니 거짓말도 유분수지 ㅉㅉ 정신승리좀 작작하셔
답글0개추천26비추천22024-08-19 04:5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0개2024-08-19 04:55:24
임시정부 인정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 심지어 장개석도 지원은 해 줬어도 인정은 안했다. 실제 통치도 못하고 국제사회에서 아무도 인정 안하고 국민이 투표로 뽑은 정부도 아닌데 무슨 정통성이 있나? ㅉㅉ 억지는. 지금 인도에 있는 티벳 망명정부도 합법정부인가? 그렇다면 왜 국교 안 맺나? ㅉㅉ
답글0개추천355비추천312024-08-19 04:10:27
식민지배의 역사에 대해서는 그 내용 모르는 사람 없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내용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이젠 그만 털어야 할 내용도 있다. 내 생각엔 대한민국 정부가 말하는 톤이 더 중요하다. 언제까지 니들 나빠나빠, 돈 조금만 더줘 더줘, 이 소리나 징징거리며 매달릴건가. 니들이 대동아공영권이라는 허깨비에 홀려 총칼들고 춤추는 동안 우리가 큰 피해를 보았다. 우리로썬 절대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될 치욕이지만 그래도 미래를 위해 니들과 협력해야 할 부분이 있으니 그렇게 알고 피차 예의 갖추며 협조하자, 이정도 말하면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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