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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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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시들, 듣고 또 들었던 노랫말이 있어? (BGM)
오 세 훈 추천 0 조회 2,530 16.04.17 11:18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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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4.17 12:35

    뭐야 이거 무슨노래야ㅠㅠㅠㅠㅍ

  • 16.04.17 12:26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나를 모르지

  • 16.04.17 12:27

    그대의 우주 그대의 별
    외로운 그 안의 나
    그대의 단어 그대의 말
    흐릿져가는 그 속의 나

  • 16.04.17 12:28

    "행운을 빌어요"

    빛나기 시작한 별
    세차게 부는 바람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굿바이
    오랜 시간이 흘러
    쓰러질 듯 벅찬 날
    이 서툰 노래가 닿기를
    긴 여행의 날들
    끝없는 행운만이
    그대와 함께이길

  • 16.04.17 12:29

    정말 어릴 적부터 항상 고마워
    이제부터 또 잘 부탁해

  • 16.04.17 12:33

    너같은사람은 너밖에 없었어

  • 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 있었던거죠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
    그 말을 참았다면 다른 얘길 했다면
    우린 이별을 피해갔을 것 같나요

  • 16.04.17 12:47

    우와.. 진짜 좋다 여시 고마워요 종종 읽으러올게요!!

  • 16.04.17 12:54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 넌 어디있니 날 기억하니
    날 듣고있니 잘 가고있니
    약속처럼 이길의 끝에 널 만나겠지

  • 그대가 마지막 말을 할까 봐
    기어이 그말을 내게 할까 봐
    차라리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연극에서

  • 16.04.17 13:12

    i love u
    오늘밤도 너를 생각해
    널잊으려고 해도 못해
    널 미워하지도 난 못해
    you 어쩜그리도 넌 예쁘니
    정말 말안돼

  • 나는 내가 손이 예쁜 사람보다
    그저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 넘치기를

  • 16.04.17 13:31

    신을 믿지 않았지만 내 자신도 믿을 수 없어 한참을 갈피 못 잡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그리고님겨진것들은 기분이바닥일때 들으면서ㅜ울고나면 개운해져 ㅠㅠ명곡

  • 16.04.17 13:47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해도~

  • 16.04.17 13:49

    그땐 서로가 있었음을

  • 16.04.17 13:55

    이렇게 내안에 버젓이 살아숨쉬는널
    무슨수로 가슴에 묻어

  • 16.04.17 13:56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 16.04.17 13:56

    짙은 - hero

  • 16.04.17 14:07

    나의 해변의 카프카여 저숲으로 가지말아줘

  • 16.04.17 14:27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 16.04.17 14:28

    지금 내 기분은 밤보다 어둡고
    혼자 떠있는 달 보다도 서글퍼

  • 16.04.17 14:29

    동화처럼 현실이 됐던 내 사랑이 끝이나던 날
    사랑 가득한 세상에 나 혼자 남던 날

  • 16.04.17 14:44

    하루에 한 번은 꼭 듣는 노래ㅠㅠ

  • 16.04.17 15:19

    잘자요그대 수줍어서 더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줄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고 자장자장 잠이 들죠

  • 16.04.17 16:29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 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쏜애플, 이유

  • 16.04.17 16:59

    편하게 생각해 한번 웃어버리면

  • 16.04.17 20:07

    안녕난널아는데넌날모르지

  • 16.04.17 22:25

    Baby it was crazy 지난 여름 하늘에서 별들이
    내려왔었는데 우리 앞에
    아니 네 눈동자 속에

  • 16.04.17 22:28

    @김종욱찾기 가끔 미치도록 니가 안고싶어 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 16.04.17 23:12

    우리 둘이 같이 산다면

    너는 웃기만해

    우리집은 내가 모두 청소할거야

    사랑의 자전거,전기뱀장어

  • 16.04.17 23:12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 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로인 것 같아도
    아주 조금씩 넌
    나아가고 있단다

    캄캄한 우주 속에서
    빛나는 별들을 찾아서
    눈을 깜빡이는
    넌 아주 아름답단다

    두손,너에게 스웨덴 세탁소


  • 몸부림치듯 살아도 갈 수 없을 것 같던 내일
    조금 느려진듯 멀어진 걸음에도 네 손을 잡고 걸었지
    그려지지 않은 남겨진 길 끝에도 내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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