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220922180315844
http://v.media.daum.net/v/20220930060055142
언론에서 주담대 4.5%는 면피용통계일뿐이고 실제 체감금리는 훨씬높음.제2금융권은 이미 10%육박.
현 투자라고는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지키는거다.
강남제외 동네은행 예금잔고 1억이상이면 은행간부들영업타겟고객임.vip실에서 관리한답시고 뻔질나게 투자하라고 전화질함.현재 부지점장 차장 과장급들이 설치는데 좀있으면 지점장들이 영업한다고 나설지도...
전에는 예금잔고 얼마이상이면 갱신하러갈때마다 고객선물을 상당히 주었음.과일박스,상품권.생필품등등..
요즘은 우대고객도 선물같은 서비스가 형편없음.물론 은행영업실적이나 수익이 악화된 탓도 있으나..쥐꼬리만한 이자도 15.8%세금때고나면 얼마안되지만 작년 재작년보다는 나음.
재예치할때마다 청약이니 연금들라고 고객꼬시는 거보면..현금있는 이들은 죄다 예적금으로 몰려가고 그만큼 현금이 안돈다는 얘기..
회원님들 상황판단 잘 하시길..
개인적으로 이십대 삼십대 적금만기되면 본전은 재예치하고 이자만으로 엄마하고 일본온천여행가고 친구들과 여행다녔는데 그시절이 때로 그립다(.예금금리 7..8%못해도 5%이상..imf때처럼 20%육박않아도 올라가는 기조는 사실인데 ) 은행들 대부금리는 얼씨구나하고 팍팍 올리면서 수신금리는 질질 끌며 눈꼽만큼씩 올리는 꼴보면 한대쥐어박고싶다.내가 돈이 있던없던...황금양말이나 세계유명투자은행자체가 유대인들이 서민들 돈빼먹으러 시작한 악덕 금융기관이란 걸 기억하자.
P.s 개인적으로 금리가 좀 높아야 평범한 서민들이부동산투기않고 건실히 살수있다고 생각함.1990년대 학창시절 알바하면 등록금보태고 첫월급타서 엄마갖다드리면 적금부터들었는데 요즘애들 월급타면 차부터 빼고 코인이니 주식투자타령하는거보면..정신차리라는 말밖에 할말없음. .
첫댓글 개인적으로 한국의 중립금리는 일반 소비자 기준으로 7~8%되야 한다고 생각함.
어느 정도 저축할 기분이 나야 버블이 안생기는 것 아닌지.
푼돈만 들고 있어도 주식이니 코인이니 경마니 몬도가네를 연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