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10여 종의 딱새류들 가운데 겨울철새인 유리딱새는 푸른 깃털인 수컷의 외모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청금석(靑金石) 또는 천람석이라 불리는 보석 광물을 일본에서 유리(일본어 루리)라 하는데 유리새와 같은 맥락의 영향으로 우리말 이름으로 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큰유리새나 다른 딱새들처럼 암수의 색상이 전혀 다르며, 암컷의 다른 딱새종과의 구별 방법은 옆구리의 주황색 포인트 깃털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블루사파이어처럼 영롱한 빛의 보석같은 겨울숲 요정입니다.
영역 침입에 대한 경고로 옆구리 깃털을 잔득 부풀린 표정.
유리딱새 암컷.
비번식기라서 그런지 보호색을 띤 암컷의 경계가 심하지 않습니다.
윤노리나무에 앉아있는 유리딱새 암컷.
첫댓글 유리딱새의 수컷과 암컷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 즐감 즐공합니다
암컷은 옆구리에 노랑색으로 다른 딱새랑 구별포인트군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딱새가 날개깃의 흰점이 포인트가 있다면 유리딱새는 옆구리의 주황색 깃털이 구별 포인트지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몇 년부터 가끔 보이던 터라 마음 먹고 서너 번 계곡의 숲에서 경계심 강한 수컷을 어렵게 만나고 짧은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옆구리 깃털을 부풀리고 있는 모습이 외투깃을 휘날리고 있는듯 카리스마 넘치고 멋집니다.
유리딱새 자세한 설명까지 즐감 즐공합니다.
고맙습니다. 워낙에 낯을 가리고 수컷은 천적의 눈에 잘 띄는 고운빛이기도 하고 영역 지킴이 강해서 경게심이 강합니다.
카리스마의 표정은 털을 부풀리고 경고를 할 때 볼 수 있는 재미난 표정인 듯합니다.
유리딱새는 수컷도 암컷도 너무나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그렇습니다. 겨울철새 가운데는 손꼽히는 예쁜 새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정밀 접사사진이라 깃털 하나 셀 수 있을 정도로 칼핀접사 즐감합니다
사실은 좀더 잘 담아 보고 싶어 최대한 접근을 시도 했지만 워낙 심한 경계심으로 곁을 주지 않아
어려웠습니다. 빛이 약하고 고르지 않은 계곡에서 만나 선명도에서 서운한 사진입니다. 그래도
모델이 워낙 아름다워서 덕을 본 듯합니다.
옆구리털 부풀린 모습의 사내유리딱새 완죤 귀요미네요
이런 모습 제 눈에도 보여줬슴 좋겠어요
겨울속 숲속요정 딱이네요
올핸 울동네에선 안뵈더군요
증심사 계곡에서 여러번 보았어요
섬세하게 어여쁨을 표현해주신 작품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도 덤불 속에 숨어싸서 제대로 한 번
담아 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겨울숲에서 이 정도
고운빛으로 예쁘면 요정이 맞겠지요?
선생님이 보셨던 그 녀석일 수도 있어요. 잘 담아오신 따오기 잘 보았습니다.
유리딱새 수컷의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컷처럼 화려함은 없지만 암컷도 유난히 순한
눈매와 단아한 몸매가 참 예뻐 보였습니다.
영역의 파수꾼처럼 옆구리깃털의 부풀린 모습과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영역을 지키고 경계하는 습성이 강해 보였습니다.
그래야 자신의 DNA를 남겨 종족을 보전할 테니 말입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선명한 모습을 덕분에 잘 보고 익힙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연을 담아와서 함께 보고 좋아해 주시니 좋습니다.
들꽃사랑은 참 좋은 놀이터입니다.
옆구리깃털 부풀린 모습도 귀여운 유리딱새 수컷 예쁩니다~
맞습니다. 만화 캐릭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은 몸으로 하나도 겁 안나는데 어쩌겠다는 것인지...
참 귀엽고 예쁜 새인 것 같습니다.
경고를 할적에 이런모습이다 즐공합니다
영역이 넓지 않은 듯 하지만 늘 그 곳에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자기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귀엽고 예뻐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제 보아도 참 귀엽고 경계심도 강합니다.
유리딱새 암컷은 아직이라 잘 보고 배웁니다.
저도 수컷은 얼떨결에 한번 보았는데 담에 만나면 이렇게 예쁘게 담아보고 싶네요..
번식기엔 다른 새들도 암컷이 더 경계심이 강한 듯 한데
비번식라서 인지, 보호색을 띠고 있어서인지 암컷은 곁을 주는 편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지 않는 겨울철새라 번식기의 습성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옆구리 털을 부플린 모습
암수 다른 색깔의 귀여운 유리딱새 즐감합니다.
옆구리의 주황색 깃털이 경고의 색상이자 포인트가 되어
귀엽고 예쁜 것 같습니다.
유리딱새 암수를 섬세하게 담으셨네요
멋제요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더 좋은 화질로 표현된
사진을 남겨 보겠습니다.
작은 녀석들 섬세하게 담으셨네요
작은 새들은 담기가 쉽지 않지만 좋은 화질로 촬영하여 뜯어보면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예쁜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이 섬세하고 아름다운데요
멋진 유리딱새 즐감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왕~~~ 이렇게나 섬세하고 곱게 담으셨네요
표정까지 멋져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