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새겨 들어야할 내용이 있어 아래와 같이 글을 옮겨 봅니다
한국에 유독 ◇◇좌경 인사들이 들끊는 이유!~~◇
♦️☆ 한국에 유독☆♦️♦️좌경 인사들이 들끓는 이유 !~~♦️◇폭로된ㆍ북한ㆍ◇◇기쁨조(씨앗조)를ㆍ아시나요??◇●*
북한의 기쁨조에 ●걸린 대한민국 언론사 사장들이 약 40여명이나 되고 정치인 종교인 연예인 등각계 각층 유명 인사들도 부지기 수다.
* 아래 글을 보면 대한민국 언론들이아직까지 왜 문죄인을 빨고윤석열 죽이기에 동참하는지알 수 있고 앞으로도특단의 대책이 없는 이상저들의 악행은 계속 될것이다.*
대한민국 속은지금 트로이 목마가 진을 치고있다.(아래 클릭)※ 북한 기쁨조와 씨앗심기 작전마르스얼마 전 북한에서꽃뱀을 동원한 씨앗심기작전이영국 온라인 신문텔레그라프에 의해 폭로되었다.
씨앗심기작전이란북한을 방문한 주요인사들에게아름다운 북한 여성과 동침케 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 작전을 말한다.
이같은 내용은 이미 우리가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북한은 미녀들을국가에서 관리하는데,그것이 바로 기쁨조라는 조직이다.
기쁨조는 수령의 시중을드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말한다.
기쁨조의 시작은 1970년 초김정일이 김일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북한 전역에서 미모를 갖춘 여성을선발해김일성 별장에 배치하면서 부터다.
1983년 12월부터본격적으로 김정일을 위한기쁨조가 생겨났다.
기쁨조는 얼굴이 예쁘고용모가 단정해야 하기 때문에각 도에서는 주기적으로 내려오는선발지시에대비해서 미리 예쁘고 건강한여학생들을 자체적으로 선발하여예술전문학교에 입학시킨다.
선발지시가 내려오면이 학생들 중에서대략 200~300명 정도를1차적으로 선발하여 처녀성검사 등 여러 가지선발과정을 거친 후50명 정도가 최종 선발된다.
기쁨조는 만족조와 행복도,가무조 등으로 나눠진다.
‘만족조’는 섹스 전문기술을 터득하며,‘행복조’는 안마와마사지 전문기술을 연마한다.
‘가무조’는 노래와 춤 등을익힌다.
만족조의 경우 2인 1조가 되어교관의 지도하에 혹독한 실습을 통하여 남성을 미쳐버리게 만드는각종 섹스기교를 연마한다.
훈련이 끝나면 만족조는명실 공히 국가가 공인하는최고기량의 섹스기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약 6개월 가량 훈련을 받는다.
마지막 단계인 보름간 태국이나동남아 등 해외견학교육이 끝나면호위총국 장교로임관하여 만 25세까지 평양의고급아파트가에 거주하면서수령의 시중을 드는 임무를 수행한다.
5년간 근무하고 25세 정도가 되면 은퇴하는데,이 때 국가에서정해주는 남자와 결혼하거나고위간부들의 세컨드 노릇을 하게 된다.
기쁨조 뿐 만 아니라 기쁨조 선발에서 탈락한 여성이나기쁨조선발에 대비하여예술전문학교에 입학한 여성은 모두뛰어난 미녀들이며,이들중 대부분은국가에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한다.
씨앗심기 작전에 동원되는꽃뱀들은 기쁨조 임무를 마친 여성이나기쁨조 선발에 탈락한자,예술전문학교 출신들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이들 중 상당수는중국이나 동남아에 위치한북한 식당에 근무하면서외화벌이에 종사한다.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시북한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본 사람들은이 여성들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주요 인사가 북한을 방문하면 통일전선부에서는 이들에게특별임무를 부여한다.
그 특별임무는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방북하는 인사와 동침하라는 것이다.
통전부에서는 방북한 인사들의신상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여활용할 가치가 있는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운동권등을 표적으로 삼아 공략한다.
통전부에서는 호텔에가기에 앞서 방북인사들에게연회를 베풀면서 들쭉술이나뱀술을 먹여 얼큰하게 취하도록 한다.
술을 먹지 않는 종교인들은 빙두라고 하는 마약을몰래 먹여 해롱거리도록 만든다.
‘빙두’란 필로폰을조그만 우박만한크기로 만든 마약제품을 말한다.
임무를 띤 여성은알몸에 코트만 걸친 체 깊은 밤기습적으로 손님방에 들어가코트를 벗어 던지고 유혹한다.
만약 거절을 당하게 될 경우에는"이대로 나가면 나는 죽게 되니함께 있는 것만이라도허락해 달라"며 애걸을 한다.
술이나 마약에취한 상태에서 호텔에 가보니,아름답고 젊은 여자가발가벗고 살려달라고 하는데,살려주지 않을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정치인이고 종교인이고가릴 것 없이 일단 걸렸다하면고도로 훈련된 기술을 발휘하여천당과극락의 맛을 골고루 보여준다.
밤새도록 꿈 만 같은성접대를 흠뻑받고 나면,처음에 꽤나 뻣뻣한 사람들도완전 허물허물해져 버린다.
그 다음날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친북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낸다.
2006년 임종석이와 방북한 어느 중진 정치인은“사랑하는 북한 젊은이 아름답다.
남녀의 사랑은 남과 북이 다를 수없으니”라는 감상적인 글을 남겼는데밤새무슨 짓을 했는지 냄새가 풀풀난다.
이들이 귀국할 때안내원이 기념품을 준다면서기쁨조와 즐긴 영상CD를 건넨다.
그 때부터 완전히 코가 꿰이는 것이다.
잘못 걸려들었다고생각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귀국한 다음에는자신의 비밀이 탄로날것이 두려워북한의지령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통전부에서활동했던 장진성씨는"지금도 평양시 동대문구역문수봉 산기슭에 위치한률동1동에는 '현지처촌'이 있다.
이 '현지처 촌'에는홀로 사는 여인들과 그 자녀들이살고 있는 단독주책들이 늘어서 있다.
거기에서 사는대부분 여성들의 남편들은대부분 남한이나 해외 유명인들이다.
이를테면'평양 아내들과 가족들'인 셈이다.
그들에 대한 우대와 관리는당연히 대남공작부서에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을 도와주러 간다면서수십번씩 뻔질나게 드나드는 사람들 중상당수는 북한 현지처와자식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예쁜 마누라와 토끼같은 새끼의 사진이수시로 핸드폰에 날라 오면눈알이 뒤집히지 않을 수 없다.
갖은 구실로 북한에보내달라고 통일부에 방북신청을 하고,허락받게 되면 남몰래 돈을 잔뜩 싸들고북한에 가서 당 간부에게 갖다바치고 며칠 재미를 본 후모종의 지령을 받고 귀국하게 된다.
또한 북한에 두고온처자식들의 안전을 생각하며깜짝놀랄 만한친북적 발언도 거침없이 해댄다.
종북 운동권출신들이 북한에 가면 같은 열사에 준하는특별대우를 받으며여성들의 특별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들은 의식화교육 때혼숙하며 만났던 제멋대로 생긴운동권 여자들과는 차원이다른 꽃뱀들의 미모와 쎅스기교에환장을 하면서대남통일전선의 투사로 변해간다.
여성들도 예외가 아니다.북한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는운동권 여성들이 방북하면 미남 인민배우들에게임무를 주어 완전히 기절시켜 버린다.
이들에게 굵직한 심줄주사를 한번 맞고 나면 다시는 북한에 배신을 못하는사냥개가 되어나라를 어지럽히는반역에 앞장서게 되며,물라면 물고 뜯어라면 뜯는다.
종북콘서트 한다면서나라를 소란하게 만든 어떤 여자가1998년 방북 당시 쓴다이어리에는“이곳이 나의 조국이다.이런 조국이 준 사랑을배신할 수 없다”고 쓰져있고,시집에는 “여기서 살고 싶습니다.여기는 먹지 않아도 배부른 극락”이라고 노래한다.
이자들에게 아무리 북한의위협을 설명하고,북한의 잘못을 규탄하고,북한의 인권을 강조해도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이유는북한의 공작에 코가 단단히 꿰였거나,처자식을 만들어혈연관계가 형성되었거나,평생 잊을 수없는육체적 쾌락을 맛보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