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span data-ke-size="size26">예수님. 이게 별안간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br><br>"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 (잠3:25)<br><br>" 딸아.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겠구나 <br>급격하게 공포가 엄습했다고 말이지<br>그러나 너는 이 공포에 휘말려 들지 않았구나<br>나를 기다리며 내 뜻을 헤아리기를 원했느니라 "<br><br>"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 (시91:10-11)</span></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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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예수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예수님 예수님만 더욱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품에 기댑니다.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예수님만 붙잡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예수님은 저의 요새이십니다.
예수님은 제가 의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