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이, 건강 26-3, 의료용 침대 설치 소식
“어르신, 저 왔습니다.”
“아이고, 왔소.”
어르신께서 저녁 식사를 거의 마쳤다. 병원은 식사 시간이 조금 더 빠르다.
어르신께 의논한 의료용 침대 설치가 완료된 사진들을 보여드린다.
“어르신, 어떠세요? 지난주 토요일 사장님께서 댁에 방문해서 침대 설치하고 가셨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등과 허리 안 아프게 공기 매트도 설치했습니다.”
“좋네. 고생했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 오늘 퇴원 날인데 일주일 더 미뤄졌습니다. 어르신 상처가 조금 더 깔끔하게 낫고 나서 퇴원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어쩔 수 없지, 뭐.”
“간식이나 필요한 것 있으세요?”
“많이 있소.”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시고요.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조심히 가소.”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류지형
내일 또! 매일 어르신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니 고맙습니다. 어르신께서도 매일 나를 보러 오는 직원이 고맙고 기다려지실 것 같아요. 어르신께 미리 사진으로라도 알려 주시니, 어르신께서 상황을 아십니다. 최희정
어르신께 사진으로 소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 댁이고 어르신 침대니 그렇게 해야죠. 쾌차하셔서 얼른 퇴원하시기 빕니다. 월평
송현이, 건강 26-1, 의료용 침대 설치 의논
송현이, 건강 26-2, 의료용 침대 설치 의논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