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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스크랩 난 그거 해 줘..
은빛호수 추천 0 조회 107 07.12.10 10: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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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0 10:58

    첫댓글 단란한 가족밥상이 그려집니다 가내 두루두루 행복하소서...^^

  • 작성자 07.12.10 17:46

    감사합니다.. 마람님의 가정두 두루두루 평안하시기를..

  • 07.12.10 11:09

    가족이 6명이었으면...........뷔페를 차릴뻔 했습니다 그려~ ㅎㅎ 삼겹살 구어먹고 거기다 김치넣고 볶아 먹었으면 딱 이었을텐데...

  • 작성자 07.12.10 17:47

    ㅎㅎㅎ~ 어젠 괜스리 심통이 나서 걍 해 달라는대로 해 줬답니다.. 그래봐야 나만 손해지만...ㅎㅎ

  • 07.12.10 11: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앞으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한 가지로 통일합시다'라고 해보세요.

  • 작성자 07.12.10 17:48

    그래봐야 옆지기 먹고 싶은거 해줘야 될듯.. 나이가 들어갈 수록 잘 삐져서리.. ㅋㅋ

  • 07.12.10 11:26

    행복하셔요...늘....주부라면 누구나 그럴겁니다....행복한 한주 되셔요...

  • 작성자 07.12.10 17:49

    미나님두요~~~

  • 07.12.10 11:43

    으유 증말 ... ㅎㅎ그래도 행복해 보입니다 ^^

  • 작성자 07.12.10 17:50

    으유.. 증말...어젠 안 행복했는뎅...ㅎㅎ

  • 07.12.10 11:44

    은빛호수님 착한 아내 좋은 엄마시네요.ㅎㅎ저 같으면 한가지로 통일해! 하고 바로 차려 버리는데요.먹기 싫음 관두고.ㅎㅎㅎㅎ

  • 작성자 07.12.10 17:50

    먹기 싫음 관두랬더니 울 옆지기 시켜먹겠다던데요?..헐!!

  • 07.12.10 11:50

    쩌 우게 라일락님 말씀이 젤 정답같은데.. 울 흐칸 둠벙은 그리할수 있을지 몰라? ㅎㅎ

  • 작성자 07.12.10 17:51

    나두 그렇게 할 수 있다 뭐...

  • 07.12.10 12:14

    그래두....둠벙이가 최고여.짜증내지 말구 초딩모임에서 스트레스 팍~날려불고,, 호달이가 산행 벙개친 수락산에서 스트레스 팍~팍~ 날려부러.......ㅎㅎㅎ

  • 작성자 07.12.10 17:52

    초딩 모임에선 스트레스 팍~ 날려불지 몰라두 수락산행은 선약이 있어서 못 갈것 같은디?..

  • 07.12.10 12:51

    우~~와 그 많은 매뉴를 저녁으로 다하셨어요? 난 한가지만 해 주어도 엄청 생색 내는 쪽인데 ...대단하셔요

  • 작성자 07.12.10 17:54

    울 둘째 딸내미가 그럽디다.. 왜케 진수성찬이야?.. ㅎㅎ

  • 07.12.10 13:23

    행복입니다..

  • 작성자 07.12.10 17:53

    저만 빼놓구 다 행복해 하더라구요..ㅎㅎ

  • 07.12.10 13:43

    정성스레 차려진 식탁의 행복함이 전해져 옵니다...

  • 작성자 07.12.10 17:54

    골내가며 했어두 맛은 있습디다.. ㅋㅋ

  • 07.12.10 14:50

    저는 내가 주방장이라 내가 먹고 잡은걸로 다주는데요...절대 주문은 사절입니다...그게 행복이 아닐까요 ..맛나게 먹고 있는 식구를 보면서작은행복을 느끼는게 주부가 아닐련지요...

  • 작성자 07.12.10 17:56

    때론 정말 오늘 저녁은 뭘 할까? 싶을때가 있더라구요..그래서 물어보면 아무거나 주는대로 먹을께... 해놓구서두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거 해 주길 바라고...에공..

  • 07.12.10 18:37

    원하는 대로, 먹고 싶은거 먹고 사는 세상......... 나도 한 번 그렇게 살아 봤으면.....

  • 작성자 07.12.11 00:37

    걍 남편이 아닌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집디다만.. ㅎㅎ

  • 07.12.10 19:12

    히유..그집 큰 아들 부럽다.ㅎㅎ나도 큰 아들인디 언제쯤? 큰소리 쳐보고 살수있을려나?

  • 작성자 07.12.11 00:37

    울 옆지기 언제부턴가 이런 말을 자주하던데요? "말을 잘 들어야 뭐라두 얻어 먹구 살지.." 라고...ㅋㅋ~

  • 07.12.11 09:02

    거그는 큰아들부터 통일시켜야 되것소

  • 작성자 07.12.11 18:10

    으유... 그게 조금이라도 어렸을때 고쳤어야 했는데.. 이게 다 지가 잘못 가르친 덕분이구만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11 18:10

    그러게.. 이제사 으짜것능가 걍 살아줘야징.. ㅎㅎ

  • 07.12.11 13:09

    방학하면 큰아들 향도세워서 줄줄이 해남으로 연수보내주시쑈. 확~잡어뜯어서 야들야들하게 고쳐갖고 납품해줄텡께.[S교대 총장]

  • 작성자 07.12.11 18:10

    ㅋㅋㅋ~ 향도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S 교대 총장님께 야들야들하게 잘 고쳐달라고 말씀 좀 잘 드려주세요..

  • 07.12.12 01:31

    굳이 하나하나 말 하지 않아도 호수님의 그 애쓰는 마음덜 늘 큰아덜님 속해 자리해 있을 것 입니다 또 큰 아덜님도 똑같이 호수님에게 그리 쓰여 질 것입니다 아 ∼ 멘 ...

  • 작성자 07.12.12 16:54

    아 ~ 멘... ^&^

  • 07.12.12 21:48

    광산 김씨들 밥 먹는 사이...............표현이 아주 멋집니다..... 쉬는날 재미삼아 설겆이 한두번 도와 주었다가 이젠 휴일날 설겆이는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남자들이 안 도와줄지도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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