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7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7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낙연의 새미래민주당 당원 33명, 국민의힘 김문수 지지 선언" data-og-description="[더퍼블릭=정진철 기자] 20일,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미래민주당 소속 당원 33명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정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유재호 전남 시의원은 이날 " data-og-host="www.thepublic.kr" data-og-source-url="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79" data-og-url="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7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AlvH9/hyYYzHXfA5/OuHNQlLt08A94mNlqZrtv0/img.jpg?width=600&height=338&face=99_63_522_189,https://scrap.kakaocdn.net/dn/jcyrp/hyYYFBpx9z/UKtTvQkXy13O8DXPyeEjPk/img.jpg?width=600&height=338&face=99_63_522_189,https://scrap.kakaocdn.net/dn/ONN3k/hyYU7TRzTS/X15OHIAl93yiEHvauc2Sc1/img.jpg?width=960&height=530&face=421_126_536_252"><a href="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7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79"><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AlvH9/hyYYzHXfA5/OuHNQlLt08A94mNlqZrtv0/img.jpg?width=600&height=338&face=99_63_522_189,https://scrap.kakaocdn.net/dn/jcyrp/hyYYFBpx9z/UKtTvQkXy13O8DXPyeEjPk/img.jpg?width=600&height=338&face=99_63_522_189,https://scrap.kakaocdn.net/dn/ONN3k/hyYU7TRzTS/X15OHIAl93yiEHvauc2Sc1/img.jpg?width=960&height=530&face=421_126_536_25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낙연의 새미래민주당 당원 33명, 국민의힘 김문수 지지 선언</p><p class="og-desc">[더퍼블릭=정진철 기자] 20일,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미래민주당 소속 당원 33명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정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유재호 전남 시의원은 이날 </p><p class="og-host">www.thepublic.kr</p></div></a></div><p> </p><p>항상 이낙연에 대해서 고향이 호남만 아니었으면 언제든 민정당계에 기웃거릴 작자라 생각했는데</p><p> </p><p>뭐 본인피셜은 기다려봐야겠지만 역시나네요 ㅎㅎ</p><p> </p><p>어줍잖은 내각제충들 대다수가 그저 반명원툴에다가 결국 내란범들과 한패라는 의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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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재인도 이럴때 한마디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진보 쪽이 뭉쳐 달라고..
하여간 역적놈.
감사합니다 :)
잔도를 불사르고 들어가는군요 ㅋㅋ
이젠 절대 못 돌아와요
ㅋㅋㅋ그동안 가면쓰고 사느라 얼마나 답답했을까
유유상종이구먼 허허
가만이 있으면 좋으련만....
치매가 아니라면 이럴수가 없다
호남태생만 아니었음 국힘 진즉 가고도 남았을 사람답네요
지난 대선때 이미 판기름 난 인간이라
별루 놀랍지도 안네요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재명 지지선언 할까봐 걱정했거등요
태어난 곳이 호남일뿐인 토건세력?
저런새끼를 총리로 심어놨으니 개혁이 진행이 됐을리가 없지. 진짜 문통은 인사가 처참했네
어찌보면 그게 당시로써는 최선일지도요...
어쩌쓰까
인자 낙엽씨는
진짜 낙엽되네
호남정서는
친민주계지요
지역 안가리고
친민주계는
무조건 ㅇㅋ 인데
그래서 조국당이
호남서 뿌리내리는데도
저항이없었지요
우짜쓰까요
낙엽이 가을바람탔네
뮨파들의 의식흐름도 "문을 여니 여리가 보이고 후니가 보이다가 덕수가 보이고 문수가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