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그런 말은 없구요 (크라운산도나 순대진리회 관련된 책은 다 이따구입니까?)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 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 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요한복음 6;43,4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한복음 6;43,44- 에는 늘에서 내려 왔다니 말이 되는가?" 그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는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하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말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6;38,3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한복음 6;38,39 에는 -것이며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을 이루려고 하늘 하늘에서 내려 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우려고 왔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맡기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셨대 (요한복음 7;28,2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한복음 7;28,29 =고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였다. 그 때 예수계서는 성전에서가츠치시면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르 ㄹ알고 잇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느 ㄴ내 마음대로 온것이 아니다 .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년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일 후에 내가 보니 각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한계시록 7;8,9=하고 이치느 ㄴ음설을 듯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푸르스름한 말 한 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암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지옥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따으이 사분의 일을 지배하는 권한 곧 칼과 기근고 죽음 그리고 따으이 짐승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느 ㄴ권한이 주어졌습니다 어린 양이 다섯쨰 봉인으 ㄹ때셧을 때에 나는 하느님의말씀 때문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ㅡ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신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8;2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태복음 8;21=의 아들은 머리 둘 곳초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 중 한 사람이 와서 주님 먼저 집에가서 아ㅈ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 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태복음 7;8=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을 하지 말라 (마태복음 7;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태복음 7;1=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 그러면 너희 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크라운산도나 순대진리회 같은 곳에서 만든 개벽 책은 다 이따구네요 요 6:43,44 6:38,39 요한계시록 7:8,9 마태오:8;21 7:8 은 성서의 내용과 완전히 다른 것이며 요 7:8,9 마 7:1 은 성서의 내용을 사탄의 달콤한 말로 바꾸어 놓은 것 이네요 제가 직접 성서를 찾아가며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