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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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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일베펌) 누나 남자친구 미국 영원히 입국 금지 시킴.txt
true neutral 추천 0 조회 21,284 12.02.03 23:27 댓글 3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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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4 18:12

    헐 진짜 못됐따;; 잘못은 했어도 누나한테 허락 받았던거고;; 동생이 저렇게 불만하는데도 계속 자기 혼자 처리한 누나 쪽 잘못도 있는거잖아 너무 심했다;;

  • 12.02.04 18:17

    너무한다 자기가 막대한 피해를 입은것도 아닌데 그냥 딱 자기 피해본선에서 끝내지 저렇게 한사람 인생을 망쳐놓냐..... 언젠가 지가 한 만큼 고대로 되돌려받을겨...

  • 훔친거 맞는거 같은데 ㅋㅋ 근데 심하다 좀 봐주지..

  • 12.02.04 18:48

    좀 심하긴하다 그래도 ㅋㅋㅋ

  • 12.02.04 19:41

    헐 진짜 못된새끼다 어디가서 똑같은 상황 처해라 와진짜 화난다

  • 12.02.04 20:35

    잘못한거를 감정에 호소하면 안돼지 ㅉㅉ

  • 12.02.04 21:24

    아...잘못한건 맞는데 너무 극단적이다....대가가 너무 심하다...자기가 어디가서 자기한 한 잘못의 대가보다 큰대가를 당해봐야알지...아 저건아닌듯...;; 한 3단계 정도 하지..

  • 12.02.04 21:54

    어찌됐건 글쓴이도 똑같이 당해봤음 좋겠다

  • 미국에서 차없으면 진짜 꼼짝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날몇일을 차를 가지고다니니까 얼마나빡치겠음 난 저심정을 이해하겠다. 난 꼬소하다 ㅡㅡ

  • 12.02.04 23:52

    ?.... 댓글읽고 멘붕..... 난 글읽으면서 걍 남동생이 누나남친 존나질투해서 그런걸로바깨 안보엿는데 훔친게맞고 자업자득이고... 멘붕온다.. 난존나 글쓴이가 씹창새끼같음..

  • 12.02.04 23:54

    글쓴이 개갞낀지 몰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벌이 심하긴 한데..

  • 12.02.05 00:06

    우와시발 다시 댓글읽어도 멘붕 시발.. 머야 같은글읽엇는거 맞아.?

  • 12.02.05 00:15

    22222 나도 멘붕......계속 읽고 있는데 난 도저히 저게 당연한거고 자업자득이라는 걸 이해할 수 없다..

  • 12.02.05 00:43

    자업자득이지 시발ㅡㅡ 평소에도 피해 많이 봤다잖아 그리고 불법유턴?남의 차를 빌려서 써놓고 불법유턴?아예 멘탈부터가 글러먹었네

  • 12.02.05 01:10

    이해는 하지만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든다....

  • 12.02.05 02:15

    헐..너무 심하다

  • 12.02.05 11:44

    존나 잘못했는데 존나 극단적ㅋㅋㅋㅋㅋㅋㅋ근데 꼬시다..... 나도 못된년인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남의 차를 막 몰고다녀?ㅡㅡ.... 내 동생년이 남친델꼬와서 내 차 몰고 다녔으면 시발 국물도 없었음....ㅡㅡ 진짜 극단적이긴한데 난 꼬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05 14:43

    2.... 너무하다진짜.................. 저렇게살다가 진짜 벌받는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05 16:41

    마자마자..여기 잘됫다는언니들 한테잘못걸리면 인생개망 진짜무섭다

  • 12.02.06 00:44

    언니.... 이거 횐...비방 아닐까???아니... 혹시 몰라서ㅜ

  • 12.02.06 02:03

    이거가 왜횐비방이얌???이런것도횐비방이야??오잉

  • 12.02.05 15:59

    나도 미국 유학 갈 입장으로 이런얘기 하기 쫌 그렇겠지만 유학생중에 별의별 거지같은놈들 많다 상상초월

  • 12.02.05 17:59

    미친 글쓴이 병신새끼아니냐 사람인생 망쳐놓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2.06 14:00

    동생 입장에서 좀 짜증날 상황이긴 했어도... 저건 진짜 아니지... 진짜 미친거 아냐?? 나도 유학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마음 아프다. 여기 비자에 진짜 인생이 걸린 사람들 많은데... 남친입장에서는 자기가 4년동안 공부한거, 비싼돈내고 유학한거, 친구들, 자기가 계획했던 미래.. 모두 다 박탈당한 거잖아..

  • 12.02.06 15:50

    동생입장에선 신고하고 처벌하는것정도야 그럴수있다고생각했는데............5단계는좀아닌듯.....

  • 12.02.07 00:27

    근데 난 좀 꼬시긴하다. 차없으면 완전 발 묶인건데 자기차도아니고 자기 여자친구의 동생차인거잖아 엄연히 따지면, 그걸 보험도 안들어있으면서 타고나가는건 좀 아닌듯. 그것도 하루이틀이 아니면 .......... 내입장에서는 좀 심한거같긴해도 꼬시긴하네. 그래도 5단계는 ................. 좀 아닌듯. 3단계나 4단계로하는게 나았을지도. 팩트만놓고봐도 버스타고다니는게 한국이랑달라서 한시간에 한대"? 막 이런데 그거 때문에 부모님이 사주신차 남이 맘대로 타고다니고 나는 발 묶인상태로 휴, 나였으면 나도 그렇게했을거같아, 심하긴하지만 벌받아야함.

  • 12.02.07 01:52

    모르는사이라고 위증한거는 아무런문제가없는거야? 와 근데 진짜 사람들 정없고 칼같다..사람인생이 달린일인데....초딩때 금넘어오면 다 내꺼라고 했는데 팔꿈지 넘어가면 팔꿈지 짤라갈거같음............근데 팔꿈지맞나 팔굼찌?팔꿈치인가?아나 갑자기 게슈탈트붕괴현상와..

  • 12.02.10 12:32

    헐..................빡치긴했겠지만 너무 심한데;;

  • 존나 개념갑이다-_- 사람인생 저렇게 맘대로 가지고 노냐!!!!! 아니 글고 재판할때 누나란 사람이 남친편을 안들어줬나보네, 증언만 제대로 했어도 문제없엇을텐데 미친;;;;

  • 12.02.12 16:27

    누나는 뭐하는 사람이야? 헐... 남자친구 인생 말아먹었는데 동생한테 맞장구만 쳐준거임? 남자친구가 동생한테도 어느정도 동의를 구했어야하는건 분명히 맞지만 그정도야 중간에서 그 누나되는 사람이 중재했으면 되잖아. 동생이 차 없어서 불편해하니까 우리가 버스를 타자거나 동생도 태우고 가자거나 그런식으로!! 그놈의 차가 뭐라고 사람 인생 하나를 말아먹게 만들어!! 사람났고 차났지 차났고 사람났냐???

  • 12.02.13 00:00

    딴소리지만 정말 미국법 마음에 든당........

  • 14.09.27 05:12

    딴소린데.. 미국법진짜존경스럽다.. 우리나란언제저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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