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72354
'우영우' 강기영, "명석이도" 애드리브였다…시청자 사로잡은 '캐릭터 장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기영의 애드리브가 화제다. 시청률 10%를 넘기며 매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14년 차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 역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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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발 오늘자 레전드 웃수저 정명석.. 엄마도? 밈을 이어갈새들도 별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pic.twitter.com/Zl7tNBv4M4— 잉서 (@ingssr) July 21, 2022
띠발 오늘자 레전드 웃수저 정명석.. 엄마도? 밈을 이어갈새들도 별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pic.twitter.com/Zl7tNBv4M4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장난 나랑 지금하냐
첫댓글 개인적으로 '한마디를 안 져' 가 제일 웃겼 ㅋㅋㅋㅋ
어제 깨알 같은 거 많았음ㅋㅋ남방 큰 받아주는것도ㅋㅋ영우보고 조용히 하라는 것도
어우 뜨거도 웃겼습니다
222 저두여 진짜 넘 센스넘쳤어요ㅋㅋㅋ
진짜 저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지 ㅋㅋㅋ 넘 신기함
명석이도..할 때 애드립 같다 싶었는데 너무 찰떡이라 좋았음
첫댓글 개인적으로 '한마디를 안 져' 가 제일 웃겼 ㅋㅋㅋㅋ
어제 깨알 같은 거 많았음ㅋㅋ남방 큰 받아주는것도ㅋㅋ영우보고 조용히 하라는 것도
어우 뜨거도 웃겼습니다
222 저두여 진짜 넘 센스넘쳤어요ㅋㅋㅋ
진짜 저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지 ㅋㅋㅋ 넘 신기함
명석이도..할 때 애드립 같다 싶었는데 너무 찰떡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