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여동생 이렇게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박사학위를 따셧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수가 되시려고 논문을 아주~ 많이 쓰시고 계시는 거같습니다. 자세한건 저두 잘 모르겟네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 께서는
집안 일 잘하시구~ 밥도 아주 맛있게 해주시는 보통 어머니 들과 다를 바가없는 평범 한 어머니 이십니다..한증막을 좀 많이 가시지만..
그리고 재동생은 석촌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그냥 평범하구 오빠한테 잘 대드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주 옛날부터 알구계셧다구 함니다..
초등학교때인가,,? 자세한건 잘 모르겟지만 그정도 부터 아시고 지내셧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좋아하셧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매일매일 쫓아 다니셧다고 하고..누가 진짜 인준 머르겟지만..ㅋ
이렇게 오래동안 알고지내셔서~ 우정이 사랑으로 싹튼것일 까요??
어쨋든 저희 부모님은 이렇게 결혼을 하시고 결혼을 하시고 1년뒤 저를 낳으 셧습니다..그리고 제가 2살때쯤 재 동생을 낳으셧어요..
그리고 제가 3살쯤에 강릉 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학교를 그쪽으로 발령 받은 거 같아요..
그렇게 강릉으로 가서 유치원을 다니며 지내다가 7살 한11~12월달에 예전집 으로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재가 7살에 초등 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것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히히..
그리고 2년후 제동생두 학교를 다니계되었습니다~.
제가 6학년때 아버지께서 박사학위를 따시고 무사히 제가 석촌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죠~~ 졸업식도~ 생생히 기억남니다..^^;..
눈 이 많이 내린 다음 날이였는데.. 그래서 정든 초등학교를 뒤로 하고
중학교에 들어와서 공부중..
아버지께선 열심히 논문을 쓰셔서 박사학위도 따시고^^..어머니는 열심히 저희를 위해 맛있는 밥을 해주시고..재동생도 이젠 6학년..좀이쓰면
중학생이 되지요.. 아 참..그리고 이번년 3월달에 저희 정든 집을 허물고 새로운 다새대 주택을 짓기로해서.. 두칸짜리 집 (반지하..)에서 4개월동안 살았었죠.. 자고 일어 나면 몸이 뻐근해 죽는 줄알아써요..
그리고 새집으로 이사를 와서 지금은 너무 좋아요..ㅋㅋ
저는 지금 까지 부모님 덕택에 별 문제 없이 잘 살아왓구..제 동생두 그렇구.. 부모님께 너무 감사 합니다..그럼 이제 글을 줄이겟습니다.
가족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