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 골드 테마 거리로 취재를 갔다.
오늘은 조끼리 따로 취재를 가므로 나는 조를 따라 골드 테마 거리로 갔다.
골목을 둘러보니 귀금속 파는데가 많았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우리는 골드 테마거리의 강신도 이사님을 만나서 귀금속과 이 골드테마거리에 대해서 취재를 시작했다.
우선 기자는 관찰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기자는 거리를 둘러보며 취재 거리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강신도 이사님는 귀금속을 25년이나 하고, 부산 주얼리 산업 협동조합의 이사라고 소개하셨다.(금 덩어리, 금괴, 도매를 하시는 중)
이 거리에는 도매점과 소매점을 합쳐 약 380여개가 있고, 제조&가공하는 가게가 200여개 있다.
서울, 대구, 부산이 귀금속양매산업이라고 한다.
귀금속 중에서 순금은 우리가 흔히 부르는 황금이라고 한다.(99.9금)
백금은 플레티늄이고, 금보다 1.3배의 부게가 더 나가는 귀금속 중에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한다.(하얀 금)
다른 색깔의 금속을 넣어 색을 변화시킨다.
1985년도에 지어서 1990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주변에 유명한 시장들이 많았고,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유명해지게 었다고 한다. 즉 교툥편의성이 향상되었다.
보석이 희귀해서 인정을 받듯이 희귀한 재능을 가지면 어디가도 인정받을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도 희귀한 재능을 찾아서 인정받을 것이다.
2005년, 부산시로부터 귀금속특화전문시장으로 등록되고 2014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되었다.
말씀을 다듣고 우리는 진짜 '금'을 보러갔다. 1kg에 6000만원이라고 한다. 직접 들어보니 엄청 무거웠다.
잘 몰랐던 귀금속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금을 만지고 들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았다.
첫댓글 우와~~^^
수빈이가 기자의 신속성에서 1등이네.
자율취재를 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서 썼구나.
그런데 기사를 쓸 때는 반드시 인터뷰 한 분의 직책 , 이름 등을 밝혀서 적어야 한단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동의도 구하고 명함 등이 있으면 받아둬야 하는 거지.
그것만 수정하기 바란다.
오늘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