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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연 - 서로 돕는 로스쿨 연구회
 
 
 
카페 게시글
2. 최신기사 (대한변협신문 2008. 9. 15.자) 수습변호사 제도가 필요한 이유 (김기창,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변호사)
浣花草堂 추천 0 조회 983 08.11.30 18: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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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30 21:03

    첫댓글 로스쿨 지원자중 졸업후 바로 개업을 원하는 이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2년정도의 수습기간을 인내못할만큼 성격 급한 사람도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공포에 있는듯 합니다. 과연 그 많은 수습변호사를 현직 변호사 고작 8천여명의 한국법률 시장이 효과적으로 포섭해낼 수 있을까요. 그들의 지위와 급여는 과연 기대한 수준에서 타협될 수 있을까요. 이상론이야 근사하지만 당장 12월 5일 합격자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아우성댈 겁니다. ``누가 그것을 책임질 것입니까.'' 그리고 이런 주장대로라면 이론과 실무를 3년내에 끝낼 수 있다고 떠들어대던 로스쿨의 자신감은 허풍에 불과한 것이 되겠죠.

  • 08.11.30 21:11

    공포를 잠재우는 몇가지 방안이 있죠. 이를테면 사시정원을 예상보다 더 빨리 줄이거나, 공직에 대한 로스쿨 졸업생의 접근성을 높이는 조처를 약속하거나. 최소한 수습에 의해 실제 변호사 자격이 결정될거라면 변호사 시험은 약화되거나 없어져야 되겠죠. 어느 것이나 쉽게 될 법한 사안이 아님은 주지의 사실일 겁니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처럼 많은 ``질유지 장치''가 필요한지. 로스쿨 인가규제, 정원규제, 변시에의한 규제 ... ``결국 로스쿨 3년은 신림동 3,4년에 대응되는 시기이고, 연수원 2년처럼 수습 2년은 유급에 더 실무에 충실한 교육이다.''라는 말은 절대 로스쿨 교수 입에서 나올말은 아닌듯 하네요.

  • 작성자 08.11.30 21:57

    로스쿨 교수조차 졸업 후 일정한 실무 수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다니... 이론과 실무를 3년내에 끝낼 수 있다고 떠들어대던 자신감은 허풍이었기에 로스쿨 입학생 제군에게 미안하구나...

  • 08.11.30 22:02

    휴..밥그릇 뺏겨서 매우 미안하구나..우리 로스쿨 합격자들 대동단결하여 우리의 권리를 얻어냅시다. 이제는 아주 변호사 출신 교수들까지 밥그릇 뺏겨서 왕왕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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