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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 초심릿지능선-수행터-염불봉-병풍바위-부처상바위 (26.09.13)
(대구) 팔공산 ; 초심릿지능선-수행터-염불봉-병풍바위-부처상바위 (26.09.13)
- 초심릿지 능선 진입 후 초심릿지 초입까지만 진행
- 기도처, 비박터로 알려진 곳.. 수행터를 찾아가다.
- 염불봉(광석대)에 있는 핵석...메주바위, 불족암 바위..
- 대구경북 암벽훈련장.. 병풍바위
- 부처상바위 (바위에 새겨진 미완성의 불상 조각)
- 양진골 상류 등로 불분명
* 분수대광장-동화사부도군-염불골-팔공산장-염불암-초심릿지능선-수행터-염불봉-병풍바위-부처상바위-양진골-동화사입구건너 버스정류장
* 총 산행시간 = 07:15 (이동+정지 평균속도 약 1.2 km/h)
* GPS 도상거리 ; 약 8.1 km
gpx 트랙 (max-m10s-2) - 하산로 트랙 삭제(트랙불분명)
지도
염불골을 따라 가다 팔공산장(무인대피소)을 거쳐 염불암을 지나 초심릿지능선을 타고 초심릿지 초입까지 가서 전방 실질적인 초심릿지코스 대신 우측 바위능선 아래 샛길 같은 길을 따라가면 돌출된 전망대가 나오는데 흔히 기도처, 비박터라 부르는데 수행터를 찾아가다. 이곳을 찾기 위해 오늘 코스의 목적이기도 하다. 등로 옆이라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이라 놓치지 말아야 할 수행터이다. 주능선에 이르러 염불봉(광석대)에 오른 후 샛길을 통해 위풍당당한 병풍바위를 둘러보고 그 아래 부처상바위까지는 길은 희미하게 있는 듯 없는 듯하다. 바위에 새겨진 미완성의 불상 조각 부처상바위 이후 양진골까지는 등로가 불분명하지만 양진암으로 내려갈수록 길은 조금 나아진다. 물론 정상적인 탐방로는 아니다. 차도를 따라 내려가는 것 보다 산길을 이리저리 이어서 대불능선초입까지 내려와 버스정류장까지 가다.
동화사매표소.. 주차료만 받는다.
동화사매표소 지나 팔공선문 터널을 지나면 [팔공성지호법호국선지식 부도탑] 표석에서 부도군으로 좌회전하다.
동화사부도군
(우)부도암 갈림길이 있는 텃밭 철망펜스 옆으로 지나가면..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염불암 가는 방향이다.
삼거리 [087-05 ; 동봉2.4 염불암1.1/ 동화집단시설지구1.1] 우측 계곡 건너 차도로 가는 갈림지점
염불골 따라가다..
삼거리 [동화사??/동봉2.0 철탑삼거리1.3].. 우측 차도로 가는 갈림지점이다.
염불골 따라... 우측 염불암 가는 차도가 보인다.
염불암 가는 차도 진입.. [087-04]
차도 우측 팔공산장 가는 들머리가 보인다.
팔공산장 가는 들머리
올라가면...
화장실이 먼저 나오고...
팔공산장이다. (무인대피소)
내부 모습
팔공산장 뒤로 오르면...
전봇대 뒤로 삼거리에서 좌로 가면..
갈림길... 같은 길이다
염불봉 갈림길 [074-02;염불봉0.8/염불암0.1]
염불암으로..
염불암 앞 [087-03 ; 동봉1.55/철탑삼거리0.7/부도암1.1(탑골)동화사2.4/ 염불봉0.9]... 새 이정표
화장실 옆으로 동봉 가는 길이 있다.
새로 생긴 다리이네...
새로 생긴 계단
초심릿지 능선이 지나가는 길목 (좌측은 출입금지)
[087-02] 지점 지나자마자 초심릿지 능선으로 오른다..
별 특징없이 오르다....
바위가 나타나자 우측으로 가니 첫번째 밧줄이 있고..
다시 바위구간이 나타나면 바위사이로 빠져나가야 한다.
바위 사이로 빠져 나간 모습
좌측으로 암봉이 있어 올라가 보다.
암봉으로 오르니.. 조망 좋고..
등로는 잘 살펴보아야 한다.
다시 바위가 보이면...
2번째 밧줄을 올라간다.
쓰러진 나무..
바위구간을 우회하는 곳도 있고...
처마처럼 생긴 바위라서 처마바위라 하자.. 처마 아래 공간이 있어 비바람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처마바위를 지나자마자 암봉이 솟아있어 올라가 보니...
주변 기암괴석이 잘 보인다.
염불봉
암봉을 내려가니.. 사거리인 듯한 갈림길에서... 실질적인 초심릿지 초입 지점이다.
초심릿지... 바위암릉을 오르는 시작점에 빨간 표시가 있는데... 여기까지만 가기로 하다.
수행터를 찾기 위해 우측으로 가는데... 길이 생각보다 보인다.
약간 길이 희미하기도 하지만 길 흔적은 분명하다.
길 우측에 돌출된 듯한 바위가 있어 ... 가까이 가보니...
여기다..
남향이고 나무가 있어 조망 일부는 가려져 있지만.. 그래도 좋다.
염불봉을 댕겨보고..
비박터라고 하기도 하던데.. 여기는 절터 같은 수행터가 더 맞다.
초심릿지 조망
환성산 줄기
바닥은 돌로 잘 다듬어 놓았다... 식사 후 출발
동쪽 사면으로 이어가다. 길이 있다.
갈림길
좌측에는 밧줄이 있는 바위가 보인다.
우측으로 진행
주능선 진입
주능선 진입 후 우측 염불봉 샛길로 오른다.
염불봉이다.
염불봉.. 염불봉에 대한 위치는 여러 설이 있으나 대중적으로 알려진대로 일단 여기로 한다..
광석대란 이름은 하시찬(1750~1828) 염불암 시에서 광석대 앞 숨은 암자가 염불암이라 했고 정시한(1625~1707)도 산중일기에서 언급했고 이상정(1711~ 1781)과 동생 이광정(1714~1789)도 염불암에서 광석대를 오르려 했으나 기력이 다해 못 오르고 오르기를 소원했던 곳이라 이곳이 염불봉 즉 광석대임을 추측할 수 있다.
염불암 뒤에 있어 세칭 염불봉(1085m)이라 불리는 광석대(廣石臺)는 절벽바위로 이뤄져 있어 예로부터 팔공산을 찾는 이들로부터 많은 상찬을 받아 왔다. 정상에는 직경 약 3~4m 크기의 핵석(核石 corestone ; 화강암이 풍화작용을 받으면 뾰족한 모서리부터 부드럽게 깎이고 결국은 둥근 모양의 암석으로 변한 암괴)이라 불리는 둥근 바위 5개가 얹혀있고 주변에 부처의 발을 닮았다는 불족암(佛足巖)과 나마(gnamma)[화학적 풍화작용에 의해 기반암 표면에 형성된 접시 모양의 풍화혈이다. 화강암 기반암 표면에 잘 형성된다] 등이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광석대에서 1천42m봉-1천33m봉-1천20m봉 등 여러 봉우리로 이어지는 주능선에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준봉과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수직단애가 마치 병풍을 펼친 듯이 팔공산 남쪽을 감싸고 있다. 이 병풍바위 남쪽자락에 봉황의 둥지 같은 지형을 이룬 곳에 팔공산총림 동화사와 금당암, 그리고 염불암, 내원암과 양진암 등이 자리하고 있다.
염불봉이 광석대라고 2022년에 산행기에 쓴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누군가가 바위에 문구를 새겨 놓고 바위 바닥에도 또다른 문구를 적어놓았는데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지워야 할까 ??
메주바위.. 화강암이 풍화작용으로 인해 생긴 암괴
바위 사이를 통과하거나 옆으로 돌아가면..
부처의 발을 닮았다는 불족암(佛足巖)이 있다.
염불봉에서 내려가다..
주능선 탐방로 진입.. 계단을 내려가면..
데크쉼터
[077]지점이다. [팔공산소원길;갓바위6.85 도마재2.05 /비로봉1.00 동봉0.50]
갓바위 방향 조망
부도암능선 분기점 / 이3 [074 ; 동봉0.8/ 갓바위6.6/ 탑골동화사3.0 염불암0.9]
염불암으로 내려가면...
부도암 능선 前 좌측으로 조그마한 소로가 있다. 병풍바위 가는 길이다.
길이 희미하게 있다.
바위사면에 밧줄이 있으면 잘 찾은 것이다.
병풍바위 직전 길이 주변에 희미하게 여러 곳에 깔려있다.
바위를 보면서 조금만 가면 된다.
병풍바위.. 대구경북의 암벽훈련장.. 높이 약 70m, 너비 약 70m 규모의 암벽인 병풍바위에는 10여 개 암벽루트 외에 암릉길이 세 가닥 있다.
병풍바위 아래 터..
석간수가 흐르고 있으나... 한 방울..한 방울
한참을 쉬고 내려가다... 부처상바위를 거쳐 양진골로 내려갈 것이다.
사진에는 등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길이 그리 보이지는 않는다. 올라갈 때는 길이 있는 듯 보이지만 내려갈 때는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이즈음에서 우측 사면으로 내려가야 한다. 그래야 부처상바위로 바로 갈 수 있다.
조그마한 터를 찾았다면 제대로 왔는 것이다. 좌로 내려가면...
조그마한 밧줄이 있고.. 그 옆에 커다란 바위 2개가 있다.
바위틈새가 보이고.. 좌측 바위에 새겨진 미완성된 듯한 부처상이 있다.
주변에 기왓장 조각도 있다... 능선 아래 수행터나 이곳이나 모두 수행터로 봐도 될 것 같다. 수행자의 흔적이다.
양진골로 내려가는데... 뚜렷한 길은 아니고 희미한 길을 잘 찾아 내려 가야한다.
양진골은 계곡 수량이 없어 보인다.
계곡 따라 가도 큰 무리는 없다. 낙엽에 빠질 수도 있다. (전에 올라 갈 때는 낙엽 속으로 푹푹 빠짐)
내려갈수록 길이 조금씩 뚜렷해 보인다.
우측에는 양진암이 보인다.
양진암 입구 표석이 있는 곳에서 산길은 끝난다.
양진암 입구 표석..
차도 따라 내려가다가.. 최대한 차도를 걷지 않으려고 산길을 이어간다.
개울건너 좌로 가다
......우째우째 하다가.... 부도암능선으로 진입해서...
다시 차도로 내려와서..
정토교 다리 건너 우측 등로로 가다.
샛길(연결로)로 가서 내원능선으로 붙는다.
내원능선에서 좌로 내려가다.
주변 갈림 무시하고 물방아골로 내려가다.
물방아골 건너 대불능선 방향으로 간다.
목책삼거리 통과 (우측 아래 산불초소)
대불능선 진입 후 아래로 내려가면..
[병풍바위2.1]..대불능선 들날머리.. 주능선 [058]지점으로 연결된다.
팔공선문 터널
'동화사입구건너' 버스정류장으로...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