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에서 오바마가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충격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오바마가 충격적인 발언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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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 "(불법체류자라도) 투표를 한다면, 당신은 미국 시민이 되는 것이다."
오바마가 트럼프의 지지율 상승이 만만치않자 불법체류자들까지도 투표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충격적인 대화내용이 고스란히 폭스뉴스를 통해 방송을 탔습니다.
아래 사진은 폭스뉴스 진행자가 이를 보도하며 짓는 황망한 표정입니다.
오바마가 이번 대선에서 불법체류자가 투표를 하면 미국시민이 된다고 발언하는 동영상을 뉴스 진행 중에 보면서 뉴스 앵커가 짓는 황당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FBI는 힐러리의 e메일 스캔들에게 대해 재수사 방침을 공언한 바 있지만 고작 며칠만에 그 방대한 자료를 다 검토했다고 개뻥을 치면서 수사를 종결했고 힐러리에게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이 일은 뉴욕 경찰서장이 힐러리의 e메일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추가적 사실을 확인한 이후 FBI에게 자료를 넘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FBI도 이 자료를 받아 재수사 방침까지 정했던 것인데 며칠 만에 힐러리 무죄를 선언한 것이죠.
한국인들이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나라"라고 신처럼 떠받드는 미국이 얼마나 ?어문드러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죠.
이러한 와중에 오바마는 자신의 모든 정무를 거의 내팽겨치듯하고는 힐러리를 쫓아다니며 지원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미국 시민이 아닌, 그래서 투표권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투표를 하면 미국시민이 된다고 퇴임하면 책임지지도 못할 발언을 하면서 현직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대대적인 불법 부정선거를 대놓고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만일 힐러리가 당선된다하더라도 미국 사회는 발칵 뒤집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