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

두둥~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런 당신(ㅋㅋㅋ)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담벼락에서 펼쳐진 포토타임

바로 요 담벼락 이구요(사진:봉실이)

포토타임 현장입니다.(사진:봉실이)

신비로운 분위기의 난영언니

아주 오랜만인데 잠시밖에 만나지 못해 아쉬웠던 민정언니
봉창은 그리움으로 항상 목마릅니다. 나그네계곡 물놀이출사 맞추어서 놀러오세요~~

아름다운 미소 여자2


양여사님께서 하사하신 손수건으로 기쁨의 세레모니 중인 포체리카 언니

손샘은 키가 크신가봐요, 저랑 넉대님이랑 서면 제머린 어깨 밑에서 한참을 헤매는데..^^


색시하게 서보라카는데,,,,
당췌 돼야 말이지요! 저 어색한 손과 다리를 어쩌라고~

지리산학교는 여성분 3명이 모이면 무조건 미녀삼총사입니다. ㅋㅋㅋ

모델 한 두번 해본 게 아닌신 듯한 차반장님

복근을 보여달라는 열렬한 외침에 분명 세번 이상 옷을 팔랑 팔랑 했는데
어째 한번도 타이밍을 못맞췄는지...^^;;





즐거운 쇼~쇼~쇼~

예술가 같은 모습의 형제봉사장님

인사동거리에서 만난 미호언니와 남자친구(?)
하동만 좁은 줄 알았는데, 서울도 정말 좁습니다. ㅋㅋㅋ

형부~ 훈남이세요~

넉대아버님과 인증샷.
언니~ 형부~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ㅋㅋ
서울 나들이의 행복한 결말입니다. ^^
※ 장용환 선생님의 사진입니다. 원본크기의 사진을 올려놓았으니 사진 클릭 후 다운 받으세요.
첫댓글 섹쉬하게 보일라면 일단 목에 카메라부터 빼야.......
형부라..... 흠.... 저 남쟈사람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지............ ㅋ
맞아 맞아~ 사진 찍는데 커메라가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미호의 슴칫 놀라는 모습 ㅋ
공샘보고 겁나 반가웠었는 데 뒤에 봉창보고 뜨아아~~~~~ 듕국인..........
담벼락 배경하니 인물이 훨씬 돋보인다는.......
다들 난리부르스를 치셨네요.
진짜 육이오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
역시 인물은 하동에 다 있다니까 ㅎㅎ
아이~~황토복근~보이줄수 있었는데..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