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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백두대간 24차 20구간 산행
젊은미소(조성민) 추천 0 조회 339 22.01.28 21: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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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9 02:01

    첫댓글 멋진 동료들이있어 늘 즐거운 산행합니다 다들 먼길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1.30 06:29

    함께한지가 길지만 나름 즐겁고 멋진 추억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진행하심 감사드립니다

  • 22.01.29 08:49

    날씨가 좋아서 산행하가 넘 좋았고 돌고 돌아 지리산까지 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1.30 06:31

    이번구간 좋은날씨에 즐거운 발걸음이 되였습니다
    항상 후미에서 힘든리딩 감사했습니다
    졸업구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22.01.29 08:53

    지난해에 파김치가 되어 진행했던 구간인데
    그 길을 또 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제 마지막 구간을 앞두고 계신데 2월에 지리에 많은 눈이오지 않길 바래보며
    설명절 잘 쉬시고 시산제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2.01.30 06:37

    방장님의 대간 2번 끝난지가 오래되였는데 우리는 이제 졸업하니
    오랜시간 동안 진행하다보니 조금 아쉬움 남지만 그래도 졸업을 할수있다는데 위안을 같습니다
    방장님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22.01.29 10:13

    대장님
    가족과 함게
    설연휴 즐겁고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01.30 06:39

    귀한님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22.01.29 11:20

    노치샘 물앗이 좋았습니다..
    고기리 삼거리에서 고리봉 치고 오를때는 올라갈수록 눈도 많고.. 아이젠 안차고 미끄러질까바 긴장도 해가며 빡치게 올라갔네요..ㅎㅎㅎ
    그래도 그쪽의 눈이 그리워집니당.

    졸업을 앞두고 여러가지로 준비할게 많으시네요..
    고생해주심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구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1.30 06:42

    이번구간 조금 힘든곳도 있었지만
    전망좋고 눈도 밟아보고 즐기면서
    진행한것 같습니다
    이제 아싑지만 졸업구간 한구간 남았네요
    마지막 구간도 화이팅 합시다

  • 22.01.29 11:31

    코로나땜에 맘고생도많고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마지막 졸업구간을 남겨두고 성삼재에 도착했네요 다들 수고하셨고 함께해서 더 즐거운 산행 이었읍니다 졸업구간은 다함께 즐기면서 아쉬움 훌훌털어버리고 걷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2.01.30 06:45

    오랜 기간도만 진행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잘극복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들수 있도록 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22.01.29 12:57

    2년이나 멈췄었던 대간길,아쉬움이 맘에 남습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을 남겨두었네요.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납니다.
    이번 구간도 함께여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22.01.30 06:48

    바총무님 긴시간 동안 총무업무
    너무 잘해주셔서 무탈하게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지난 사진보연 즐거운 추억만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22.01.30 10:37

    여기까지가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함께 한 분들이 있었기에 행복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 작성자 22.01.30 18:36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그기간이
    헛되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총무님의 헌신적인 준비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자리까지 오기가 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마무리까지 잘부탁드리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22.02.01 22:45

    대장님 덕분에 무탈하게 대간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구간 구간 열심히 걸었고 대장님께서는 사진을 찍으며 추억의 앨범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긴 여정 동안 봉사로 이끌어 주신 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2.04 14:54

    학님이 열심히 걸은 덕분에 무사히 마지막 구간까지 왔네요.
    지나나날의 사진을보니 많은 생각이 나네요.
    졸업시장에서 멋진 시간이 될수있도록 해볼께요.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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