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3일 오전10시
강서2동에서 이동목욕차량을 이용해주셨습니다.
지역에 사시는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두분을 위해
김명선부녀회장님과 지도자님들이 나와, 목욕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주민센터 직원분들과 지역 이장님도 나와주셔서,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해주셨답니다.
이날 어르신들께서, "아주 개운하고 좋아요. 고마워요."라고 인사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으셨습니다.
목욕봉사활동 때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이명희회장님과 김순용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