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측에 문의한 결과 학원수험서몰에서 책을 구입하지 않았다고 웅진출판사에 알아보라고 하니 참 기가 막힙니다.
연회원 강의를 듣고 있는데 학원에서는 그런 답밖에 하지 못합니까. 총론책을 일반서점에서 먼저 구입한 사람은 바보 인가요. 이문제는 김원욱 선생님이나 학원에서 어디서 샀던 총론교재인지 묻지말고 먼저 구입해 공부한 사람에게 책임을 져야 할 문제 아닌가요. 프라임법학원 직원이 웅진출판사에 알아보라는데 학원도 책임안지는데 출판사는 뭣하러 전화합니까 학원에 돈내고 강의듣는데 이게 출판사책임입니까 무성의하게 책임회피만 하는군요. 댓글에도 학원에 가서 기분상하신 분도 있으신거 같구요. 먼저 총론만 나온 책에 정리 한것을 다시 합본책사서 공부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말이죠..
첫댓글 저도 승진연회원인데 객관식형법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