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징조, 테트라드의 심각성이 보인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그만하고, 테트라드의 심각함이 너무 크게 다가온다는 점을 전하고 싶다. 1.지금 우리 현실과 심각하게 부합됨 테트라드는 2014년과 2015년 두 해에 걸쳐 나타난 하늘의 변경될 수 없는 징조이다. 2014년 유월절과 초막절, 2015년 유월절과 초막절 4회의 해 달의 징조는 지금 당장 우리의 현실과 심각하게 부합되고 있다. 2.이스라엘에만 국한된 징조만은 아니다. 먼저는 이스라엘의 종교력 절기 유월절과 초막절 날짜에 정확히 나타난 테트라드이다. 그러나 7대절기는 이스라엘 절기만은 아닌 것이다. 주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주어진 것으로써, 믿는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있는 어느 나라든지 요한계시록처럼 전 지구적으로 모두 징조의 관계적용이 되는 것이다. 3.우리 한국은 지금 어떠한가? 작년 테트라드 4월15일 날짜 이후 곧 그 이튿날 세월호 사태가 즉각 있게 되어, 한 해 동안의 국가적 최고 이슈가 된 재난이 있었다. 올해 2015년 5월 부터 갑자기 중동낙타호흡기증상, 메르스가 전 나라를 무섭게 힙쓸고 있다. 4.마지막 남겨진 올 9.28 테트라드 이후예감 내년은 또 어찌될까 마지막 남겨진 2015년 9월28일 초막절 붉은 달 테트라드 징조 후에는 더 어찌될지? 이후 예감이 정말 심각하기만 하다. 미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결정 또한 테트라드 징조와 무관치 아니하다. 동성애,결혼은 소돔 멸망의 최후 마지노선이 되었던 것을 우리는 보았다. 주의 오심직전 하늘의 테트라드 심각한 징조가 마음에 크게 다가온다. 더욱 신부단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 보여진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