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하는 짓이 나으라는 것인지 ???
기침은 계속되고...약타령까지 하면서
같은 병원에서 다른 사라들이 보이더니 약 양부터 차이이고 이래가지고 날까 싶을 만큼
전에 지은 같은 병원 인데 약봉지도 틀리고
아래것은 이것 바로 전에 지은 것이고 같은 12월달이고
이런게 한봉이 아니라 서너봉인지라...실수도 아니고...
이 약의 양이ㅏ 3/1밖에 안되는 양
이렇게 성의 없이 지어 놓고 나으라고 하는짓인지 그리고 약값은 4500에서 5000원씩 한봉가격이고
이것이 어덯게 이러한 가격인지 그래서 신고를해도 무응답이고...
그리고 의사 아닌 사람이 많은듯 보고싶었느니 하는 개소리를 해대고...놀러와서 이게 왠 벼락이니 하고
마약타령을 하고 ...짜증스럽기까지 무슨 사람인지 n동물병원에 있었던 눈과 같고 검은 회색
그러더니 이러하고 눈빛들이 다 틀렸다는 것입니다.
약처방한 꼬라지 입니다.
이러한 것이 서너봉이 섞여 있어서 이보다 양이 많고
이정도면 나으라는 것인지 어쩌다가 하나면 문제가 아닌데 이것이 서너봉이면 문제아닌가 ???
얼마나 성의가 없어 보이는지
그리고 이것으로 나으라는 것인지
이게 무슨 지랄인지 또 나와서 전번에도 그래서
보고, 가, 같은 것들이 있고 당고개것들, 구지아 늙은 여자 유지혜가 들락거리곳이라 그런가,
돈처먹었다 소리가 들리더니 나오는 현상이 치료에 대해 이러하고
마약타령을 하고 있고 말하는 소리가
오늘도 이러한 약이 또 나왔다.
기침은 낫게 하지도 못하면서 이러하고
주사나 맞으라는 듯
이 행위는
처음 아롱이 건강검진에서 당고개동물병원에서 쿠싱까지 진단하고 갑상선 기능저하 김계화 버전
이러한 소리가 들리고 3주에 한번씩 20만원짜리 호르몬제 맞게한 패턴과 같아서 말이다.
이렇게 기침을 하게 하고 잘놀던 강아지한테 환자타령을 하더니
약을 먹이고 있는데 약양이 이모양인것이 나오고 성의도 없는 처방에
주사맞으라는 소리까지 수의사 새끼 소리가 나는데 아파트에서....
꼬라지들이 이러하여서 수의사가 돈이나 처먹은 것인지 자, 보고같은 새끼들 등장할때마다 그러하고 저,개가 등장하면 그러했고
유완순같은것들이 동물병원에 숨어 있으면 그러했고 이번에 현대것들이 숨어 있더라 인데
강아지 기침을 하루 종일 하게 하고 주사맞으래 패턴 2주버전이 나오고 3주에서 한달에 각종 검진비를 30만원 넘게 나오게 피검사부터 CT까지 다 찍게하고 이러한 짓들입니다.
동물병원이 주변이 이러합니다.
그래서 카라에 신고를 했는데...무응답...
수의사에게 동물병원 소개도 홈페이지에 남겼는데 무응답...
모두 이러합니다.
대한민국땅은 개새끼한마리 제대로 못기르는 나라가 되었는지
이 난장을 의사새끼들이 의사아닌것들까지 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술집새끼들이나 풀어놓고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약타령에 약 양까지 문제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같은 약봉지의 약하고는 비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