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이 기능직 운전원으로 현 구청장의 취임 전 운전원을 선발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는 지난 14일 지방 기능직 공무원 채용시험을 거쳐 전갑길 구청장의 취임전 운전원이던 A(36)씨를 포함한 2명을 기능직 10급 운전원으로 선발했다.
구는 제한 경쟁을 통해 서류 전형과 면접시험 등 인사위원회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으나 전공노 광산구 지부가 성명서를 발표해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반발이 일고 있다.
특히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가 409명이나 되지만 이들을 2명으로 압축하는 절차는 구청 본부장 2명과 외부 교수 1명이 응시자 5명당 10분가량 실시하는 면접뿐이어서 처음부터 A씨가 합격자로 내정돼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전공노 관계자는 "전갑길 구청장이 취임하기 전부터 A씨를 운전원으로 채용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발 절차가 A씨를 채용하기 위한 요식행위라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산구 관계자는 "A씨가 전에 구청장의 차를 운전했다는 이유로 지원을 제한할 수도 없으며 선발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서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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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광주 광산구 운전원 채용 특혜 논란
엉뚱한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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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2 13: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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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스에도 나오구 화제의 사건임다.ㅋㅋ 광주 북구청두 한번 이러드만 광산구청두 깔끔하내요..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