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55420?sid=100
尹 영화 관람에…친한계 조경태 "이재명 선거운동원 자청하나"
윤현성 김지훈 기자 = '친한계(친 한동훈계)'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후 첫 공개행보로 부정선거 주장 다큐영화를 관람한 것을 두고 "이재명 민주당 제1호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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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굴 위한 행보냐. 본인 때문에 치러지는 조기대선에 반성은커녕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한심하다"고 밝혔다.그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 첫 공개 행보에 나섰다는 언론 기사를 게시하며 "자중하기 바란다"고도 썼다.
첫댓글 애초에 정치인인 것도 아니고 지들이 좋다고 데려다 대통령(탄핵 2호) 만들어 줬으면 다 감당해야지 ㅋㅋ 물론 저런 행보 비판이야 할 수 있죠. 근데 원래 저런 인간이니 감당도 하셔야지.
222
똥줄이 바작바작 타들어가지? ㅋㅋㅋㅋㅋ
첫댓글 애초에 정치인인 것도 아니고 지들이 좋다고 데려다 대통령(탄핵 2호) 만들어 줬으면 다 감당해야지 ㅋㅋ 물론 저런 행보 비판이야 할 수 있죠. 근데 원래 저런 인간이니 감당도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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