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02년 4월 11일자 기사인데요..
서울시에서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을 빌미로 청소년 건전문화 공간을 만들었어요
'유스텍'인테 춤을출수 있게 만튼 덩그라니 커다란 공간인데요.
이기사 문구에보면
" 직업 댄서가 꿈인 모군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있는 강서유스텍에 자주 간다. 춤연습을 하기 위해서다. 이용자가 거의 없어 50여평의 넓은 공간을 독차지할 때도 있다." 라고 썼는데요
일년이 넘게 이강당을 사용했지만 이용자가 거의 없다네요.
학생들은 디제이도 없고 음악도 없는데 누가 가겠냐며
이용하지 않는데요.
서울에만도 14곳이 있어요.
꼭 춤을 춰야지만 한다는 전제조건이 아니라면,
전제조건이 있다하더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면
저희같은 동아리에서 사용해도 참 좋을껏 같은데요.
22억이라는 돈을 들여 14곳을 만든건데..
누구라도 써야하지 않겠어요 ^^
이상 저는 오늘 가입한 신참 "해리" 였슴돠 ^___________^a
도움이 되셨길..
곳곳 배포되어있는 곳은.
클럽브레이크다운(수서청소년수련관)
와와유스텍(목동청소년수련관)
보라매유스텍(보라매청소년수련관)
엔스페이스(노원청소년수련관)
엔스페이스(중랑청소년수련관)
하자클럽999(청소년직업체험센터)
Y유스텍(성동청소년회관)
춤추리클럽(YMCA종로본부)
파워댄스클럽(YMCA강남지회)
서울강남휴스텍(바르게살기운동서울시협의회)
청소년문화공간마루(서울YWCA)
강서유스텍(강서청소년회관)
마포유스텍(청소년두리나눔터)
송파유스텍(송파청소년독서실)
이상 14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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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장소라면..
미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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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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