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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내삶의또다른시작。 마음을 다 잡으며 172 98kg ~173 68kg 미녀는 괴로워를 찍다
그래 나도 추천 0 조회 6,403 10.03.20 14: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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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0 14:16

    첫댓글 부러워요 ㅜㅜ 허리사이즈가어떡해되세요??

  • 작성자 10.03.20 23:26

    허리사이즈는 29요ㅋㅋㅋ 근데 힙이랑 허벅지 때문에 바지는 아직도 32~30싸이즈 입어요

  • 10.03.20 14:18

    오키가완전크시네요!!!!부러붜요ㅠㅠ

  • 10.03.20 15:25

    축하드려요!

  • 10.03.20 15:50

    와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자극제대로에요 ㅋㅋㅋㅋㅋㅋ

  • 10.03.20 15:52

    와웅~ 축하드려요 글일으면서 공감이 많이갔어여~ 키 부럽네여~

  • 10.03.20 17:45

    옴마나,,,태클은 아니지만 173에 68이면 말랐다 소리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진심...내 몸이 이상한가봐요...ㅠㅠ
    나 171에 70인데,,,,건장한데....어흑...ㅠㅠ

  • 10.03.20 18:48

    자나가다가....원래 이런 몸무게였던 체형하고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해서 저런 몸무게가 된 체형하곤 차이가 많이 나요 ^^;;

  • 작성자 10.03.20 23:28

    제가 상 하체가 좀 차이가 많이나서.. ^^; 얼굴쪽 이랑 쇠골만 보고 앉아 있거나 하면 사람들이 말랐다는말 많이 하구요ㅋㅋ 근데 뭐
    서있으면 역시나 허대가ㅋㅋㅋㅋ 근데 말랐다는 말 저도 뭐 진심으로 새겨듣고 그러진 않아요ㅋㅋㅋ

  • 10.03.21 05:47

    울언니가 172에 65일 때가 있었는데(지금은 56) 몸무게상으로 비만은 아니지만, 확실히 그 큰 키에 살이 붙으니깐 우람해보이더라고요. 걍 보통이었음. 절대 말랐다는 소리 안 나오는데,, 역시 운동은 다른가봐요.. ㅠㅠ

  • 10.03.20 17:57

    진짜 대단하시네요..ㅠ !!!! 완전 초부러워요 ㅠ

  • 10.03.20 19:17

    으아아아앙 부러워요ㅠㅠㅎㅎㅎ

  • 10.03.20 20:24

    우와아아아아앙

  • 10.03.20 20:56

    글 끝까지 다읽었어요 ㅜㅜ 염장글임에도 전 짠하네여...

  • 작성자 10.03.20 23:31

    전 염장글인데도 쓰면서 울컥 했어요... 자극 마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10.03.20 23:15

    빼기전스펙이 저임...ㅠ_ㅠ 저도 열심히할거에욤 흠 !

  • 작성자 10.03.20 23:29

    사줘님 살빼면 세상이 달라지기전에 사줘님이 먼저 달라지실거예요.. 꼭 살빼시길 바랄게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저도 화이팅!^^

  • 10.03.21 01:17

    오오오오오 좋으시겠어요.ㅠ 저는 수능끝나고 그때당시 키171에 몸무게85에서 72까지 뺐다가 대학가서 원상복귀 졸업뒤 더 쪄서 98.8까지 갔다가 1키로만 더 있으면 100키로라는 생각에 회사도 그만두고 다이어트 하고.ㅠㅠ 그나마 위안삼는건 고도비만이라 좀만 다이어트해도 훅훅 빠진다는거와 키커서 다른 여성분들처럼 45키로가 되야지!이런건 아니라능.ㄷㄷㄷ 전 목표가 지금 56이에요~님도 최종 목표까지 퐈이야!!!

  • 10.03.21 05:52

    정말 축하드려요~ 염장이 아주 그냥,, 부럽네요. 저도 얼릉 살 빼서,,음,, 전 그리 예쁘지 않으니 그런 대접까지는 아니더라도, 진짜 옷 입고싶은거 마음껏 입고싶고 당당해지고 싶어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 10.03.21 08:57

    멋져요...저도 대인기피증인데..활발해 지는 구나..우리같이 화이팅~!!!!!!!!!!!!!!!

  • 10.03.21 11:05

    우와 정말 몸이 다 근육이신가봐요... 그럼 지금 날씬하신 체형이신거에요??? 그래도 68이면 날씬은좀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사진보고싶어영 !얼굴가린사진이라도^^

  • 10.03.21 13:31

    ㅠㅠ 아우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 10.03.21 21:29

    우와 살빼기전 당한얘기 내 얘기인줄 ㅠ ㅠ 나도 같이 다니던애가 과여신이었는데 ㅠㅠ ... 저도 얼른 빼서 이런 글을 올려야겠어요.. 화이팅이여!! 56까지!! 저도 56이 목표임 ㅋㅋ

  • 10.03.22 10:46

    자극 받고 저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아직 목표 체중까지는 많이 남았지만..ㅠㅠ

  • 진짜.. 살빼고 가장 많이 느낀건 남자들의 눈빛과 태도가 확 달라진다는거 ㅡ.ㅡ 그리고 완전 자신감 만땅된다는거! ㅋㅋㅋ

  • 10.03.24 22:39

    부러워요ㅠ,ㅠ 저는..님보다 2센치 작은데..몸무게는 똑같거든요?ㅠ.ㅠ 근데 저는 엄청 뚱뚱하다고 생각되는데....저도 예전에 님처럼 음 뭐랄까 완전 집에서만 지금 은둔생활하고 있어요...... 아직 다욧트는..시작도 안하고 있따는.......ㅠㅠ

  • 10.05.18 09:58

    우왕굳 꼭 원하시는 대로 성공하시길~

  • 11.10.04 23:15

    와우 어케 빼셨나요?ㅠㅠ 대박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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