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있습니다. 안보신 분 재생 X)드라마에서 영우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던 고래 사진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장남원(Chang Nam Won) 장남원은 23년 동안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판문점,국회,공항,청와대 출입기자로 일했다.남북 고위급 회담 평양특파원과 소말리아 내전,르완다 내전,걸프전 등 많은 분쟁 지역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이외에도 국내외 많은 역사의 현장에서 항상 뉴스와 그 자리를 같이했다.아직도 아픈 역사를 안고 수중에 잠들어 있는 태평양전쟁의 참상을 수중 취재해 세상에 알리기도 하였다.1979년부터 수중 촬영을 시작해 전 세계 바닷속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저서로는 <물고기엔 물고기만 사나>, <나는 수중사진을 한다>가 있고,사진집으로 <MARE>, <POSTCARD FROM THE SEA>등이 있다.이분이 공개하신 고래 사진들
참고 출처
[박주연의 메타뷰(VIEW) (11)] “맨몸으로 숨 참으며…고래와 친해져야 촬영 가능하죠”
“푸~~~욱하고 힘차게 내뿜는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보니 커다란 혹등고래 한마리가 물 위로 솟...
m.khan.co.kr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구스토
첫댓글 영우에게 바다의 햇살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고래가 난다요 :)
헉 그림인줄 알았는데 사진이었구나 짱이다...
와 소름...
첫댓글 영우에게 바다의 햇살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고래가 난다요 :)
헉 그림인줄 알았는데 사진이었구나 짱이다...
와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