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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딤채 이야기
유시아 추천 0 조회 1,199 17.01.04 17: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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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04 19:46

    저희집은 15년 추석에 쓰려고 갈비를 재워는대 상해서 버렸어요.그걸 계기로 시작....
    저희집도 처음는 온도에 이상 없다고 하면서 기사들만이 할수 있는 온도 조절 해놓고 갔는데,
    그해 겨울 김장김치가 얼고 쉬고 골마지 끼고 그랫어요.
    전 기사왔다가 가면 고객센타와 계속 통화 했어요.문제는 김치가 너무 일찍 익어버려서 열무같은 경우에는
    버리고 이러기를 여러번 반복했어요.16년10월 김치테스트 2달 다른 기사가 와서 먹어보고 왜 이렇게 익었냐고
    저에게 묻더라구요.그래서 내가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테스트 한거 아니냐고 해서 교체 하게 됐어요.
    만 4년 사용하고 그랫어요.

  • 작성자 17.01.04 19:48

    스마일님도 고객센타에 다른 기사 요청해서 다시 진행해 보세요.
    딱딱소리가 나면 이상한것 같은데요.
    김치도 빨리 익으면 문제가 있는거구요.

  • 저두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신랑이 대판하고 얼마간의 돈으로내고 신형으로 바꿨어요

  • 작성자 17.01.04 21:56

    잘 하셨네요.
    먼저 내가 포기 하지 않으면
    길은 있는것 같아요.

  • 17.01.04 23:34

    딤채도 그런가보네요.

  • 작성자 17.01.04 23:36

    네에~~~
    딤채가 그러네요.

  • 17.01.05 09:48

    메탈은 지문많이 묻어서 불편할텐데요~~~그래도 성능 좋으면 됬죠 ㅎㅎㅎㅎ

  • 작성자 17.01.05 21:01

    컬러선택는 제가 할수 없는 부분이라서.....집에 들어오고 보니 메탈.....
    이번에는 고장없이 잘 썼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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