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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펌) 현 상황 고찰 총선이 임박했는데 지지율은 제자리고 마누라 리스크에 연일 공격을 당하는데 한동훈 덕에 당 지지율은 올랐지만 한동훈
普賢. 추천 0 조회 33 24.02.28 12: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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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8 12:18

    첫댓글 제가 보기에도 무식한 윤석열이가 너무 큰 일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앞뒤 좌우를 생각지를 못해요 이 넘은.

    의대 증원이 나비효과로 이공계 전체를 전멸시킬텐데,
    탈원전보다 더 큰 후유증을 남길텐데,
    이거 발표하며 관심사가 오로지 의료 카르텔밖에 없습니다.

    이공계 붕괴를 어떻게 할 건지 아무 말도 없어요.
    바보 같은 넘.

  • 작성자 24.02.28 12:21

    쓰러지는 국가관을 바로 세우겠다는 애국심 하나 보고 윤석열의 과거 행적을 모두 용서해 주기로 했는데,
    요즘 하는 짓을 보니 박통 김관진 원세훈 잡아넣던 그때가 자꾸 겹칩니다.
    그런 짓을 한 너를,왜 용서했는데?

    너는 이 넘아, 의사 죽이려고 하다가 이공계 몰락하는 건 안 보이느냐?
    나라 전체가 전멸하는데?

    *예전 윤석열이가 좌파 앞잡이로 칼춤 출 때, 신혜식이가 전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 넘, 룸 살롱에서 술 먹을 때 술 취해서 자기가 신던 구두에 양주 담아 먹이려던 일을 했다는

  • 작성자 24.02.28 12:23

    이렇게 무식한 놈입니다.
    이런 놈을 용서해 줬는데 하는 짓이 나라를

  • 24.02.28 17:35

    ......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24.02.28 22:54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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