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1
송하 박두길
한 점 안주가 되기 위해
불위에 몸을 누이는 삼겹
거래되는 술잔
오고가는 단어들
매케한 연기속에
비로서 안주(安住)한 자아
불평등한 세상
되먹지 못한 정치인
협잡을 일삼는 문인들
삼겹살이 뜨거운 제살을
뒤집어 뉘일때면
술잔은 정의로 넘친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