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hanroro
첫댓글 감독만의 색깔이 담긴 영화는 점점 희미하게 사라져 가는 듯한..글 본문 그대로 투자금액이 큰 오락성 대형영화만 남아가는...스크린 독과점은 덤..
작가주의 영화는 관객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으니 투자도 못받는..그러니 괜찮은 신인 감독이 나와도 차기작이 없어서 묻혀버리지
안그래도 내수 작은 나라에서있던 지원정책도 줄여, 밥벌이 안돼, 업계는 망해가니돈있는 집안에서 능력있는 애가 나오고 그 애한테 영화시켜줄 부모가 있기를 바래야 하는 상황
영화
첫댓글 감독만의 색깔이 담긴 영화는 점점 희미하게 사라져 가는 듯한..
글 본문 그대로 투자금액이 큰 오락성 대형영화만 남아가는...스크린 독과점은 덤..
작가주의 영화는 관객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으니 투자도 못받는..
그러니 괜찮은 신인 감독이 나와도 차기작이 없어서 묻혀버리지
안그래도 내수 작은 나라에서
있던 지원정책도 줄여, 밥벌이 안돼, 업계는 망해가니
돈있는 집안에서 능력있는 애가 나오고 그 애한테 영화시켜줄 부모가 있기를 바래야 하는 상황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