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바람이 되어
/메리 프라이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줘요 거기에 나는 없어요 잠들어 있는 게 아니에요 천 개의 바람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어요
가을에는 햇빛이 되어 밭에 내려쬐어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되지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잠에서 깨워주고요 밤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주지요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줘요 거기에 나는 없어요 죽은 게 아니에요 천 개의 바람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어요
천 개의 바람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어요 저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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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진년 마지막날 저녁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날씨 보인 하루 였습니다.
갑진년을 잘 마무리를 하시고 새로운 을사년(乙巳年)을 설계를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感謝합니다.
酷寒에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기 바랍니다.